◈＜必讀＞국힘당의 무능,무기력,무책임.

[언남]

◈<必讀>국힘당의 무능,무기력,무책임.

국힘당은 집권여당이다.

그런데도

자기당의 대통령을 탄핵에서 지키지 못했고

직무정지에 이르게했다.

계엄파동의

이 혼란가운데 서서 우왕좌왕할뿐

정치정당 으로서의 어떤

역할도 하지못하고 있다.

존재이유가 없는 허수아비정당이다.

왜 이렇게 됐는가.

모든일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는법이다.

국힘당의 무능, 무기력, 무책임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박근혜때도 마찬가지였다.

반대로,

근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보면

잘 훈련된군대,

그것도

흡사 의장대를 보는것같다.

일사분란하기 그지없다.

민주당 의원들은 척척손을맞춰

찬성하라면 찬성하고,

반대하라면 반대한다.

이탈자도 배신자도 없다.

대통령과 총리를 탄핵,

국정이 마비되도 눈하나 깜빡안한다.

그게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게

권력찬탈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들 눈에

국민,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이에비해

보수우파 국힘당은

좌파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무질서하고 힘이없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흡사 난장판이다.

서로가

원수처럼 적대시하고 있다.

대통령(대통령실)따로,

국힘당은 당대로 따로,

정부따로, 용산따로,

원로따로, 신참따로,

친윤파따로, 친한파따로,

원내따로, 원외따로.

그야말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 어디에도

화합과 뭉치는게 없다.

일찍이

이승만이 한 말이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러니

이재명의 한마디에 일사분란한

민주당과 겨룰수가없다.

108석을 가지고도 거지꼴이다.

신참부터 원로까지

그 누구도

이 혼란을 수습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

꼭

사람이 살지않는 빈집같다.

무능,

무기력,

무책임도

이 정도면 해체하는게 낫다.

봐줄수가 없기 때문이다.

국힘당과 인연이 깊은

경남대 정외과 김근식교수는,

지금의 국힘당 국회위원들을 향해

2016년

박근혜탄핵때 그 일을 겪으며

내 이익만 챙기는

‘탄핵생존법’을 배웠다고 비판한다.

‘말은 탄핵 트라우지만 거짓말이다.

사실은

슬기로운 탄핵생존법을 배운 것이다.

탄핵을 당해도

선거때까지 납작엎드려 있다가

공천만 받으면된다.

이전에

유승민,김무성이 밖으로 나갔다가

배신자가되어 죽었다는

학습효과가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까지

시간이 많이남아

움직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국민의 혈세만 축내는

식충이들이라는 것이다.

특히

국힘당 중진들의 보신주의는 역겨울정도다.

아무도

당의 위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글자그대로 복지부동이다.

이제는

해당 지역구 유권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이런

능구렁이들을 몰아내고

새사람을 뽑아 국회로 보내야한다.

특히

보수파가 시급하게 더 그렇다.

국힘당을 바꾸는 것은

그들이 아니라

제정신을 차리고있는 지역유권자들이다.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야한다.

지금의 정치적 혼란은

그 뿌리가

마적떼같은 막강야당을 만들어준

우민들에게 그 책임이있다.

그들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권한대행인 총리까지 탄핵했다.

국정을 마비시켜

나라를 허무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조기대선을 끌어다

이재명을 당선시키겠다는 무리수가

지금혼란의 핵심이다.

1917년 볼세비키혁명과 다를게 없다.

본래 좌파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거짓선전,

선동도 서슴치 않는다.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이 지구상에

사회주의(공산주의)로 성공하 나라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것이 쿠바와 북한이다.

세계 최빈,후진국이 그들이다.

이제다시

종북주사파가 그 핵심인

민주당이 집권하면 우리나라는 끝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문재인 5년은

그점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국힘당은 비롯,

보수우파를 재건,

결집시켜 나라를 지키는길은

우파의 원로들이 나서

이 혼란을 수습하고

보수세력을 결집시켜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 정치일선에서 활약해야 하는

국힘당을 재건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단 하나,

새 사람들을 뽑아 국회로 보내는 것이다.

특히

소위중진들을 확실하게 몰아내야안다.

국힘당을 재건하지 않고는 희망이 없다.

제도정치안에서는

정당만이 역할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우리국민,

유권자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새 사람들을 선출해야한다.

그것이

이 정치난장판을 바꾼 유일한 길이다.

이번의 혼란을 계기로

이제 우리도

정치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럴때도 됐다.

오늘에서 배우지못하면 내일은 없다. yorowon

   

[최원경]

총선을 한지가 일년도 안되는데 국힘당을 어떻게 바꿈니까 탈 났습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보수 우파가 뭉쳐야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