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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바다(sea) 제주투어 닷새째 (마지막 마라도를 가다..)
even 추천 0 조회 317 09.06.17 15:3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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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7 16:50

    첫댓글 멋진 여행을 하셨습니다. 이븐님과 풍하님의 걸음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혼자서 떠나는 사람들과 카약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후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븐님, 풍하님 화이팅!!!

  • 작성자 09.06.18 10:32

    이런 호사도 모두 조모님 사업 덕분이죠~~ ^^

  • 09.06.17 16:52

    19금을 오가는 내용이 마구 섞여 있네요. 풍하님은 좋겠다,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많아서리. 잘 보았습니다.

  • 09.06.17 23:49

    진짜 무서웠습니다.그 상황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5미터짜리 대나무끝에 쇠갈고리 달고 위에서 뛰어내려오는데.... 헉헉헉,,,, 아직도 심장이,,,,후~~~~~~~ ㄱ,러나 해물라면 한그릇에 마음바쳐 다음에 서울에서 할것 없으면 오겠다고 했습니다.ㅋㅋㅋ

  • 09.06.17 18:23

    even님 즐겁습니다. 카약으로 가능한 여행을 모니터 앞에서 다 합니다.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넉넉함 잘 봅니다.

  • 작성자 09.06.17 21:21

    항상 자녀분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 09.06.17 18:50

    올해 가야할곳 목록에 "찜"합니다,, 대리만족이 항상 더즐겁다는 ^^ 잘봤습니다.

  • 작성자 09.06.17 21:22

    예 잘 준비하셔서 몇 분과 함께 가 보십시요.

  • 09.06.17 22:06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06.19 21:35

    감샤합니다...^^

  • 09.06.17 23:40

    우리나라 최초의 마라도 상륙카약커인데 제가 제주지사에게 얘기해뒀는데 의장대보내서 빵빠레라도 울려주라고....안나왔든가요....이번에 제주지사뻰찌다>>>>>>룰루

  • 작성자 09.06.18 10:32

    아 그 팡파레가 그 ...ㅎㅎ

  • 09.06.17 23:52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고 부럽습니다. 이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작성자 09.06.19 21:36

    서부권 회장님,,, 뭐 하시나요? 혼자만 놀러 다니시고..^^

  • 09.06.18 10:17

    글 그림 정말로 고맙습니다. 뭐... 당장은 부럽고요!

  • 작성자 09.06.19 21:37

    감샤..언제 기회가 되시겠죠..

  • 09.06.18 11:11

    바쁘신 중에 5일이나 시간을 내서 좋은곳 다녀오셨습니다그려.부럽삼....올해는 달력이 전혀 도와주지도 않고....

  • 작성자 09.06.19 21:38

    한가한 저희들이 대표로 먼저 갔다 왔습니다. 담에 더 좋은 투어하세요.

  • 09.06.18 11:13

    잘~~읽었습니다. 항상 꿈을꾸고 있습니다... 이루워 지겠죠????

  • 작성자 09.06.19 21:38

    물~~론이죠..

  • 09.06.18 11:27

    풍하님 처가가 마라도가 유력하군요... 만세

  • 작성자 09.07.09 17:20

    전국이 처가랍니다.====33

  • 09.06.18 11:36

    두분 멋져부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카약타고 가볼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09.06.19 21:39

    블루스님의 낭만이 더 멋집니다.^^

  • 09.06.18 12:30

    남경미락이 괜찮은 곳이죠. 저도 2번이나 가봤습니다. 값은 좀 비싸더만... 맛은 괜찮은듯... 근데 마라도까지 카약타고 간건가요???

  • 작성자 09.06.19 21:40

    아니요...조류에 밀려 갔습니다.ㅎㅎ

  • 09.06.18 13:09

    멋진곳에서 카약킹하신 그림과 글 잘 보았습니다. ... 가봐야 하는데...

  • 작성자 09.06.19 21:40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

  • 09.06.18 19:55

    정말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9 21:41

    해안선님 언제 광어 맛 좀 보여 주세요.!!!

  • 09.06.19 00:09

    이번8월에 찍고오겠습니다 국토최남단 마라도 올해안에 동서남 다찍어버릴까요? ㅋㅋㅋ 암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09.06.19 21:41

    최단기간 3면 투어?? 서해는 좀 미묘하죠??

  • 09.06.19 09:30

    바다가 참 곱게.. 다소곳 하군요. ㅎㅎ. 정말 부럽구, 질투나구 그렇네요. 저도 언젠간 한번 가 볼 생각을 하겠죠. 환갑, 진갑 지나기 전에요. ^^ 우선은 올 여름, 울릉도부터.. ㅋㅋ. 이븐님 괜히 곁에 서가지구 풍하님 로맨스 훼방논거는 아니신지... 분명, 풍하님 따라왔던거 맞죠? 선착장에..오신분. 이븐님 아닌거 확실한거죠? ^^;

  • 작성자 09.06.19 21:42

    저야 뭐 볼 것있다고 따라오겠습니까?? 풍하님과 같이 다니면 가끔 골나고, 가끔 거저 먹고 한답니다.ㅎㅎ

  • 09.06.20 01:57

    무슨 말씀을... 사진보니, 두분 다 순 토종 배달 이구먼요.... ㅎㅎㅎ. 그거면 된거 아니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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