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歳以上の就業者数は912万人。高齢でも働き続けるメリット3つ
6:10 配信
総務省統計局が「高齢者の労働力調査の結果」などをまとめた統計トピックスによれば、2022年の65歳以上の就業者数は912万人で、過去最多となりました。高齢の就業者の推移、どんな業種で多く働いているのかを確認してみましょう。
総務省統計局が「高齢者の労働力調査の結果」などをまとめた統計トピックスによれば、2022年の65歳以上の高齢の就業者数は912万人で、過去最多となりました。
年金は、原則65歳からもらうことができますが、人生100年時代と言われる現在、まだまだ働き続ける人が増えているようです。
今回は、高齢の就業者の推移、どんな業種で多く働いているのかを確認してみましょう。そこから、高齢者が働き続けるメリットを考えます。
出典:総務省統計局 統計トピックスNo.138
◆2022年の働く高齢者の割合は「65~69歳は2人に1人、70~74歳は3人に1人、75歳以上は9人に1人」に
総務省統計局の「高齢者の労働力調査の結果」などをまとめた統計トピックスによれば、2022年の65歳以上人口に占める就業者の割合は「25.2%」。前年に比べ0.1ポイント上昇しています。
各年齢階級の人口に占める就業者の割合は、65~69歳では50.8%(2人に1人)、70~74歳では33.5%(3人に1人)、75歳以上では11%(9人に1人)となっており、いずれの年齢階級においても2012年から上昇が続いています。
元気な高齢者が増えたことや、長生きがもとで資金が枯渇する「長生きリスク」に備えるため少しでも貯蓄を増やしたいという思い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次は、高齢の方々が、どんな業種で働いているのかをみてみましょう。
出典:総務省統計局 統計トピックスNo.138
◆高齢者の就業率が高い産業は「卸売業、小売業」、2012年と比べて就業率が伸びた産業は「医療、福祉」
総務省統計局の同資料では、高齢者がどんな業種で就業している割合が多いのか次のグラフで確認できます。
2022年の結果で、高齢就業者が最も多い上位の産業は次のとおりです。
・1位:「卸売業、小売業」127万人
・2位:「サービス業(他に分類されないもの)」105万人
・3位:「医療、福祉」104万人
・4位:「農業、林業」101万人
・5位:「製造業」90万人
このうち、2012年と比べて大きく就業率が伸びた産業は、「医療、福祉:2.7倍」「サービス業(他に分類されないもの):1.6倍」「卸売業、小売業:1.3倍」です。どれも人と関わりを持ちながら、臨機応変な対応を必要とする産業であり、高齢者の経験が生かせ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高齢者が働き続けるメリット3つ
高齢者が働き続けるメリット3つを紹介します。
●気持ちに張りが出る、自信が得られる
高齢になり、家で過ごすことになれば、関わりを持つのは同年代が多くなります。安定していますが、体調のこと、日々の四方山話などでは物足りない……と感じ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仕事を続けていれば、さまざまな年代の人々と交流ができます。無意識のうちに刺激をもらい、習い事をはじめたり、今までと違うものの見方に気づいたりす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さまざまな経験が、自分の可能性を広げることになり、自信につながるでしょう。
●規則正しい生活で健康維持につながる
仕事を続けることで、規則正しい生活リズムが維持できます。体を動かすことで足腰が鍛えられ、頭を働かせることで認知機能が磨かれます。そのおかげで、食欲もわき、夜もぐっすり眠れることでしょう。
●社会保険に加入できる
定年後も働き続け、要件を満たしていれば、社会保険(健康保険、厚生年金)に加入できます。社会保険にはさまざまなメリットがあります。
健康保険は75歳以上になれば後期高齢医療制度に切り替わりますが、それまでは、今まで同様の健康保険に加入して、健康診断や人間ドックなどを割安に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厚生年金は、満70歳まで加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厚生年金への加入歴がある人は「老齢基礎年金」と「老齢厚生年金」の両方を受給できますが、定年後も引き続き厚生年金に加入することで、その期間分の老齢厚生年金が増えます。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912만 명입니다.고령에도 계속 일하는 장점 3가지입니다.
