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빠 진기영 친구 강정택씨가 3/8 일 이세상을 하직 하고 저세상으로 갔다.
22년 올해 나이 63세로 우리와는 띠 동갑이였었다.
결혼 하지 않아 이덕만싸랑 같이 살았었다.
한 20년전에 교통사로를 내어 할머니 한분을 치어 돌아가시게 하고 교도소애 교통사고 범인으로
6개월동안 살고는 그 뒤로는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는 덕만싸랑 같이 살았다.
어쪘다 외출 하는 것 이왼 밖갓출입을 하지 않고 집에서 주식 투자를 한다고했다.
덕만씨도 결혼 을 하지 않아 같이 의지하며 살았는되 계단에서넘어지며 뇌진탕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
나는 가보지 못하고 애들아빠 진기영혼자 문상을 다녀왔다.
장순희 나는 가게 청마루에서 먹을 김치를 담그느라 애들 아빠랑 문상 시간에 맞지 않아 문상을 못했다.
그 전에 입 버릇처럼 40 까지만 산다하더니 그래도 23년을 더 사아 63살 까지 살았다.
한 20년 동안 이덕만씨가 이렇게 저렇게 직장 생활해서 같이 동거동락 했었다.
22년 쥐띠가 삼재들었었는데 삼재풀이를 하지 않아 그런지 멀정햇었는되 왜 그렇게 빨리 제세상으로 갔는지 모른다.
부디 하늘 나라 저세상에서는 극링왕생 하여 행복된 삶을 살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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