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우리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할까 ???
왜 이런말을 뜬금없이 할까는 다음 포스트 에서 시작합니다..
우리와 조만간 연합국이될 몽골이기에 미리 몽골이란나라를 분위기 파악할겸 올려드립니다.
함흥이 전에 영흥. 회령등 으로 불리어짐
투르판 지역내에 아스타나 유적지 지하 고분에 들어가면 제비가 잔뜩그려진 병풍이 곳곳에 전시되어있다.
지금은 북경이 라고 알려진 곳이 연경이라고 한다. 이는 잘못된 위치
연나라는 바로 투르판 일대가 연나라가 된다.
지금도 지도가 표시된 화령에가면 큰도로표지판에 북연이라는 안내판이 있다.
투루판 일대와 우루무치 가 바로 회령이며 함흥이다 그 밑에 타원형처럼 보이는 모래사막부분이 과거에는 전부 내륙바다였는데
지금은 물이 말라 모래사막지대가 되었읍니다. 진시황이 생존할시기에 그대한 내륙바다로 그 주변에 문화가 매우 발달 하였는데
지금은 사라짐.. 타클라마칸 사막의 동쪽의 투루판(吐鲁番, 토로번) 분지는 해수면에 비해 154m나 낮아 지구상에서 가장 덥고 낮은 지역 중의 하나이다. 이곳은 거의 비가 내리지 않으며 기온은 연속 40℃내외에 머물기도 한다. 동부 가장자리는 투루판 오아시스 지역이다.
고대 삼한(진한마한변한) 시기에 마칸은 바로 마한을 뜻합니다.
위지도는 확대한 모습
혼일강리역대국도 지도전체모습이다. 그 중에서 지도의 호수부분일대를 확대하여 위그림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태종실록 3권, 태종 2년 5월 16일 무술 1번째기사 1402년 명 건문(建文) 4년임금의 탄신일이라 태형 이하의 죄를 용서하다'를 읽어보면 의정부에서 본국의 지도를 바쳤다고 되어있다.
태종탄생일날 태형 이하의 죄수들을 모두 용서하게되었으며. 기념으로 의정부(행정부)에서
이 나라의 지역강역을 나타내는 지도를 바쳤다고 기록되었있는데 실록에서 말하는 그 지도가
바로 위에나오는 지도입니다. 지도에는 아프리카,인도,중앙아시아.한반도까지 강역으로 표시되었으며
이 지도가 일제시대때 일본이 여지것 보관[ 일본 용곡대학(龍谷大學) 소장본의 원본에다가 수정을 가한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것을 채희석 선생이 정확하게 설명하고있습니다.
[출처] 1402년 이회(李薈)의 팔도지도|작성자 한수당
실록에는 이 지도를 태종 에게 우리나라의강역을 그려서 받쳤다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지도가 바로 "혼일강리역대국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LAOyPGk-o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