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07(금)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 따갈록 헌마디 : Sobrang lamig, kailangan ko ng makapal na damit 소브랑 라믹, 카이랑안 꼬 낭 마카팔 나 다밑. (너무 추워요, 두꺼운 옷이 필요해요)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사라두떼르떼 부통령 탄핵에 대해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하원의장 Ferdinand Martin Romualdez를 포함한 일부 의원들과 의견교환은 인정했습니다. 사라두떼르떼에 대한 탄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통령과 영부인 및 하원의장에 대한 암살 기도, 2) 6,125억페소에 이르는 특활비 부정 사용 및 서류 미비, 3) 교육부장관 시절 뇌물과 부패 혐의. 4) 재산 증식에 대한 소명 부족 및 부동산 증명 실패. 5) 다바오 시에서 있었던 초법적 살해 사건에 대한 연루의혹. 6) 대통령 국정연설 SONA 보이코트 등의 사회 불안 야기 및 폭동 야기. 7) 부통령으로서 전체적인 업무 태도. 등 7가지가 적시되었습니다.
■ 이주노동자부(DMW)는 불법 리쿠르팅과 관련하여 일본어 학원을 폐쇄했습니다. Davao Del Norte의 Pnabo City, Cavite의 Rosario, Davao City, General Santos City 등에 있는 학원입니다. 이들은 정식 허가 없이 취업을 알선했습니다. 4개월 어학 과정으로 33,710페소를 받았습니다.
■ LTO 국장 Vigor Mendoza는 Rizal Cainta 지역에서 길을 막고 교통을 방해햔 Angkas직원들에게 소명을 요구했습니다.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었는데도 앙까스 운전자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Angkas CEO George Royeca는 이 일에 대해 이미 사과 성명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Cainta시장 Elenita Nieto은 앙까스 운전자들에게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 세관, NBI, 마약단속국 (PDEA)의 작전으로 목요일 마닐라 항구에서 식료품으로 선적된 26억4천만 페소어치의 마약을 발견하여 압수했습니다. NBI가 첩보를 입수아여 벌인 작전입니다. 58개의 상자에 405Kg의 마약이 선적되어 있었습니다.
■ MMDA는 EDSA 도로에 교통혼잡비 부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혼잡시간에 통행하는 차량이 대상입니다. 대중교통등 다른 대안이 있는데도 차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이런 제안에 대해 Grace Poe 상원의원은 EDSA 교통문제 해결이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 한국대사관은 2025 Global Korea Scholarship 프로그램으로 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2월 5일에서 3월 1일까지 석사과정에 대한 신청을 대사관이 접수합니다. 1년의 어학과정과 2년의 석사과정, 3년의 박사과정과 6개월의 논문 과정이 포함됩니다. 6월 31일까지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도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 마닐라 경찰의 급습으로 가짜 장애인 신분증을 만들던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퀘존시, 마닐라시, 빠식시, 문띤루빠시, 불라칸의 앙갓 시 발행, 장애인 신분증을 위조하고 있었습니다. 여성은 작년부터 100페소를 받고 이를 인쇄해오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 필리핀 정부는 농업부를 통해서 보라색 양파 3,000톤과 하얀양파 1,000톤의 수입을 허가했습니다. 국내 수확이 다가올 때까지 충분한 비축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전같은 잠재적 가격 폭등의 위험을 없애겠다는 설명입니다. 2022년 당시 킬로그람당 700페소까지 치솟았습니다.
■ 선관위 Comelec은 민다나오모슬림자치지구 선거를 제대로 치르기 위해서는 3,000대의 자동 계수기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 유권자가 230만에 이른다는 기준입니다. 약 25억 페소가 필요합니다. 장비를 공급하는 한국의 미루 시스템은 선관위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 Sara Duterte 부통령에 대한 탄핵이 필리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없을 것이라고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이 밝혓습니다.
■ Maguindanao del Sur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여 4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 대사관에 따르면 미군과 관련된 사건이라고 했습니다. 추락하면서 물소와 충돌했습니다.
■ 미국의 해외 원조 동결로 인해서 HIV 치료를 포함한 550,000명의 필리피노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은 미국 대통령의 에이즈 응급 지원을 받는 55개국 중 하나입니다. 에이즈 환자들에 대한 보호소가 사라질 위기입니다. 381,802 명은 남성과 성관계를 한 남성이고, 45,873는 여성 성매매 종사자, 114,184명은 트렌스젠더 여성, 8,320명은 마약 투여로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입니다.
■ 필리피노 58%는 정부가 고물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Social Weather Stations 조사결과입니다. 16%는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불만족의 대다수는 민다나오에서 나와서 65%였고, 수도권에서 60%, 루손 56%, 비사야스 54%를 보였습니다.
[ ]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한1서 1:5)
●기사편집및제공:
장재중(J.J. JANG, 한인회총연합회고문, 유니그룹회장)
●기사출처: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등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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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김영권.이상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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