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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김진경 작사 / 여야성 작곡 은물결 출렁대는 저 바다 저 멀리 흰구름 뭉게뭉게 푸른 꿈이 서린다 어느 때 피어볼까 사나이의 이 가슴 어느 때 풀어보리 사나이의 이 마음 부딪쳐 밀려드는 파도만 부서지네 갈매기 너울너울 춤추는 바닷가 외로운 이 마음을 어느 누가 아리요 언제나 돌아가리 가고 싶은 내 고향 언제나 풀어보리 사모치는 그리움 부딪쳐 밀려드는 파도만 부서지네 ![]()
첫댓글 남행열차 님 감사합니다 ^*^
지기 님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유주용 하면 부모 노래 가 떠오르죠
오늘도 이렇게 향수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또한 유주용 님의 누나 모니카유 가수 (본명 유인경) 노래 >> 키스 도둑
제가 소장하고 있는데 다음에 함 올려보겠습니다,
아무튼 남행열차 님 쌀쌀 한 날씨의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설악인 님 정겨운 댓글 감사 합니다
남행열차님 ^^
유주용 가수의
희귀곡이 너무나 고상하네요
감사히 즐감 했습니다 ^^
추천은 벌써 찍고 댓글은
늦었습니다 ㅎㅎ
좋은 곡 최고 입니다 ^^
남강 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