총무성 통계국이 '고령자 노동력 조사 결과' 등을 내놓은 통계 토픽스에 따르면 2022년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912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고령취업자의추이,어떤업종에서많이일하는지확인해보겠습니다.
총무성 통계국이 '고령자 노동력 조사 결과' 등을 내놓은 통계 토픽스에 따르면 2022년 65세 이상 고령 취업자 수는 912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연금은 원칙적으로 65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인생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현재, 아직도 계속 일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령 취업자의 추이, 어떤 업종에서 많이 일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거기서부터 고령자가 계속 일하는 장점을 생각합니다.
출처 : 총무성 통계국 통계 토픽스 No.138입니다.
◆2022년 일하는 고령자 비율은 '65~69세는 2명 중 1명, 70~74세는 3명 중 1명, 75세 이상은 9명 중 1명'입니다.
총무성 통계국의 '고령자 노동력 조사 결과' 등을 정리한 통계 토픽스에 따르면 2022년 65세 이상 인구에서 취업자 비율은 '25.2%'. 전년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각 연령층의 인구에서 차지하는 취업자 비율은 65~69세에서는 50.8%(2명 중 1명), 70~74세에서는 33.5%(3명 중 1명), 75세 이상에서는 11%(9명 중 1명)로 모든 연령층에서 2012년부터 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고령자가 늘어난 것이나 장수를 바탕으로 자금이 고갈되는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저축을 늘리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다음은 고령자들이 어떤 업종에서 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총무성 통계국 통계 토픽스 No.138입니다.
◆노인 취업률이 높은 산업은 '도매업, 소매업', 2012년과 비교해 취업률이 증가한 산업은 '의료, 복지'입니다.
총무성 통계국의 동자료에서는 고령자가 어떤 업종에서 취업하고 있는 비율이 많은지 다음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결과 고령 취업자가 가장 많은 상위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도매업, 소매업' 127만명입니다.
·2위: '서비스업(다른 분류되지 않는 것)' 105만명입니다.
·3위: '의료, 복지' 104만명입니다.
· 4위: '농업, 임업' 101만 명입니다.
5위: '제조업' 90만명입니다.
이 중 2012년과 비교해 크게 취업률이 증가한 산업은 의료 복지: 2.7배 서비스업(다른 분류되지 않는 것): 1.6배 도매업 소매업: 1.3배입니다.모두 사람과 관계를 가지면서 임기응변적인 대응을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고령자의 경험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고령자가 계속 일하는 장점 3가지
고령자가 계속 일하는 장점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 기분이 좋아지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고령이 되어 집에서 지내게 되면 관계를 갖는 것은 또래가 많아집니다.안정되어 있습니다만, 컨디션에 대한 것, 매일의 사방산 이야기 등으로는 부족하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일을 계속하다 보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무의식중에 자극을 받아 배우는 것을 시작하거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을 보는 방법을 깨닫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다양한 경험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게 되고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유지로 이어집니다.
일을 계속함으로써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다리 허리를 단련할 수 있고, 머리를 작동시킴으로써 인지 기능이 연마됩니다.그 덕분에 식욕도 생기고 밤에도 푹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정년 후에도 계속 일하고 요건을 충족하면 사회보험(건강보험, 후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사회보험에는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건강 보험은 75세 이상이 되면 후기 고령 의료 제도로 전환되지만, 그때까지는 지금까지 같은 건강 보험에 가입하여 건강 진단이나 종합 건강 진단 등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후생연금은 만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후생연금에의 가입력이 있는 사람은 「노령 기초연금」과 「노령 후생연금」의 양쪽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만, 정년 후에도 계속 후생연금에 가입하는 것으로, 그 기간만큼의 노령 후생연금이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