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 토요일 광주 예술의 거리 프리마켓// !! //

[하양빛바다]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프리마켓 행사를 한다네요// >ㅁ< //

좋은 행사 인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심 어떨까해서요 ^^;;;

이런건 정보성이죠// 그쵸?? >ㅁ< //

쥔장님 정보성으루 봐주실꺼죠?? ㅠ_ㅠ// ;;; //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 ^_^
모난돌의 문화공간만들기(http://cafe.daum.net/monandolsaram

3월! 모난돌 프리마켓이 도심속으로 깊숙히 들어갑니다. 이제 본격적인 봄이니, 그동안 움추렸던 많은 프리마켓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ㅁ 일시 : 3월 27일(토) 오후 2시~ 오후 6시
ㅁ 장소 : 동구 예술의거리
ㅁ 주관 : 모난돌
ㅁ 참여자
1. 자신이 직접 만든 수제품
2. 자신이 쓰지않지만 남이쓸만한 물건
ㅁ 참가비 : 개인(5천원), 2인1조(8천원)
* 참가자 모두에게 테이블과 명찰이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테이블과 천 등을 가져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난돌 프리마켓이 2004년 5월까지 정기적이며, 안정적인 공간이 확보되기까지 아래의 특별행사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 3월 27일 : 예술의거리
- 4월 23일~25일 : 화순고인돌공원 * 전국프리마켓 작가캠프가 병행 진행합니다.
- 5월(금남로 차없는거리) * 5월초 전주국제영화제는 아직 미정

감사합니다.

	| 소개 | 화랑안내 | 표구점 |

예술의거리 안내도 개미장터 고서화,민화 공예품(가구 등) 무등예술관 아카데미예술관 궁동갤러리 야외전시대 송학문학관 남도의 소리 민들레 소극장 녹차향기 진다리붓 남종화의 본고장 거리축제

개미장터 예술의 거리가 가장 활기를 띨때는 바로 개미장이 개설되는 매주 토요일이다. 전국에서 유일한 풍물장터인 이 개미장터는 전국의 풍물애호가들이 수집해온 고서예품, 엽전, 떡살, 비녀, 놋그릇, 목각품, 민화, 고서, 묵, 향로, 연적 등 선인들의 손때를 그대로 간직한 민속예술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며 진열되고 있다. 개미장에 선조이기까지 수십년, 아니 수백년 세월의 역사와 뒷이야기들을 담고있는 이 민속예술품들은 전국 시골장터를 누비며 수집해온 수집상들의 즉석해설과 함께 그 진귀함이 더욱 빛을 발한다.

고서화, 민화	공예품 (가구 등)

무등예술관 구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등예술관은 각종 전시회 뿐만 아니라 청소년 발표회및 세미나장 소규모의 문화행사의 장으로 이용되는 등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

아카데미 예술관	궁동갤러리

야외전시대 각종 전시회의 시간예약을 초월해 24시간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 야외전시대. 95년 2월에 완공돼 주,야간 상설전시장으로서의 모습을 갖춘 이곳 야외전시대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시설 못지 않게 다양하고 탄탄한 작가층을 바탕으로 수준높은 미술품과 각종 조각 및 예술품들이 항상 관람객을 반기고 있다. 32칸에 이르는 대형전시장에는 연중 기획전과 특별전이 끊이지 않으며 전시대 관리소에는 각종 도록을 비롯한 이지역의 소중한 문화자료등이 비치되어 생활속의 전시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송학문학관 95년 7월 문을 연 송학문학관에는 송학당 김종욱씨가 20여년간에 걸쳐 수집한 청동기시대의 창을 비롯해 석검, 백제토기, 고려시대 불상, 축음기 등 1천여점의 골동품과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다. 연중무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골동품 구입도 가능.

남도의 소리 남도 소리의 혼을, 예술의 거리에 있는 국악원에는 아마추어 소리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민들레소극장 관객과 함께하는 연극은 우리에게 삶의 용기를 부여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회씩 공연. 토, 일요일은 2회씩 공연

녹차의 향기 ... 깊고 은은하게 배어나오는 녹차향기는 남도민의 예술활동을 불태우는 촉매제.
동다원	차생원

진다리 붓 붓 중에서도 진다리붓의 명성은 으뜸이다. 가지런히 정돈된 붓끝에서 남도민의 호연지기와 예술혼은 더욱 빛을 발한다.

남종화의 본고장 광주의 중심지에 자리잡은 예술의 거리는 화려한 명성에 걸맞게 예향의 전통과 멋을 보여주는 수준높은 작품이 화랑을 통해 선보이는 등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공간으로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거리의 축제 광주의 힘과 멋이 넘쳐 흐르는 예술의 거리는 매주 토요일 '차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젊은이들의 열정과 걸판진 놀이마당이 한데 어우러진다.

3월 27일날 예술의 거리에서 행사한데요//
하양이 여기 참여할껀데//^^
행사 진행두 하구요// 수제품도 팔구요// ^^
꼭 참가가 아니더라도// 시간 되시면.. 오셔서 작품 구경두 하시구 그러셔요// ^-^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두 오셔두 되구요// 모든 분들// 다 참여 가능이여요// >ㅁ< ㅋ //
약도있으니// 보구 오시구요// 모르시겠으면 전화주세요// ^^ 하양양이 직접 마중을// >_< //
예술의 거리 프리마켓 행사에 참여하시구 싶으신 분은 011-9213-5626 으루 문의 하셔요//
전화하셔서 프리마켓 때문에 그러는데요// 라구 하심// 하양양이 정말 방갑게// 인사드릴께요// ^___^a;;;; ㅋ //
젤 윗쪽에 써진 카페(모난돌)에 들르셔서 보구 가셔두 되구요//
whitesea02@hanmail.net 으루 신청 하셔두 되요// ^^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구 기대할꼐요// ^^
우리 함께해요~~♡

[하양빛바다]

현재 12팀정도 참가신청 하셨다네요// ^^ //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판명희]

우와!! 정말 멋진 행사네여.. 내용도 알차고요.. 광주분들은 어느 누가 주최해서 정모하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거리가 워낙 멀어 아쉽이..좋은 만남 이루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