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진이 피포애프터 사진인지 모를정도로 귀엽네요. 저도 미용비 아까워서 미용기기 사서 집에서 미용하고 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첨에는 미안하기도 하고, 밖에 데리고 나가기 창피하기도 했는데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게 미안하더라구요. 식구니까. 그리고 발바닥이나 엉덩이 수시로 밀어주고, 짧게 깍지않아도 되니까 전 더 좋더라구요. 애도 스트레스 덜 받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해보세요^^
저희는 두 마리라서~ 2년 전부터 바리깡으로 빡빡 밀어줍니다..ㅋㅋ 다행히 치와와라서 그렇게 티가 많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두 마리 미용하면 5~6만원인데..5만원짜리 바리깡 사서 엄청 많이 해줬으니~ 많이 절약한 셈이죠! ㅎ 아가들도 낯선 곳 보내는 것보다 엄마가 해주는 거 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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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넘 귀엽네요~~^^
저희애는 1.4키로정도밖에 안나가는데도..35000원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이쁜애를 못난이 만들어 넘 미안해요ㅜ
남편이랑 둘이 미용기기 산거 후회했어요~
한동안 애 데리고 밖엘 못나갈것같아요;;;
어떤 사진이 피포애프터 사진인지 모를정도로 귀엽네요. 저도 미용비 아까워서 미용기기 사서 집에서 미용하고 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첨에는 미안하기도 하고, 밖에 데리고 나가기 창피하기도 했는데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게 미안하더라구요. 식구니까.
그리고 발바닥이나 엉덩이 수시로 밀어주고, 짧게 깍지않아도 되니까 전 더 좋더라구요. 애도 스트레스 덜 받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해보세요^^
자세히 보면..쥐파먹은것처럼 보여요? 하다보면 늘겠죠?^^
부분미용 자주해줄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귀엽구만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
참 귀엽죠? 제가 좀 팔불출인가봐요..ㅎ
가위만으로 자르세요. 아주 짧은건 티나도 좀 짧게는 예쁘게 가능해요.
가위가 답인가봐요~~바리깡으로 밀었다..머리에 땜빵이 심하게 생겼어요ㅜ
@하얀천사 저도 바리깡 사다 안 써요. 속터지고 예쁘게 안되더라고요.
자꾸 해보시면 늘어요.~ 저는 사놓고 정말 잘쓰고 있어요. 발등도 밀어주고, 발바닥도 밀어주고, 얼굴도 다듬어주고, 다리도 다듬어주고..그래요.~ 본전은 훨씬 전에 뽑은거같아요..
본전 뽑을때까지 열심히 하다보면 많이 늘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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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깎아서 못난이가 되어도 제 눈엔 넘 귀엽더라구요~
근데 초보라 아이한테 상처가 좀 났어요ㅜ
정말 어디가 에프터인지 모르겠는데요?
둘다 이뻐요..
자세히 보면 많이 티나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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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부분 기르려면 눈옆의 털도 길러야하나요?^^
이쁜데요! 저는 한번에 55000원이라 전신은 1년에 두번만하고요. 틈틈히 목욕전에 조금씩 깍아 주고 있어요!
저희 지역보다 더 비싸네요~~짠돌이 까페 가입 후로는 애견샵에 못가겠더라구요~~
근데..1년에 1번은 다듬으러 가야할것같아요ㅎㅎ
ㅋ ㅋ ㅋ 웃겨요
깎아놓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저도 그래요~
3번은 제가 집에서 미용해주고
1번은 묭실~
또 3번은 집에서~ 이런식으로요...
제가 묭해주면 강쥐가 빈티나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귀엽고 이뽀요^^
조금만 털이 길면 예뻐지겠지~~하고 있어요~~^^
전 울집 아조씨 컷해줘유.ㅎㅎ
그 컷은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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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곧 12개월되는 아가에요~~^^
ㅎㅎ~~ 전 늘 신랑한테 욕먹어요~~ 이쁜년 촌년 맹근다고~~ 한번은 미용컷~~ 한번은 제가~~ㅎㅎ
막상 신랑들이 강아지를 더 예뻐하는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진지하게 앞으로 맡길까 고민하더라구요ㅎㅎ
슈나우저 13kg 5만원 미용비 넘어서 제가 한지 3년 넘어요 이제 제법 이쁘게 잘라요. 계속해서 하시면 잘하시게 될거예요.
얼른 늘어서 예쁘게 미용해주고싶어요~~~^^
저희는 저희고양이 야매미용해요ㅋㅋ그래도 귀엽답니다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ㅎㅎ 직접 미용 힘들더라구요ㅎㅎㅎ 말티즈 두마리키우는데.. 미용비 만만치 않죠
저희는 코카13kg짜리 미용비가 60,000원이에요. 신랑이 미용기 사서 3달에 한번씩 잘라주는데 30,000원 줍니다.
5년이상 경력이라 잘 자르는데, 문제는 옷에 개털이 잔뜩이라는... 그거 세탁비 30,000원은 제가 챙깁니다.
애견샾에서는 진정제 맞고 이발 했었는데, 강아지한테도 덜 미안하고, 돈도 벌고...ㅎㅎ
저희는 두 마리라서~ 2년 전부터 바리깡으로 빡빡 밀어줍니다..ㅋㅋ 다행히 치와와라서 그렇게 티가 많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두 마리 미용하면 5~6만원인데..5만원짜리 바리깡 사서 엄청 많이 해줬으니~ 많이 절약한 셈이죠! ㅎ 아가들도 낯선 곳 보내는 것보다 엄마가 해주는 거 더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