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청 교육장의 중책을 맡아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는 이팽윤(59)교육장. 9월 1일자로 남부교육청 교육장에 취임한 이 교육장은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교육의 본질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라며 “학생의 발달과 교사의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자율과 책무에 바탕을 둔 신바람 나는 남부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교육장은 서울 경동고, 서울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1972년 교직을 시작해 연구사, 장학사, 장학관, 검단고·부평고 교장, 교육과학연구원장, 인천여고 교장 등을 두루 거쳤다.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으로 인화단결을 중시한다는 이 교육장은 “인천교육을 선도하는 남부교육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첫댓글 축하합니다..남부교육청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팽윤성님 축하합니다.멋진 리더쉽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그런데 그대 나이는 연애인 나이인가 세월을 비켜가는구만. 한번 보고싶다.
축하합니다.
동창 친구여, 교육감 까지 부탁 합니다.
이교육청장님, 축하합니다. 남부 교육청에서도 큰 족적을 남길 것을 확신합니다.
축하~~축하드림니다. 인천 남부 교육청이 무궁히 발전할것이라 믿습니다.
이교육장님 축하드립니다
노래도 잘 하더니 남부 교육청 무궁한 발전을 빌며, 축하 합니다.
{이팽윤 교육장님} 축하합니다 ~ ~ {원영태원장}의 녹용으로 힘내고, 신바람나는 발전과 보람찬 앞날들을 만들어 나아가시길 .. . !!
축하합니다. 교직에 같이 있어 이소식을 들었으면 몇배 더욱 기뻤을 텐데. 인천남부교육청의 홍복이네유!!!
축하합니다.
이팽윤 교육장님 축하드리며,남부를더욱 빛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나고 나서도 아쉬움이 적게 현직에 있을때 잘해야겠지요....파이팅 .
학생들의 가르침이 바로 서도록 큰 기대를 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