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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이 안전한가] '건강한 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산 생수·수돗물, 미네랄 함량 엇비슷…
'불순물 0' 逆삼투압식(정수기), 미네랄도 걸러내 문제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1/2013082100205.html
[어떤 물이 안전한가] [2] 조선일보·TV조선 공동 기획
-미네랄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
수입 생수가 미네랄 더 많지만 함량만큼 성분간 균형도 중요… 과도하면 '쓴 맛' 등 역효과도
"시판 생수별로 장단점 뚜렷… 소비자 선호 따라 선택해야"
출처 한국경제비지니스 : http://magazine.hankyung.com/main.php?module=news&mode=sub_view&mkey=2&vol_no=56&art_no=45&sec_cd=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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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팔공산 기슭에 자리잡은 ‘빛의 터’는 빛 명상 총본부이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이곳으로 발걸음을 재우친다. 빛의 터에서 이곳 정광호 회장을 만났다.
정광호 회장의 명함에는 초광력학회, 사단법인 건강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회장이라는 직함이 적혀있다. 20년 가까이 호텔 매니저로 일한 정 회장은 1986년 초과학적인 ‘우주의 큰 빛’을 만난 후 1994년 초광력학회를 설립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초광력학회는 빛명상을 통해 풍요와 성공, 나아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게 해준다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팔공산 자락 빛의 터에서 만난 정회장은 “누구나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 빛을 만나면 부와 명예, 성공, 건강 등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이루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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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정판을 낸 정 회장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도서출판 로데)에는 빛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얻은 많은 이들의 사연이 담겨있다. 정 회장은 책의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많은 감사 편지를 보여주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CEO인 정행권 씨의 편지도 몇 권으로 묶은 편지철 속에 있었다.
우연히 ‘풍요’라는 한눈에 반한 제목을 보고 빛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하지만 빛을 통해 수없는 기적을 체험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질 뿐이었고, 쉽게 받아들여지지도 않았다.
그렇게 반신반의 하며 시간이 지나던 사이 우연히 기회가 닿아 빛과 함께 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 때마다 언제나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회사의 일이 단절됨 없이 이어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랬다. 그런데 그 과정을 하나씩 하나씩 지날 때마다 내 마음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실제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실낱 같이라도 단절됨 없이 회사일이 이어짐을 느끼게 되었다. 까만 숯덩이 같은 내 마음에 언제부터인가 향기로운 봄바람이 스쳐가고 진한 녹음의 색이 된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회사 일을 비롯해 주변의 많은 일들이 마음 편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낀다. 돌이켜보면 내게는 ‘풍요’라는 제목에 반해 빛을 만난 그 순간부터 기적이 끊임없이 다가왔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아니, 확실히 처음 순간부터 끊임없이 기회가 주어졌고 기적이 진행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빛은 부(富)뿐 아니라 단절된 인간관계도 이어줄 수 있다고 정 회장은 설명했다. 주부 김은희 씨는 책을 통해 빛 명상을 체험한 후 소원을 이룬 경우이다. 김 씨는 ‘물음표’라는 책에 소개된 빛 명상 체험기를 본 후 “나도 한 번 해보자” 싶어 빛 명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 당장 시급하게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인 후 적어보라는 말에 배우자를 만나 혼인 하는 것이 제일 우선인 것 같아 그걸 적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구체적으로 적어보자 싶어 제가 원하는 상대방의 조건들, 구체적인 직업까지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살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이 후 빛 명상 회원이 되어 계속해서 빛 명상을 한 지 3개월이 지난 후 우연히 한 분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가 바라던 이상형의 남자였습니다. 다행히 상대방도 저를 마음에 들어 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생 유화수 씨는 빛 명상으로 건강을 되찾을 경우이다. 급성A형 간염으로 입원한 유화수 씨는 이후 합병증인 급성 신부전증으로 병세가 악화되었다. 병원을 찾을 때는 혼자 걸어서 갔지만 입원한 지 10일이 지나서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되었다. 소변을 보지 못해 응급 혈액 투석까지 받았지만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황달수치가 일반인의 20배 가까이 올라 온몸이 노랗게 되었고 복수로 인한 호흡곤란, 구토, 혈압으로 인한 두통 등 성한 곳이 없었다.
