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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자 : 2026.06.27~28
○ 산행코스:
마재고개~송정재~중치~장등산~안성고개~●천주산~천주봉~굴현고개~북산~소답굴다리~용강고개~신풍고개(☆)
~봉림산~소목고개~ ●정병산~내정병산~ ●비음산~남산재~대암산~신정봉~ ●용지봉~냉정고개(☆)
~불티고개~황새봉~쇠금산~망천고개~상리고개~나밭고개~옥선봉~수로봉~영운리고개~분성산~구지봉~수로왕비릉(66km)
( ● 는 블랙야크 인증지, ☆ 는 지원장소)
○ 산행거리 : 66km
○ 날씨 : 맑음
○ 함께한분들 : 정맥11차팀(희야고문님,젊은미소대장님,당산말대장님,호수,셀레네,건전한,두건)
○ 9정맥 누적산행거리(로커스,베네핏 gps 기준/ 접속,곁봉 등 포함된 거리)
| 구분 | 산행거리/km | 비고 |
| 한남금북 | 198.62 | 완료 💖(속리산천왕봉~안성 칠장산) |
| 한남 | 233.19 | 완료 💖(칠장산~김포 보구곶리) |
| 한북 | 218.29 | 완료 💖(수피령~파주 공릉천) |
| 금북 | 332.64 | 완료 💖(칠장산~태안 안흥진) |
| 금남호남 | 71.00 | 완료 💖(영취산~주화산) |
| 금남 | 167.90 | 완료 💖(주화산~구드래) |
| 호남 | 523.15 | 완료 💖(주화산~망덕포구), <도솔봉~토끼재 5/2일 완료,25.02 km> |
| 낙남 | 273 | 완료 💖(영신봉~분성산~구지봉) |
| 낙동 | 221.60 | 진행 중△(3구간 완료), 현재 위치 → 피나무재, 보충산행: (5/5 대둔산~왕거암 완료, 6/3 왕거암~피나무재 완료) |
| 9정맥누적거리 | 2,239.39 | 산행기간>> 2025.02.22 ~ 2026.06.28 |
| 낙남정맥(洛南正脈) 낙동강 남쪽에 위치한 정맥이다. 이 정맥은 백두산에서 시작된 백두대간(白頭大幹)이 끝나는 지리산(智異山)의 영신봉(靈神峰)에서 동남쪽으로 흘러, 북쪽으로 남강의 진주와 남쪽의 하동·사천 사이로 이어지며, 동쪽으로 마산·창원 등지의 높이 300∼800m의 높고 낮은 산으로 연결되어 김해의 분성산(盆城山, 360m)에서 끝난다. 서쪽에서는 섬진강 하류와 남강 상류를 가르고, 동쪽에서는 낙동강 남쪽의 분수령 산맥이 된다. 낙남정맥(洛南正脈)의 5지맥(枝脈) 삼신지맥(三神枝脈) 와룡지맥(臥龍枝脈) 통영지맥(統營枝脈) 화개지맥(華蓋枝脈) 무척지맥(無隻枝脈)은 신낙남정맥을 이어갈 경우에 용지봉이 분기점이되고, 분성산으로 이어갈 경우엔 영운리고개 부터 맥이 이어지지만 거리가 애매해지게 된다. |
낙남정맥 4구간은 졸업 구간으로, 마재고개에서 출발해 분성산을 내려서서 구지봉에서 끝난다.
이번 구간에도 새로운 인연은 이어지고 반가운 분들도 찾아주셨다.
마재고개 인근에서 희야고문님이 정성껏 해오신 찰밥과 국으로 점심을 든든히 먹는다.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마재고개에서 단체사진
선제지부장님이 늘 지니고 있던 큰 플랭카드를 아직 전달 받지 못해
개인용 플랭카드를 이어 붙혔다.
천등산으로 출발...
작은 봉우리 하나 넘고 다시 오르막...
송정재 동물이동통로 지난다.
과거 마창진종주 때면 동물이동통로 아래 좌측방향 곰티고개 편의점을 이용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듯하다.
앞서가는 미소대장님과 당대장님
건전한,셀레네,호수가 뒤따르고..
중치 내려서기전 쉼터
중치에 내려서고..
중치
중치 지나 장등산 가는길 접시꽃이 반긴다.
이길을 지나며 익숙한 나무다리
범꼬리가 반기고..
