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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5년 11월 29일 - 비오는날 김장하기 / 11월 30일 - 가난 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182 15.12.06 14: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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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6 14:57

    첫댓글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맛깔난 김치와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5.12.06 16:48

    신선한 재료와 사랑이 있으니 좋은 김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손님분들이 한층 건강해지실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 15.12.06 22:19

    맛깔스러운 이 김치에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김장풍경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 15.12.07 12:12

    매일 밥의 양만해도 몇백인분에 만들어야 하는 음식들도 군대 취사병이 무색할 것 같습니다.
    이런일들은 단지 몇명의 인원으로 해내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김장하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 15.12.07 14:46

    항상 말로만 찾아뵌다 해놓고, 올해도 역시 이렇게 연말이 다가오네요.
    추워진 날씨에 모두들 건강은 하신지 염려됩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건강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5.12.07 19:45

    도심의 한가운데에 이렇게 인정이 넘치는 곳이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김장풍경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찡합니다..

  • 15.12.08 10:36

    누군가는 같은 세상에 살면서도 서로를 미워하지 못해 안달인데...
    많은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려 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명 깊게 다가옵니다.
    민들레국수집만의 사랑으로.....

  • 15.12.08 15:17

    길거리에서 지내시면서 따뜻한 공간이 얼마나 그리우실까..
    민들레의 다양한 지원으로 힘겨움을 덜어주시니, 민들레 손님들도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살아가실 것입니다.

  • 15.12.09 16:37

    민들레 VIP손님들이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기를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 싶습니다.

  • 15.12.09 21:51

    늘 많은 사랑을 품으며 살아가시는 민들레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장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시고 애쓰신 만큼,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좋아하시겠네요.
    다가오는 성탄절 행복하세요!

  • 15.12.10 16:09

    민들레국수집 김장풍경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그 풍경속에서 사랑과 희망 나눔 평화를 봅니다.
    늘 헌신하시는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영렬히 응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15.12.10 16:51

    민들레 김장 이야기는 항상 감동이네요. 김치속에 사랑이 가득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화이팅!!

  • 15.12.11 13:10

    웃음과 정성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김치담는 현장 잘 봤습니다.
    이런것이 참 사랑이지요. 감동적인 모습이네요.
    역시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 15.12.11 21:03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니, 민들레 손님들께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merry christmas!!

  • 15.12.12 09:03

    그냥 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이렇게 많은 분들을 살뜰히 보살펴 주셔서...

  • 15.12.12 23:09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동행...민들레 사랑 최고! 해피 크리스마스!

  • 15.12.13 15:06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이지만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합니다.
    이곳 영국에서도 민들레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15.12.13 22:47

    따뜻한 연말은 민들레와 함께...
    늘 민들레 생각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민들레 사랑을 저는 내년에도 응원하겠습니다.

  • 15.12.14 09:51

    Merry Christmas~~!!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올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2.14 15:54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5.12.15 09:40

    작은 나눔도 소중히 여기는 민들레국수집이 많이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올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년도 민들레의 해가 되기를....

  • 15.12.15 20:47

    늘 행복으로 꾸려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성탄되세여~~

  • 15.12.15 21:30

    2015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시고...보듬어주고 ...나누시고...베푸시고..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15.12.16 09:31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민들레 봉사자들이 옷이라도 두껍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손님분들도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나실 수 있게 되기를요.
    민들레공동체가 있으니깐요. 메리크리스마스 !!

  • 15.12.16 15:41

    민들레마을에 매일 사랑의 보따리를 배달하는 산타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가장 낮은 이웃들과 가장 낮은 마음으로 함께해온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가 참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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