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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좋다오
 
 
 
카페 게시글
📃자작詩.소감.유머.격려 오늘이야기 새 며느리와 천리포 해수욕장을
老캔디 추천 2 조회 216 10.08.04 20: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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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12:09

    첫댓글 달란한 가정 부럽습니다. 그리고 휴가.... 참좋습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나에게도 휴가를 주시겠지요.감사~~!

  • 10.08.05 12:17

    휴가가서 좀 쉬고 오면 어떠냐고 할때마다 본인이 휴가 안간다고 한사코 우기면서 주님께서 휴가를 주시겠지요 라고 하니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요. ㅋㅋㅋ

  • 10.08.05 17:29

    아니시면 회원들과 함께 휴가를? ㅎㅎ그럼 저두 끼워주세용^^

  • 작성자 10.08.05 20:55

    저도 참 오랜만에 얻은 휴가예요..ㅎㅎ지금 다시 생각해보니..더 즐거워지네요....오늘은 하나님께서 새차까지 주셔서 지금 시승중이랍니다...'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룸이라...'절망가운데서 주를 만난게 28년 됐습니다.....샬롬.

  • 14.02.21 23:41

    @별이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1 23:41

    @*민들레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1 23:41

    @老캔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8.05 12:19

    사람마다 사는 형편이 다르니 본인은 부족해 보여도 남 보기엔 부럽기만 합니다. 며느님이랑 오순도순 즐거운 휴가 다녀오신 일도, 친정 어머님이랑 함께 사시는 것도 부럽기만 한걸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쓰시는 글이라서 그런지 글을 읽다보면 함께 즐거워져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0.08.05 20:57

    제 친구들도 친정엄마랑 사는 저를 행복한 아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사람이 자신이 가진것은 모른다는 무지함지요...ㅋㅋ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는줄 믿습니다....사모님 샬롬.

  • 14.02.21 23:41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1 23:42

    @老캔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06 20:56

    위의 사진은 제 글에 늘 나오는 친정엄마와 아들 온이와 며느리 유나예요..저희 가족입니다...늘 주님사랑 가득한 가정되길 바랍니다....

  • 10.08.07 00:13

    친정어머님이 연세도 있으신데 어쩜 저리도 젊어보이시는지 모르겠네요. 노캔디님의 편안해 보이시는 모습도, 아드님의 듬직한 모습도, 며느님의 새침한 모습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이렇게 노캔디님을 자세히 뵐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오십이 넘으셨다면서 늙지도 않으셨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

  • 작성자 10.08.07 18:49

    사모님 감사해요...이쁘게 봐 주셔서요...

  • 14.02.21 23:4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1 23:42

    @별이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1 23:42

    @老캔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08 19:07

    제가 저녁시간에만 한 3시간 컴을 하는 시간이 잇어요..그래서 카페 몇 곳을 가입하고 있지요..그러다 보니 '예수가 좋다오'카페에는 자작글 란에만 들랑거리고 있었지요...오늘 시간이 있어서 일맥님의 글을 몇곳 봤습니다...굳센 신앙안에서 바른믿음의 글들에 은혜받았어요..그러나 감동의 글들이 복사가 안되서 다른곳에 전하질 못했고요...많은 분들이 오고감을 새삼 느꼈습니다.../저의 초등학문같은 글이 카페에 죄송하단 생각도 들었고요...그리고 제 아들과 며느리의 사진은 삭제 했습니다..뭐 저야 상관없지만요....늘 강건하시고 편안하세요...

  • 14.02.21 23:4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01 23:24

    교훈과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14.02.21 23:4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17 23:49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 15.02.08 23:26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7.17 23:31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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