어느새 4.3km를 걸어왔네요..
이번 구간에는 범꼬리를 자주 보았다. 큰 군락은 없지만 드문 드문 보였다.
장등산에 기다리고 있는 대원들...
장등산,
나와 바꿔 대장님이 담아주신다.
솔섶님 작품인가요? 앙증 맞은 금강봉 정상석,
안성고개
털중나리
천주산 오름길에 되돌아 본 장등산과 지난 구간 지나 온 서북산,광려산, 여항산 라인.. 멀리 통영의 벽방산도 보이고..
무학산,여항산, 방어산,벽화산까지 한 앵글에 담아 본다.
광려산,서북산,여항산 앞 능선은 화개지맥 라인 이어진 모습...응봉(침대봉).화개산으로 이어지고...
방어산,벽화산,자양산, 의령의 자굴산,한우산이 선명하게 조망되고..
보고 싶었던 지리산 천왕봉은 보이지 않는다.
방어산,벽화산,자양산 주변의 뾰족산은 함안의 삼봉산인데 그 뒤로 지리산 천왕봉 자리라 둟어지게 쳐다보지만 ... ㅎ
함안 삼봉산과 의령 벽화산 뒤로 확대해보니 지리산이 보이는 것도 같고.. ㅋㅋ 희망사항이라 그리 보이는 것 같기도 ㅋ
천주산 용지봉
마창진의 출발점과 끝지점이 대충 둘러보고..
장복산 덕주봉과 주봉이 보이고 나뭇가지에 살짝 가린 팔룡산도 보인다.
팔룡산은 예전 직장 다닐 때 출장가면 늘 들렸던 곳이고
시간이 넉넉할때는 춘산까지 내달렸던... 그 회사는 코로나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말았다는...
자리를 옮기니 팔룡산이 잘 보인다.
거제도는 희미해 보이지 않고.. 청량산 우측 멀리 통영의 미륵산이 보이나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는다.
예전 청량산 아래 살았던 페가소스 만나러 무학산에서 청량산까지 걸어갔던 추억도 생각나고..
그때 함께 걸었던 대영호 포항지부장님은 잘 계시는지?
고성의 호암산까지는 보이는데 바로 뒤에 있을 통영 미륵산은 끝내 보이지 않네요..
무학산 학봉이 보이는데. 학봉으로 올라 무학산~청량산까지 걸었었다.
대원들은 모두 가고 없는데... 조망이 아쉬워 이러고 있다 ㅎㅎ
대원들 따라 발걸음을 옮긴다.
대원들이 천주산 진달래 조망터에서 쉬고 있네요.
천주산 진달래 조망데크에서 보는 조망.. 천주봉,작대산,무릉산이 이어지고.. 왕령지맥,비슬산,열왕지맥의 산군들이 펼쳐져 있다.
열왕지맥의 악명 높은 처녀봉과 합수점 마지막 봉우리인 비룡산과 마주보는 북면환종주 천마산이 보인다.
밀양의 종남산도 보이고..우측 멀리 영남알프스 산군들...
천주봉과 구룡산 뒤로 무척산이 보인다.
신어산으로 가지 않기에 무척지맥분기점은 볼 수 없다.
정병산 뒤로 황새봉이 보이고...내일 넘어야 할 산...
비슬산과 화악산
천주산의 화려한 진달래는 없는 계절이지만 조망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다.
길을 이어가고...
범꼬리에 눈길이 머물고..
산수국
가장자리에 있는 커다란 푸른 꽃잎들은 꿀벌을 유인하기 위해 장식된 '헛꽃(무성화)'이고,
안쪽에 보슬보슬하게 모여 있는 작은 돌기 같은 것들이 진짜 유정란을 맺는 '참꽃(양성화)'이다.
산속에서 만나는 산수국은 토양의 성질(산도)에 따라 붉은빛이나 보랏빛, 지금 보는 것처럼 맑은 청색을 띠는데,
마침 아주 건강하고 선명한 푸른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남의광장으로 진행
노루오줌
이름은 조금 구수(?)하지만, 꽃말은 '기약 없는 사랑', '여전한 미소'라는 아주 로맨틱한 반전을 가진 녀석이다.
미소하면 젊은미소대장님 ㅋㅋ
만남의광장 가는길의 편백나무 숲
조용한 만남의광장을 지나고..
