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곰배령 산행후기
애덥 추천 0 조회 217 07.05.21 14: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5.21 16:14

    첫댓글 강선리가 맞고요,미역치가 아니라 미역수라고 했지요.생긴 건 정말 못 생겼는데 동해쪽 횟집을 숱하게 들락거렸지만 그렇게 못 생긴 건 처음 봤지요.근데 고기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진짜로 왜 그렇게 비싼지에 대해선 글쎄요.저도 조금 고개가 갸웃거려지지요.

  • 07.05.22 12:24

    조침령터널 지나서 맛있다고 위험한 갓길 주차하고 사 온 떡 진짜 맛있었다. 니가 집사람 준다고 5팩 샀는데 2팩이나 집에 무사귀환한 것을 축하한다.

  • 07.05.22 00:24

    긴 글인데도 술술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5.22 09:26

    사니형님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풀꽃들을 클로즈업한 건 작품사진으로도 손색없어보임다.

  • 07.05.22 04:53

    실례일랑가 몰라도 애덥은 참 구여운 데가 있다. 아구, 지송.

  • 07.05.23 02:56

    애덥, 귀하가 "막내로 자진납세" 어쩌구 하는 바람에, 1진 막내였던(왕눈 형일 수도 있었지만) 내가 무쟈게 '압박' 느껴 출발기 아니쓸 수 없었다는 거 아실랑가... 하지만 종종 '자진납세' 자청해도 선배된 도리로 굳이 말리진 않을게...^^

  • 07.05.23 08:35

    후회 막심했다.특히 피엘 회장이 되돌아온 집결지에서 공연 티켓 나눠줄 때는.뭐랄까.내 비좁은 인격 같은 걸 느꼈다.아침에 집을 나설 때 펜션 예약한 돈도 냈고 해서 그냥 가는 바람에 수중에 돈은 없고,너에게 만원 빌려 산 건데,내 마누라 내 가족만 챙긴 것 같아 너무 미안했다.2개씩 사서 일행 모두에게 돌려도 그리 큰 돈은 아닌데.반성 또 반성.

  • 07.05.23 10:15

    너 무슨 일 있었니? 왜 갑자기 소심해 졌냐 ? 농담인데....이거 큰일 났네...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왕눈이 아님) 맞았네....그냥(그냥 형님아님) 떡 맛있다는 소리였는데...니가 어찌 속이 비좁냐 ? 니가 속이 비좁으면 난 소갈머리도 없다. 근데...속 비좁은 사람이 어떻게 "떡"은 아까워 못주어도 덩치가 큰 "자동차"는 공짜로 주냐 ? 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