최악의 상황을 전해 들으신 빛 선생님께서 특별히 전화를 통해 대구에서 서울에 있는 저에게 빛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순간 무언가 모르게 몸이 편안해지고 급박하던 위기에서 벗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리고 꾸준히 빛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매일 초광력수를 마시고 빛 명상을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몇 번 반복하자 점점 악화만 되어가던 제 상태가 급속도로 누그러들기 시작했습니다. 빛을 받은 지 2~3일 후부터 전혀 나오지 않던 소변도 갑자기 그 양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온 몸의 붓기도 빠지고 몸에 있는 독소도 빠져서 혈액 투석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조직검사를 통해서도 신장에는 아무런 손상 없이 깨끗이 완쾌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꾸준히 빛 명상을 하면서 몸이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할 수 있었고, 늘 불안했던 마음도 편해지고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 회장은 이처럼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빛 명상의 힘은 우주근원에 있는 초자연적인 힘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가 우리 몸속에 들어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를 발생하는 것처럼, 빛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신비란 비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아직 설명되지 않았거나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했다. 만약 그렇다면 세상에는 뉴턴이 물리학을 팽개치고 몰두한 우주의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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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의 <행복순환의 법칙>에 추천 글을 쓴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도 이 같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 전 장관도 빛에 관한 이론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흔한 신비철학 정도로 생각해버렸다. 그러나 실제로 정 회장을 대하고 그동안의 연구와 실천에 대해 알고부터는 뉴턴이 왜 물리학보다 연금술이나 성서의 예언 해독에 도전했는지를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 전 장관은 추천의 글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보통 과학으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초과학의 세계 - 비과학이 아니라 반과학이 아니라 그리고 탈과학이 아니라 분명 초과학적인 이 차원의 세계 - 우리가 보통 우주라고 간단히 말해버리는 그 세계에는 무엇인가 인간의 혜지를 넘어선 어떤 거대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일부에서는 빛의 힘을 부정하는 이들도 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빛이 정말 터무니없는 얘기라면 이 전 장관 같은 석학이 추천을 했겠느냐고 반문한다. 아울러 정 회장은 수많은 사례들이 빛과 빛 명상의 힘을 증거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빛 명상은 어디서나 가능하며, 소원을 이루는 유일한 조건으로 ‘빛의 힘에 대한 긍정’을 주문했다.
“사람은 물질이나 과학만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만 돼도 공부밖에 모르고, 인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하고, 삶은 아름답고 풍요로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나 물질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됩니다. 70%는 현실에 발을 딛고 있더라고 30%는 순수한 마음으로 빛 명상을 해야 합니다. 행복의 길은 거기 있습니다.”
글 신규섭·사진 이승재 기자 wawoo@money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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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초광력수란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에 빛viit을 봉입한 것이다. 물은 인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물질인데, 이 물에 빛viit을 봉입해 마시게 하니 매우 놀라운 인체 정화 효과가 나타났다.
초광력수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일본의 한 기도인(氣道人)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었다. 이 기도인은 한 때 일본에서 크게 이름을 떨치고 우리나라에도 기팔찌와 기반지와 같은 기 봉입 물품을 수출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런데 우연히 이 도인과 전혀 의도하지 않은 대결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 기도인의 행동을 자세히 지켜보게 된 적이 있다.
그 중 한 가지 인상 깊은 것이 유독성분인 페놀을 넣은 물에 기를 주입하여 독한 냄새를 날려버리는 모습이었다. 기도인은 수십 명에 이르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옴-’하는 소리와 함께 한참을 땀을 뻘뻘 흘리며 페놀이 담긴 물에 기를 주입했다. 그리고 십 여 분이 흐른 후 그가 자신 있게 내민 물에서는 과연 더 이상 페놀 냄새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 물을 입에 대려하자 기도인이 깜짝 놀라며 나를 제지했다. 냄새만 날렸을 뿐 유독성분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다. 대신 당신도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며 나에게 대결을 요구하였다.
