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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33>낙남4(마재고개~구지봉)66km.. 분성산에 서서 노적봉을 바라보다
두건(頭巾) 추천 1 조회 411 26.07.01 21:5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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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1 22:41

    첫댓글 잔잔하고 매혹적인 음악과 더불어
    많이 걸었던 익숙한 산봉우리들이
    내 마음을 푸근하게 만듭니다.
    단촐하지만 다함께 걸어서 보기좋은 11차 정맥팀
    지원오신분들과 함산한 분도 너무나 반갑고
    보기만해도 좋은 풍경이네요.

    낙남정맥의 용지봉에서 불모산 방향으로
    신낙남길이 뻗어나가고 분성산까지 가는 길도
    신낙남의 기준에서는 무척지맥의 일부인데...

    예전에 시간날때 희야고문님, mind님과 함께
    신낙남길과 동신어산길을 걸었었기에 나는가야cc를
    통과하는 방법만 터득하면 될것 같은데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낙남정맥 졸업 축하합니다.

  • 작성자 26.07.02 07:46

    날이 더워 지맥길 진행하기 참 힘들죠? 가시 덤불과 뜨거운 햇살 등등..
    정맥길도 그러한데 지맥길은 오죽할까 싶어요..
    그럼에도 쉼없이 진행하는 파랑새팀 화이팅입니다.
    창원,김해에서 좋은 기억을 품고,
    우린 이제 마지막 낙동으로 갑니다.
    축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 26.07.02 07:24

    같이걸어거는 발걸음 행복이가득합니다

  • 작성자 26.07.02 07:48

    든든한 동반자 건전한 유범!!
    이제 얼마남지 않음이 벌써 아쉬워지는구나
    수고 많았고 낙동에서 보자고...

  • 26.07.02 08:08

    인원이 줄고 그래도 이제는 제법 진행형태를 가추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진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 낙남도 창원지부의 도움으로 우리가 그래도 클럽에서 산우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낙동4구간 조금 힘들어도 합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면서
    두건님 사진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02 08:27

    이번 구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비음산에서 가진 치킨타임도 참 좋은 시간이었죠.
    좋은 사람들의 환대에 행복했고 대장님이 사주신 천문대 설레임도 좋았습니다.
    이번주 단양에서 뵐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가게되면 뵙겠습니다.

  • 26.07.02 11:07

    단촐함에 적응 되어지니
    표정들이 활기차 보여
    좋습니다
    지원도 오시고
    하산식때 생파도 하시고
    사람과산의 정내음이 향기가 되어~~~~
    점심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6.07.02 15:14

    정맥도 이제 끝이 다가오니 홀가분함 보다는 아쉬움이 더 커지는 것 같네요.
    두달이면 이제 끝이네요 ㅎㅎ
    긴 여정 같은데 이리 금방 지나가네요..
    무더운 여름 보양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26.07.02 14:21

    이제 빨간하트는 1개밖에 안남았네~
    이번에검정인증은 4개밖에안되구ㅎ
    (66키로에 야박함)
    희야님은 산행전 찰밥대접에 더신경쓰실듯
    (점점 건강하고 더멋있어 지셨음)

    마창진걸었던 지명들을 보며 그때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정병산오를때 천주산께끼 먹던등등)

    정예맴버로 끝까지 화기애애하게 빛나는졸업하시길~~^^

  • 작성자 26.07.02 15:18

    검정 인증이 용지봉에서 불모산, 화산,노적봉으로 이어지기에
    용지봉 이후 검은 점이 안보이는거에요 ㅎㅎ
    불모산 쪽으로 5개나 더 있어요.
    나중에 인증하러 따로 다녀와야죠 ㅎ
    마창진 길 걸으면 천주산 아이스께끼는 잊을 수 없죠..
    누님이 굴현고개 오리탕도 사주셨는데.. ㅎㅎ