천주만날정...누군지 이름 참 잘 지었다.
마창진... 그리고 장복산
불모산 줌인... 요즘 BAC 인증은 저 불모산을 잇는 신낙남으로 가는데..한번 더 가야하나..
천주봉
이곳 토박이 같은데 한 산객이 천주산 정상석을 안고 있다.
기도가 끝나길 기다리고..
푸른 하늘아래 천주봉을 담다.
구룡산,,
구룡산을 보면 노송형님이 생각난다.
같이 가다가 북산에서 뒤따르던 형님이 안보여 나중에 보니 구룡산을...
알바인가 곁봉 다녀오신건가? ㅋ
정병산과 비음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좌측 뒤로는 황새봉과 신어산이 보인다.
춘산과 팔룡산..
비슬산과 화악산
화왕산환종주길 뒤로 비슬산..
화악산..
멀리 영알실크길..
불모산 줌인...
굴현고개
굴현고개 마루금 진입로..
저 식당을 보니 예전 j3클럽 마창진종주 정산 때 폭우가 내려 전원 중탈 하달로 산마루카페 지나다 다시 빽하며 뿔났던 기억이...
마루금으로 진행하니 과수원쪽 길이 엉망이다.
이젠 우측으로 좋은 길따라 다녀야할 듯..
구룡산 갈림길... 노송형님이 직진 한곳 ㅋ
북산
북산 내려서며 보는 정병산과 아득하게 보이는 황새봉
소답굴다리 지나고..
용강고개 지나 신풍고개 도착하기전 용강마을 용화정 앞 공터에서 쉬어 간다.
컵라면으로 가볍게 요기하고 당대장님 생일턱으로 치킨 두마리 시켜놓고 오는 동안 쉰다.
양념 한마리는 건전한, 후라이드 한마리는 내가 지고 간다
비음산 정자에서 먹기로 하고 오후 4시 출발.......
용강교차로를 지나..
신풍고개
마창진 종주 산마루카페의 추억.. 그분들은 요새 뭐할까나..
반딧불이,자유로운세상,세이,로제,해피맨,그리고 나
해피맨대장님만 가끔보고 다른 분들은 보기가 힘들군요..
접시꽃이 활작 피어 있는 산마루카페 어귀를 지나고..
접시꽃 한켠에 피어있는 수레국화
산마루카페
대나무숲을 지나..
부치고개 지나고..
소목고개
산수국
정병산 오름길에...무학산 조망
대산과 무학산, 뒤로는 여항산이 자리하고 , 앞에는 춘산과 팔룡산이...
천주산 쌍봉이 우뚝하고 작대산 등을 조망한다.
정병산 오름길은 언제나 빡세다.
힘겹게 오르고...
정병산에 올라 쉬고 계신 희야 고문님..
정병산
정병산 한켠에 핀 털중나리
정병산 단체샷
역광으로..
정병산은 거의 밤에 지났는데 낮에 보는 조망이 참 좋다
내정병산,비음산날개봉,비음산,대암산,용지봉, 그리고 불모,웅산,시루봉... 덕주봉, 장복산까지 수려하다.
무학산,천주산
백월산쪽 풍경.. 주남저수지와 동판저수지도 보인다.
난이도 갑인 북면환종주길.. 업힐의 진수라는 그곳.. 백월산...ㅎ
북면환종주를 그려보는 셀레네...
수리봉
수리봉 정상에서...
명품 소나무와 수리봉..멀리 천주산까지 잘 어울린다.
내정병산
내정병산 지나 망중한..
비음령 가는길에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반기고...
어둠속 등로가에 피어 꼬리치는 범꼬리
비음령에서 밝은달..보름이 가까워 오는 것 같다.
예전에는 보지 못한 봉우리라 생소한데 풀섶님이 세워 둔 작은 정상석 귀엽네요 ㅎ
휘영청 밝은 달..
줌인...
서쪽 하늘.. 산인 듯.. 구름인 듯...
구름인 것 같다.
비음산 갈림길..
비음산 갈림길에 있는 익숙한 큰 나무 둘레 의자가 반갑다.
비음산 인증...
비음산 조망이 참 좋은 것 같다. 야경이 아름답다.
정자에서 쉬고 있는 대원들.. 치킨 파티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는 내 배낭에 있으니~ㅎ
대암산 위로 달빛이 정말 환하다.
