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f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여운 : 말을 하던지 일을 하던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 옛날에 시골 아버지께서
서리 같은 것을 하지말라고 주의를 주실 때, 너가 그런 짓을 하면 다른
사람들은 너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아버지를 도둑놈이라 부른다.
너는 아버지가 도둑놈 취급을 받아도 좋다면 그런 짓을 하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아주 적은 서리를 두 번 정도는 했던 것 같습니다.
군대서 했던 것은 제외합니다. 군인은 자율의사가 거의 없으므로...
첫댓글 기도하면서 아무렇게나 자기의 독백을 갈겨놓고 마무리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다고 기도가 아니듯
정말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되어야 하겠죠.
또 그를 힘입어 ... 살아가고 말이죠
세월의 무게가 더해 질 수록 관념에서 일상으로 내려오는 예수님을 부인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