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KTX열차로 한국철도공사 첫 고속열차로 2004년 4월 1일 통일호가 사라지고 새로운 고속열차가 탄생하였습니다.
2010년 또 하나의 다른 KTX가 도입되었으며 HSR-350열차를 본뜬 초창기에는 KTX-II로 불리었던 KTX-산천 입니다. 초기에는 경전선에서 운행하였고 점차 나아가 경부선 전라선 호남고속선 동해선 강릉선에 투입되었습니다.
1945년 해방이후 1947년 우등열차가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무궁화호로 명칭이 바뀌고 80년대 이후 대만 탕엥에서 제작하여 운행하였고 1993년 구포역 열차사고로 전복된 열차 였으며 2000년대 부터는 밀레니엄 객차 등장으로 2000년대 이후 점차 폐차되는 열차입니다. EMD GT26CW-2 7400호대도 점차 폐차되고있습니다.
2009년 첫 전기기관차로 8100호대를 대체할 열차가 도입되었습니다. 점차적으로 전기기관차가 운행확대로 디젤기관차를 대체할수있는 열차라고 보면 됩니다^^
2013년 1월 3일 새마을형 디젤동차는 사라지고 새로운 전기동차가 도입되었습니다.
이제는 무궁화호 까지 없어지려나 봅니다 무궁화호 대체 전기동차인 EMU-150열차가 도입되었으며 무궁화호를 대체할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좌석 불편만 개선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첫댓글 7400호대 폐차 時 7600호대 기관차가 7400호대 견인 장항선 여객열차의 역할 대신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