대암산 우측뒤로 불모산,웅산,시루봉 등이 이어진 모습..
덕주봉과 장복산
치킨을 먹고 쉬어 간다.. 한 시간 쯤 쉬어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추워 일어선다.
비음산 단체사진
너무 멋진 야경이라 홀로 남아 몇장 더 담고 간다.
호수가 아직 남아 있었네요 ㅎㅎ 한장 담아주고...
대암산으로...
명품송 담아보고..
남산치 지나 남산봉 지나고..
내대암봉
대암산
대암산 정상에서 마주한 명품 소나무 한 그루,
화려한 야경과 어우러진 고고한 자태가 참으로 운치 있고 깊은 여운을 준다.
대암산에서 쉬고 있는 대원들..
여전히 밝게 빛나는 달빛
안개가 스멀 스멀 다가온다.
명품송과 대암산 정상석과의 조화
당대장님 독사진에 엑스트라 셀레네~ㅋ
나도 대암산과 어울려보지만 2% 부족한 것 같다 ㅎㅎ
안개가 몰려와서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신비스런 대암산의 풍경을 뒤로하고.. 신정봉으로
신정봉 오름길의 돌탑...
신정봉...
누군가 훼손했던 신정봉.. 창원시의 도움과 까리하이님의 정성으로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
용지봉(용제봉)
옛 기록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못이 있어 '용지봉(龍池峰)',
전설에는 용의 발자국이 남았다 하여 '용제봉(龍蹄峰)'이라 부르던 곳.
공식 이름은 용지봉이지만 산꾼들에겐 둘 다 정겨운 이름이다.
용지봉은 낙남정맥의 날머리 세줄기(신어산,노적봉,분성산) 중, 노적봉,분성산 중기를 가르는 분기봉이다.
요즘 BAC 인증 하는 분들이 많아 신낙남정맥인 노적봉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
개인적으로는 분성산 줄기는 여러번 걸어봤기에 노적봉으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j3클럽의 정맥은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분성산으로 가고 있기에 팀이 정한 바대로 따른다.
냉정고개 가는 길 473.2m봉까지는 길이 좋지만, 냉정고개 떨어지는 하산 길은 지저분해서 거시기하다.
걸어보면 알일이다.
냉정고개 도착하니 반가운 분이 마중나와 계신다.
자정이 넘어 가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마중오신 철옹성고문님이시다.
창원에 오면 언제나 환영해 주시니 감사 할 따름이다.
수박과 신비복숭아, 맛있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철옹성고문님은 집으로 돌아가시고...
우린 생각보다 진행이 너무 빨라 푹쉬고 날이 밝아 아침을 먹고 출발한다.
냉정고개
굴다리 지나고...
황새봉 가는길.. 몽환적인 이 분위기 어쩔겨!! ~♡♥
황새봉 가는길에 여러 봉우리를 넘지만,
가시덤불이 심해.. 임도길로 우회도 하고..가시에 찔려 피가나며 돌파하기도 한다.
황새봉
옛날 황새들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는 곳,
혹은 풍수지리상 황새가 알을 품고 있는 명당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황새봉에 도착한다.
가시덤불과 잡목을 헤치며 피가 나는 사투 끝에 올라선 정상이라 그런지,
황새가 품어주는 듯한 아늑함보다는 땀방울이 더 진하게 배어나는 듯하다.
허기진 배를 채우고 간다.
낙남정맥 끝자락은 묘원 투어를 하는 듯하다.
김해 묘원...
쇠금산(금음산)
이번에는 훨씬 규모가 큰 낙원추모공원을 지나며,
대장님이 쏘시는 시원한 식혜에 땀을 잠시 식히고 간다.
저 멀리 지나온 용지봉과 신낙남정맥길인 불모산과 그 줄기들이 보인다.
화산과 굴암산으로 이어지는 모습, 곧 다시 찾아 걸어야 할 길...
숲이 아니라 더 덥다.
신낙남정맥인 불모산과 화산을 당겨본다.
용지봉도 당겨보고...
임도를 잠시 걷다가 절개지를 올라 마루금에 붙는다.
망천고개 급경사 내리막 덤불이 심해 조심스레 내려선다.
망천고개
요즘 지자체들 마다 골치덩어리인 단풍잎돼지풀. 길가에 흐드러지게 널려있다.