  • 26.07.02 14:25

    낙남 졸업구간 참 좋은 추억을 가지고갑니다 생일날 산행을하니 축하해주는 동료들이 많아서 행복했고 출발하는 아침부터 어찌알고 사임당님이 톡이오네요 생일축하한다고 모바일 케이크까지지 보네주고 마치고 미소대장님 케이크 사비로 사서 초불을 커주고 마침 철응성고문님 집 전골이 맛이 죽이고요 비롯 7명이 남아서 정맥을 마무리하면서 서로 서로 양보하고 선두 후미없이 긴거리를 발걸음 맞추어서 같이걷고 가게가 있어면 항상 미소대장님이 계산을 합니다 이제 끝이 보이는 그날까지 서로서로 도우면서 걸어 갑시다 요번주는 두건님의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ㅎㅎ 같이걸어도 우리가 보지 못한곳을 두건님은 항상 사진으로 보여주네요 역시 사진은 두건님이 멎져요~~~

  • 작성자 26.07.02 15:23

    전 생일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어서
    한참 바쁜 농번기에 밭에서 일하다가 절 낳았음 ㅋㅋ
    그래서 내 생일은 그냥 잊혀져 한번도 챙긴 적이 없어요..
    낙동정맥 지날 때 내 생일은 스쳐지남 ㅋㅋ
    이번에 축하해주고 하니 재밌고 즐겁기도 하더군요.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네요.
    치킨도 잘 먹었답니다.
    비음산 황홀한 야경보며 먹는 치킨이라 더 맛있었네요.
    남은 낙동에서도 재밌게 걸어요..^^

  • 26.07.02 16:02

    @두건(頭巾) 미소대장님 아셨으면 챙겼을텐데요
    24차때 다 챙기셨어요
    두건님 내년에 생파하입시다 ㅎㅎ

  • 작성자 26.07.02 16:04

    @사임당 아뇨~ 전 쑥스러워서 조용히 지나고 싶어요 ㅎㅎ
    맘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 26.07.02 16:14

    @두건(頭巾) ㅎㅎ
    저 생축하
    노래 잘부르는디
    영어버전으로~~~~

  • 26.07.02 15:38


    낙남 졸업 축하드립니다!
    함산하진 못했지만 멋찐분들을 산에서 만나뵌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수로봉에서 신어산 장척산 백두산으로 빠져야되는데
    아이스크림 사줄려고 분성산까지 가서 빽했는데 사드리기는커녕 맘씨좋은 미소대장님에 되레 얻어먹고 왔네요! ᆢㅋㅋ

  • 작성자 26.07.02 15:47

    옥선봉에서 기다려주시고 아이스크림 사주시려고 분성산까지 와주신 그 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처음 뵈었지만 닉은 익숙해서 낯설지 않았네요.
    만나 반가웠습니다^^

  • 26.07.02 16:53

    클럽 최고에 산꾼이 지나가는데 얼굴이라도 뵈야지요.
    크게 해드린것도 없는데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꼴이 되었네요.
    저는 올빼미족이라 밤공기를 좋아해서 덕분에 야간 드라이브 멋지게 하고 왔습니다.
    이 지역 산세 읽어 내시는 깊은 내공에 덩달아 지리공부 많이 합니다.
    남은구간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11차팀 화이팅.옹

  • 작성자 26.07.02 21:35

    야심한 시간이었지만 얼굴 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 마창진때도 그렇고 언제나 환대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박과 달달한 복숭아는 정말 잘 먹었습니다.
    휴무인데 가게 찾아가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땅통종주 때도 그렇고 늘 진심어린 응원 감사드립니다.^^

  • 26.07.02 17:09

    정맥길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축하합니다.
    마무리 코스가 구지봉 또는 대동면 백두산의 차이가 쫌 있지요.
    낙남정맥길ㅋ
    영운고개>가야c.c>신어산 서봉>정상>동봉>생명고개>시례봉>장척산>
    선무봉>동신어산>매리교입니다. 오해없기를 바라며 참고 자료로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time이 맞는 다면 식사 한끼 꼭 대접하고
    싶어요.


