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921090439028
‘파리 실종’ 30대 한국인, 5개월 만에 직접 밝힌 근황…“프랑스 외인부대원 됐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 신고된 한국인 여행객 남성이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인 남성 김모(31)씨는 19일 자신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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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 신고된 한국인 여행객 남성이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첫댓글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홀리... 아 본인 의지로... 철없는 거 아닌가요 가족들이 걱정할텐데 아 진짜 확 짜증나 짜장면 먹여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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