상리고개
나밭고개(나박고갸,나발고개)
지난 걸음에 '나박고개'로 기억하였는데,나발고개, 나밭고개로 불리어지고 있어 잠시 이고개를 고증해본다.
실제로 옛 어르신들이나 지역의 오래된 기록, 버스 노선 등에서는 '나박고개'라는 표기도 꽤 널리 쓰였다.
게다가 지금 쓰는 로커스 등 등산·지도 앱에는 '나발고개'로 등록되어 있다.
단어의 침식이나 발음의 변화 때문에 한 고개를 두고 세 이름이 격렬하게(ㅋㅋ) 부딪히는 흥미로운 장소인데,
하천의 공식 발원지 기준인 '나밭고개' 가 정석인 것 같다.
바위를 덮은 비단 이불 같은 바위채송화
옥선봉
옥선봉에 반가운 님이 기다리고 있네요.
산행 후기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닉네임이 익숙했던 분입니다.
'동쪽의 옥돌'님입니다.
오늘 일정을 클럽에서 보시고 아이스크림이나마 사줄려고 기다렸답니다.
그 마음만 고맙게 받겠으며 아이스크림은 천문대에서 미소대장님이 사주셨습니다.
옥돌님과 분성산까지 함께하고 옥돌님은 되돌아가서 본인 산행을 이어가십니다.
수로봉
멍~`중한` ㅎㅎ
천문대에서 대장님이 사주는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고 분성산으로 간다.
당대장님 낙남졸업과 생일 축하합니다.
셀레네..
건전한
호수
젊은미소대장님
나도 축하``~
모두축하하며 이제 낙동으로 가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동쪽의옥돌님도 함께...
옥돌님과는 헤어지고 구지봉으로 진행..
구지봉 가는길이 예전과는 달리 완전 고속도로네요..
구지봉
수로왕비릉에서 철옹성 고문님이 찬조한 수박 시원하게 먹고 낙남정맥 졸업산행 마감합니다.
철옹성고문님,동쪽의옥돌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철옹성고문님 가게에서 당대장님 생파...
철옹성 고문님 휴무인 날인데 쉬지도 못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산짱 창원지부장님 마중나오셔서 환대해주시고 오랜만에 만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희들이 어쩔새도 없이 미리 밥값을 계산해버렸네요.
마음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9정맥 그 마지막 낙동정맥 피나무재에서 계속됩니다...

첫댓글 잔잔하고 매혹적인 음악과 더불어
많이 걸었던 익숙한 산봉우리들이
내 마음을 푸근하게 만듭니다.
단촐하지만 다함께 걸어서 보기좋은 11차 정맥팀
지원오신분들과 함산한 분도 너무나 반갑고
보기만해도 좋은 풍경이네요.
낙남정맥의 용지봉에서 불모산 방향으로
신낙남길이 뻗어나가고 분성산까지 가는 길도
신낙남의 기준에서는 무척지맥의 일부인데...
예전에 시간날때 희야고문님, mind님과 함께
신낙남길과 동신어산길을 걸었었기에 나는가야cc를
통과하는 방법만 터득하면 될것 같은데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낙남정맥 졸업 축하합니다.
날이 더워 지맥길 진행하기 참 힘들죠? 가시 덤불과 뜨거운 햇살 등등..
정맥길도 그러한데 지맥길은 오죽할까 싶어요..
그럼에도 쉼없이 진행하는 파랑새팀 화이팅입니다.
창원,김해에서 좋은 기억을 품고,
우린 이제 마지막 낙동으로 갑니다.
축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같이걸어거는 발걸음 행복이가득합니다
든든한 동반자 건전한 유범!!
이제 얼마남지 않음이 벌써 아쉬워지는구나
수고 많았고 낙동에서 보자고...
인원이 줄고 그래도 이제는 제법 진행형태를 가추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진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 낙남도 창원지부의 도움으로 우리가 그래도 클럽에서 산우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낙동4구간 조금 힘들어도 합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면서
두건님 사진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구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비음산에서 가진 치킨타임도 참 좋은 시간이었죠.
좋은 사람들의 환대에 행복했고 대장님이 사주신 천문대 설레임도 좋았습니다.
이번주 단양에서 뵐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가게되면 뵙겠습니다.
