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차로 한시간이 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한 해변 마을입니다.
"시체스 영화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도시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는 부자들의 별장 마을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유럽사람들의 여름 휴양지로도 유명하고요.
특히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럽의 게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우연히 바르셀로나에 있는 기간이 시체스 게이퍼레이드 기간과 같았습니다.
이런 특별한 볼거리를 결코 놓칠수가 없죠^^
시체스는 휴양지 답게 해변도 좋고 골목 골목 아기자기하게 잘 꾸여져있었습니다.
특별한 행사 기간이라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사람들은 엄청 많았네요.

시체스의 상징과도 같은 성당, 바로 해변가에 세워져 있습니다.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해변가 풍경입니다.



게이프라이드 행사 기간이라 그런지 곳곳에 무지개 깃발을 달아놓았습니다.
시체스가 골목 골목에 작은 상점이나 카페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행사 마지막날 "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단체나 업체 브랜드에서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꾸미는것 같습니다.




화려한 복장으로 치장을 하고 사람들과도 즉석해서 사진을 찍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 줍니다.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민 복장 보다도 가장 많은 사람들로 부터 집중적인 시선을 받은것 바로 이 "헐 벗은" 복장입니다^^




몸이 예술^^ 저런 사람들은 스스로도 가리고 싶지 않을 듯^^
개인적이 생각인데 이 몸짱 얼짱들은 전부 게이는 아닌것 같구요
BAR 또는 패션 브랜드에서 홍보 목적으로 고용한 알바(?)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찬,반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렇게 동성애자 이성애자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첫댓글 우와...
화려하기도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우와"였습니다^^
ㅎㅎㅎ
조각같은 몸매~~
저런 몸매 만들려면 본인들도 엄청 노력하지 싶네요^^
파란하늘이 그림이네요~
스페인이 유럽에 속해 있으면서도 기후 만큼은 유럽답지 않게 일년내내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유럽 국가 사람들이 관광으로 많이 찾아 오지 싶습니다.
장난아닌데요 워후
남자인 제가 봐도 장난아니네요^^
시체스 갈까 말까 고민하다 뺏는데 저런 훈훈한 풍경이 있었다니 아깝네요 ㅋㅋ
늘 그런건 아니고 일년에 한번^^
바르셀로나에서 멀지 않고
바르셀로나 부자들 별장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작지만 깨끗하고 골목 골목이 예뻐서 많이들 가는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기회돼면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