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40주년 기념 안양수석회 제1회 회원전 전시석 3/3
석명: 겹산 산수화, 산지: 남한강, 크기: 8x13x9, 소장자: 안양수석회 장삼철
실미석 겹산 산수의 풍경화이다.
석명: 무제, 산지: 가의도, 크기: 18x13x10, 소장자: 안양수석회 총무 김광자
녹색의 꽃이 군데군데 피었다.
석명: 무제, 산지: 중국, 크기: 10x12x9, 소장자: 안양수석회 감사 정경식
추상미가 돋보이는 수석이다.
석명: 단지, 산지: 남한강, 크기: 12x13x9, 소장자: 안양수석회 김미자
해석같은 강돌로 단지처럼 생겼다.
석명: 큰 꽃, 산지: 중국, 크기: 11x15x7, 소장자: 안양수석회 위승철
모란 정도의 큰 꽃이 이곳 저곳 피었다.
석명: 수림, 산지: 안흥, 크기: 12x15x5, 소장자: 안양수석회 부회장 진교연
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석명: 변화, 산지: 인도네시아, 크기: 10x12x8, 소장자: 안양수석회 총무 김광자
변화 좋은 선바위다..
석명: 둘레길, 산지: 금일도, 크기: 13x15x6, 소장자: 안양수석회 장삼철
꽃밭에 둘레길이 나있다.
석명: 무제, 산지: 인도네시아, 크기: 16x13x12, 소장자: 안양수석회 김미자
특이하게 생긴 수석이다.
석명: 버섯 바위, 산지: 남한강, 크기: 21x27x11, 소장자: 안양수석회 박형순
버섯처럼 생긴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석명: 유채꽃, 산지: 연도, 크기: 13x11x6, 소장자: 안양수석회 장삼철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석명: 선바위, 산지: 남한강, 크기: 13x18x8, 소장자: 안양수석회 감사 정경식
우뚝 솟아 있는 선바위다.
석명: 가을, 산지: 금일도, 크기: 12x13x5, 소장자: 안양수석회 고문 전장배
단풍이 절정인 만추의 계절이다.
석명: 도사, 산지: 안흥, 크기: 22x15x12, 소장자: 안양수석회 이덕희
은거 도사가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
석명: 코주부, 산지: 남한강, 크기: 14x18x7, 소장자: 안양수석회 부회장 진교연
코가 큰 코주부의 얼굴이다.
석명: 불꽃, 산지: 남한강, 크기: 17x15x5, 소장자: 안양수석회 이덕희
생명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석명: 추상, 산지: 중국, 크기: 17x19x13, 소장자: 안양수석회 김성옥
기하학적 추상의 문양이다.
석명: 꽃소녀, 산지: 남한강, 크기: 19x16x8, 소장자: 안양수석회 김미자
머리에 꽃을 꽂은 소녀의 모습의 얼굴이다.
첫댓글 좋은작품 잘감상했읍니다 ^^
고맙습니다.^^
더욱 발전하세요, 샬롬
안양수석회와 연합회 모두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정의와 평화!
관람을 못 했는데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예. 모든 전시회를 다 쫓아다니는 것은 힘들죠.
더구나 안양은 계신 곳에서 멀겠죠.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