단촐함에 적응 되어지니
표정들이 활기차 보여
좋습니다
지원도 오시고
하산식때 생파도 하시고
사람과산의 정내음이 향기가 되어~~~~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정맥도 이제 끝이 다가오니 홀가분함 보다는 아쉬움이 더 커지는 것 같네요.
두달이면 이제 끝이네요 ㅎㅎ
긴 여정 같은데 이리 금방 지나가네요..
무더운 여름 보양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이제 빨간하트는 1개밖에 안남았네~
이번에검정인증은 4개밖에안되구ㅎ
(66키로에 야박함)
희야님은 산행전 찰밥대접에 더신경쓰실듯
(점점 건강하고 더멋있어 지셨음)
마창진걸었던 지명들을 보며 그때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정병산오를때 천주산께끼 먹던등등)
정예맴버로 끝까지 화기애애하게 빛나는졸업하시길~~^^
검정 인증이 용지봉에서 불모산, 화산,노적봉으로 이어지기에
용지봉 이후 검은 점이 안보이는거에요 ㅎㅎ
불모산 쪽으로 5개나 더 있어요.
나중에 인증하러 따로 다녀와야죠 ㅎ
마창진 길 걸으면 천주산 아이스께끼는 잊을 수 없죠..
누님이 굴현고개 오리탕도 사주셨는데.. ㅎㅎ
낙남 졸업구간 참 좋은 추억을 가지고갑니다 생일날 산행을하니 축하해주는 동료들이 많아서 행복했고 출발하는 아침부터 어찌알고 사임당님이 톡이오네요 생일축하한다고 모바일 케이크까지지 보네주고 마치고 미소대장님 케이크 사비로 사서 초불을 커주고 마침 철응성고문님 집 전골이 맛이 죽이고요 비롯 7명이 남아서 정맥을 마무리하면서 서로 서로 양보하고 선두 후미없이 긴거리를 발걸음 맞추어서 같이걷고 가게가 있어면 항상 미소대장님이 계산을 합니다 이제 끝이 보이는 그날까지 서로서로 도우면서 걸어 갑시다 요번주는 두건님의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ㅎㅎ 같이걸어도 우리가 보지 못한곳을 두건님은 항상 사진으로 보여주네요 역시 사진은 두건님이 멎져요~~~
전 생일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어서
한참 바쁜 농번기에 밭에서 일하다가 절 낳았음 ㅋㅋ
그래서 내 생일은 그냥 잊혀져 한번도 챙긴 적이 없어요..
낙동정맥 지날 때 내 생일은 스쳐지남 ㅋㅋ
이번에 축하해주고 하니 재밌고 즐겁기도 하더군요.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네요.
치킨도 잘 먹었답니다.
비음산 황홀한 야경보며 먹는 치킨이라 더 맛있었네요.
남은 낙동에서도 재밌게 걸어요..^^
@두건(頭巾) 미소대장님 아셨으면 챙겼을텐데요
24차때 다 챙기셨어요
두건님 내년에 생파하입시다 ㅎㅎ
@사임당 아뇨~ 전 쑥스러워서 조용히 지나고 싶어요 ㅎㅎ
맘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두건(頭巾) ㅎㅎ
저 생축하
노래 잘부르는디
영어버전으로~~~~
낙남 졸업 축하드립니다!
함산하진 못했지만 멋찐분들을 산에서 만나뵌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수로봉에서 신어산 장척산 백두산으로 빠져야되는데
아이스크림 사줄려고 분성산까지 가서 빽했는데 사드리기는커녕 맘씨좋은 미소대장님에 되레 얻어먹고 왔네요! ᆢㅋㅋ
옥선봉에서 기다려주시고 아이스크림 사주시려고 분성산까지 와주신 그 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처음 뵈었지만 닉은 익숙해서 낯설지 않았네요.
만나 반가웠습니다^^
클럽 최고에 산꾼이 지나가는데 얼굴이라도 뵈야지요.
크게 해드린것도 없는데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꼴이 되었네요.
저는 올빼미족이라 밤공기를 좋아해서 덕분에 야간 드라이브 멋지게 하고 왔습니다.
이 지역 산세 읽어 내시는 깊은 내공에 덩달아 지리공부 많이 합니다.
남은구간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11차팀 화이팅.옹
야심한 시간이었지만 얼굴 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 마창진때도 그렇고 언제나 환대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박과 달달한 복숭아는 정말 잘 먹었습니다.