  • 작성자 26.07.02 21:40

    낙남정맥은 여러갈래로 나뉘며 산꾼들마다 각자 의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우린 j3클럽의 전통에 따라 분성산으로 가고... 나중에 개별로 나머지 줄기는 따로 걸어보는 걸로 ㅎㅎ
    하이츠님 동네 허락도 없이 다녀갔네요.^^

  • 26.07.03 10:37

    1. 낙남정맥 3꼬리를 모두 가보니 '정맥의 꼬리는 강 하구'라는 기준에서 보자면 신낙남이 정맥의 꼬리로서는 가장 타당해 보였습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걷는 느낌도 좋았고요. 다만, 장고개 건너기가 좀 불편합니다.(고갯마루 바로 남쪽 아래의 굴다리로 건너면 됨)

    매리 쪽은 정맥이라기보단 신어단맥이라고 불러야...

    2. 낙남정맥 때 한 번, 무척지맥 때 또 한 번 가야골프장에 들어가서 가로질렀는데요. 2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1) 그린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2) 영운리고개 다리 철문은 밤에는 잠그니 낮에만 통과해야한다.

  • 작성자 26.07.02 21:46

    저도 개인적으로는 신낙남정맥을 걷고.. 용지봉에서 분기하는 무척지맥과 매리교로 이어지는 줄기는 신어단맥 정도로 정리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조만간 블랙야크 인증하러 신낙남 걸으러 갈 것 같은데, 깨알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 26.07.03 08:49

    사진속의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사진속의 분들의 맘이 궁금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모르는 말 모르는 장소지만 ㅎ 장편의 기록 잘 보고 잘 놀다 갑니다..
    다음 일정이 궁금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ㅎ

  • 작성자 26.07.03 08:55

    다음 일정은 피나무재부터 시티재(안강휴게소)까지 가지 않을까 싶네요.
    치토스님의 나와바리 포항을 지납니다.
    자도봉어의 산들을 지나게 될 것 같은데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ㅎㅎ

  • 26.07.03 09:00

    @두건(頭巾) 세금내시고 가셔야 되는데..
    날짜는 우째 됩니까요

  • 작성자 26.07.03 09:08

    @치토스2 ㅎㅎㅎ
    도끼들고 기다리면 큰일인데,

    산적들에겐 7/11,12 산행인 건 비밀로 해주세요. ㅎㅎ

  • 26.07.03 16:08

    지난 구간보다 조망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리구요! 이제 마지막 정맥 남으셨네요! 정맥 졸업하시고 또 어떤 낭만있는 길을 걸으실지 벌써부터 기대와 궁금증이 생깁니다.ㅋㅋ
    이제 동쪽으로 잘 넘어 오시구요! 주왕산구간은 마무리 하셨으니 이제 포항 영천 구역인거죠?ㅋㅋ 총 36구간으로 9정맥을 잡으셨으니 이제 3구간만 하면 대장정의 9정맥을 졸업하시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

  • 작성자 26.07.03 16:15

    그렇죠? 마지막 구간은 마창진으로 유명한 구간이라 조망 좋은 곳이 많습니다.

    전체 37구간이니 아직 4구간은 더 걸어야 할 것 같네요.
    다만 졸업구간은 30키로 정도 가볍게 갈 것 같습니다.^^

  • 26.07.03 16:20

    @두건(頭巾) 아! 37구간이군요!ㅋㅋ 낙동이 길긴 하네요!ㅋㅋ 알겠습니다.ㅎㅎ

  • 26.07.04 08:42

    정맥길을 걷다보니~ 정맥길 졸업하기가 만만챦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6개월~ 별탈없이 지내기가 쉽지않은 시간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현재까지 별탈없이 여기까지 걸어온것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당대장님의 생일로 비음산에서 치킨도 먹고
    창원지부 지부장님 및 철옹성 고문님의 환대에 감사한 낙남졸업길 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구간도 재미나게 걸어가 보아요..^^

  • 작성자 26.07.05 22:11

    저랑 생각이 조금 다르네요..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 코앞이라니
    너무 아쉬운....
    남은 시간이 얼마 안돼서 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물론 우여곡절도 많긴 했지만..ㅎ
    이번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비도 제법 내리던데...
    일요일 밤도 깊어가네요.
    푹 쉬시고 꿀잠에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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