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정신이 조국을 지킵니다.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가족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많은 이스라엘 청년들이 조국으로 갑니다. 이틀만에 비행기 길이 열리자 환호하고 있는 이스라엘 청년들, 그들은 전쟁에도 귀국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유학생은 모든 것을 중단하고 내 가족, 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조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있습니다.
민족의 정신이 애국정신이 21세기의 경제를 시대를 무너트리는 이스라엘 청년 정신입니다.
10월 7일 새벽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미사일 5천여발로 폭격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가로 진입해 민간인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길고 힘겨운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발표가 있자 세계 각지에 있던 이스라엘 청년들은 8일부터 비행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튀르키에 이스탄불 공항에서 고국으로 돌아가려는 이스라엘인들에게 대체 항공편에 남녀가 가리지 않고 탑승하기 위해서 길게 줄이 늘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비군을 포함하여 다 동원령을 내렸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돕기로 했으며 바이든은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 공군기 공격을 했고 지상군 투입도 오늘내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한국에게 준 교훈이 있습니다. 북한은 언제고 남한이 빈틈만 보이면 공격을 할지 모릅니다. 그때 한국도 세계에서 유학생 청년들이 조국을 지키겠다고 한국행 비행기를 탈것인가가 많은 생사람들이 의문점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세계에 나가 있는 젊은이들은 100%이상이 내가족 조국을 지키겠다고 다 한국행 비행기를 탈 것입니다.
왜. 한국 민족의 정신이 훌륭하기에 한국 젊은이들은 다 한국행 비행기를 너나 할 것 없이 탈 것입니다. 북한이 쓸데없는 짓을 하면 윤석열 대통령 말대로 북한 종말이 올 것이니 북한은 조금도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북한이 사는 길임을 확실히 알기를 바랍니다.
문재인 전)대통령과 9.19합의문 때문에 불장난 치면 북한은 10배 100배 되돌아 갈 것을 확실히 알고 북한은 결국 종말이 올 수 있음을 깨닫고서 바르게 가는 것이 북한을 지키는 일임을 분명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10월 12일 현재 전쟁을 일으킨 팔레스타인도 1천명이상이 죽고 12만명이 피난길에 나섰고 앞으로 팔레스타인에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고 사람이 얼마나 더 죽어나갈지 모릅니다. 피난민은 얼마나 더 나올지를 모르는 일입니다. 또 어린이가 78명, 여성 41명등 민간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스라엘 공격이 계속 거세지면 팔레스타인은 사망자가 더 많아질 것이고 피난길은 엄청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힘을 팔레스타인은 막을 수가 없어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아무튼 평화적으로 전쟁이 빨리 끝나야 세계경제가 위축되지 않습니다.
전쟁은 인류의 평화를 깨트리는 것이니 먼저 전쟁을 일으킨 나라는 국제적 고립과 세계가 함께 그 나라를 응징해야 할 것입니다. 러시아,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세계 응징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자유국가가 앞으로 계속 응징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