휴무인데 가게 찾아가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땅통종주 때도 그렇고 늘 진심어린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맥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축하합니다.
마무리 코스가 구지봉 또는 대동면 백두산의 차이가 쫌 있지요.
낙남정맥길ㅋ
영운고개>가야c.c>신어산 서봉>정상>동봉>생명고개>시례봉>장척산>
선무봉>동신어산>매리교입니다. 오해없기를 바라며 참고 자료로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time이 맞는 다면 식사 한끼 꼭 대접하고
싶어요.
낙남정맥은 여러갈래로 나뉘며 산꾼들마다 각자 의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우린 j3클럽의 전통에 따라 분성산으로 가고... 나중에 개별로 나머지 줄기는 따로 걸어보는 걸로 ㅎㅎ
하이츠님 동네 허락도 없이 다녀갔네요.^^
1. 낙남정맥 3꼬리를 모두 가보니 '정맥의 꼬리는 강 하구'라는 기준에서 보자면 신낙남이 정맥의 꼬리로서는 가장 타당해 보였습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걷는 느낌도 좋았고요. 다만, 장고개 건너기가 좀 불편합니다.(고갯마루 바로 남쪽 아래의 굴다리로 건너면 됨)
매리 쪽은 정맥이라기보단 신어단맥이라고 불러야...
2. 낙남정맥 때 한 번, 무척지맥 때 또 한 번 가야골프장에 들어가서 가로질렀는데요. 2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1) 그린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2) 영운리고개 다리 철문은 밤에는 잠그니 낮에만 통과해야한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신낙남정맥을 걷고.. 용지봉에서 분기하는 무척지맥과 매리교로 이어지는 줄기는 신어단맥 정도로 정리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조만간 블랙야크 인증하러 신낙남 걸으러 갈 것 같은데, 깨알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사진속의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사진속의 분들의 맘이 궁금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모르는 말 모르는 장소지만 ㅎ 장편의 기록 잘 보고 잘 놀다 갑니다..
다음 일정이 궁금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ㅎ
다음 일정은 피나무재부터 시티재(안강휴게소)까지 가지 않을까 싶네요.
치토스님의 나와바리 포항을 지납니다.
자도봉어의 산들을 지나게 될 것 같은데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ㅎㅎ
@두건(頭巾) 세금내시고 가셔야 되는데..
날짜는 우째 됩니까요
@치토스2 ㅎㅎㅎ
도끼들고 기다리면 큰일인데,
산적들에겐 7/11,12 산행인 건 비밀로 해주세요. ㅎㅎ
지난 구간보다 조망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리구요! 이제 마지막 정맥 남으셨네요! 정맥 졸업하시고 또 어떤 낭만있는 길을 걸으실지 벌써부터 기대와 궁금증이 생깁니다.ㅋㅋ
이제 동쪽으로 잘 넘어 오시구요! 주왕산구간은 마무리 하셨으니 이제 포항 영천 구역인거죠?ㅋㅋ 총 36구간으로 9정맥을 잡으셨으니 이제 3구간만 하면 대장정의 9정맥을 졸업하시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
그렇죠? 마지막 구간은 마창진으로 유명한 구간이라 조망 좋은 곳이 많습니다.
전체 37구간이니 아직 4구간은 더 걸어야 할 것 같네요.
다만 졸업구간은 30키로 정도 가볍게 갈 것 같습니다.^^
@두건(頭巾) 아! 37구간이군요!ㅋㅋ 낙동이 길긴 하네요!ㅋㅋ 알겠습니다.ㅎㅎ
정맥길을 걷다보니~ 정맥길 졸업하기가 만만챦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6개월~ 별탈없이 지내기가 쉽지않은 시간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현재까지 별탈없이 여기까지 걸어온것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당대장님의 생일로 비음산에서 치킨도 먹고
창원지부 지부장님 및 철옹성 고문님의 환대에 감사한 낙남졸업길 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구간도 재미나게 걸어가 보아요..^^
저랑 생각이 조금 다르네요..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 코앞이라니
너무 아쉬운....
남은 시간이 얼마 안돼서 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물론 우여곡절도 많긴 했지만..ㅎ
이번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비도 제법 내리던데...
일요일 밤도 깊어가네요.
푹 쉬시고 꿀잠에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