한 번도 해보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문득 가능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페놀 병을 통째로 들어 물그릇에 모두 부어버렸다. 그리고 빛viit을 봉입했다. 늘 그렇듯이 빛viit을 봉입하는 데에는 아주 빠른 찰나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빛viit은 태양광보다도 더 빠른 우주근원의 에너지이기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이 물에 들어있던 페놀 성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며 그 물을 그릇째 들이켰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일본 기도인의 눈이 깜짝 놀라 휘둥그레졌다.
“마셔보시지요.”
내가 물그릇을 내밀자 그는 우선 코로 냄새를 확인하더니 이윽고 입을 갖다 대고 물맛을 보기 시작했다. 이후 물을 한 모금 들이킨 기도인은 다시 한 번 깜짝 놀라더니 내 앞에 고개를 푹 숙였다.
“센세이, 고멩구다사이” (선생님, 죄송합니다.)
자신의 패배와 결례를 깨끗이 승복하는 순간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빛viit을 물에 봉입해서 페놀과 같은 유독 성분까지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라면,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에 빛viit을 봉입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후 1996년 7월 6일, 800여 명이 모인 동대구 관광호텔 시연회에서 3개 방송사의 공개 검증하에 독주의 알코올 성분을 정화해 사라지게 하고 이외에도 화장실에서 받아 온 수돗물의 독한 소독약 냄새는 물론 유해성분을 빛viit으로 정화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 사실이 TBC 8시 30분 저녁 종합 뉴스에 보도되면서 초광력수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몸에 묻은 더러움은 목욕을 해서 쉽게 털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오염물질이 우리의 몸 속, 장기 곳곳에 숨어들어 가면 정화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우리 신체에는 스스로를 정화하는 자정능력이 있어 오염 물질이 들어와도 스스로 정화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오염이 심각한 환경에서는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오염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가 그만큼 힘든 환경이 된 것이다.
특히 조류 독감이나 신종 플루, 멜라민에 이어 석면 파동과 같이 심각한 먹을거리 오염이 문제다. 갖가지 편의상의 이유로 외식 문화가 깊이 자리 한 요즘 이미 우리 모두의 몸속에 치명적인 오염물질, 발암물질, 갖가지 병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다 들어와 있는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이 때 초광력수는 스스로 정화해내기도 힘든 신체 구석구석의 오염물질을 씻어내 주는 역할을 한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65~167 중
첫댓글 온세상분들이 빛과함께 살아가며 초광력수를 음용할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올수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래전 학회장님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올려 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광력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챙깁니다.^^
전에보았던 인터뷰 기사를 다시 읽게되니 새롭네요 초광력수야말로 지구상에서 제일순수하고 깨끗한 물이지요
그런귀한물을 마실수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전 인류가 빛과 함께 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하며,빛이 봉입된 초광력수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정화의 물이 될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학회장님의 인텨뷰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 초광력수으로 인하여 많은분들이 치유의 행복을 맞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초광력수를 항상 접하게 됨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더욱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수는 스스로 정화해 내기도 힘든 신체 구석구석의 오염물질을 씻어내 주는 역할을 한다는 책 속의 명문장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학회장님의 인터뷰 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초광력수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물에 관한기사, 학회장님 인터뷰 기사, 초광력수에 대한 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을 뵐 수 있고 초광력수를 음용할 수 있음에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서유종님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0년도에 올라간 기사를 이제라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학회장님의 인터뷰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수를 배려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학회장님의 인터뷰기사를 보니 너무 좋습니다.초광력수와 물에 대한 기사도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수를 마실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viit의소중함을 다시 크게 생각합니다. 빛viit이 봉입된 초광력수를 허락해주셔어 감사합니다.
우린 참으로 복이 많읍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인터뷰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