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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라운지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한 찐빵~
18회/김종배 추천 0 조회 84 09.08.09 22: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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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9 23:18

    첫댓글 학창시절에 난 매일 찐빵 10개를 안먹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치던데 ㅎㅎ

  • 작성자 09.08.10 22:19

    흐미~~ 지금은 별로 먹고싶지 않지요? 그때는 왜 그리 맛있는지..ㅎㅎ

  • 09.08.10 07:18

    ㅎㅎㅎ소설같은 찐빵 이야기 들어도 웃음이 나오네요 ....옛날 찐빵은 엄청 컸는데 25개 씩이나 ㅎㅎㅎㅎㅎ지금도 먹기 싫어질 정도 였겠는데요 .......

  • 작성자 09.08.10 22:18

    후배님~ 목도에 두집이 있었어,, 성신 이발소 옆댕이 민영이네. 저그 아래.. 가방은 그 두집에 단골손님이었는데..ㅎㅎㅎ

  • 09.08.10 08:20

    종배형님 대단하십니다. 옛생각이 납니다. 목도장날이면 저도 엄마 따라서 다녔는데여(보리촌~방갓골~남창(나무다리 건너서)~중학교~목도장)......그중에 강변에 헬리콥터가 추락 하였을때 아마도 불정면, 감물면 사람들은 많이 구경 하였을 겁니다.

  • 작성자 09.08.10 22:17

    미련해서 그렇지뭐~~ 참으로 사연도 많았는데 .. 올리자면 끝이 없을듯해~ㅎㅎㅎ

  • 09.08.10 14:36

    와우 난 찐빵 맛있던데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8.10 22:16

    으이구,, 밀가리 냄시 나도록 먹어봐요,,좋은가,ㅎㅎㅎ

  • 09.08.10 15:38

    찐빵얘기하니 나도 한자 적어볼련다.우리동창 세평사는 조갑부와 막의실 사는 이구현이가 찐빵먹기를내기하였는데..갑부는 요령을 부려서 위기를 모면햇는데 구현이는 돈안낼려고 끝까지 다먹어서 그때 살이 찐것이 지금(58세)까지도 쪄서 배가 나와 당뇨와 혈압으로 고생을 한다는 소릴듣는데...그때만해도(67년도) 살기어려워 세평사는갑부는 책보자기에 좁쌀을 부모님몰래 싸와서 찐빵과 바꿔먹었고 하수사는애들은 땅콩을 책보자기에 싸와서 빵과 바꿔먹었다.그때는 모두가 왜그리 못살았던지......

  • 작성자 09.08.10 22:16

    선배님~ 갑부형님은 세평하고도 사당골입니다.. 서울로 말하면 명동과 예전 흑석동 같은동네요.. 죄송합니다,, 친구형님이고 저의 형님 친구이신 갑부형님이라 농을 해 봤습니다. 갑부형님은 세평쪽 아니, 괴산에서는 마라톤선수로 유명 하셨지요..선배님 말씀에 웃어봅니다..

  • 09.08.21 14:11

    마저유 울 친구들도 보면 쌀 훔쳐서 사먹든데 ㅋㅋㅋ우리는 남자꼬셔서 얻어먹었는데 ㅋㅋㅋㅋ

  • 09.08.15 00:48

    옛 추억담 잼있네요...우리 친구들 중엔 예전에 하드 24개 먹어서 배탈나서 입원한 얘기의 글이 올라와 있는데..참 ..어린시절 남자 친구들은 짖궂었던거 같아요..ㅎㅎㅎ

  • 09.09.23 13:43

    그런가봐요. 19회 벗중에도 그 시절 자장면 먹기 시합으로 7그릇을 해치운 친구가 있어요. 지금 고향에 살아요.

  • 09.09.23 14:03

    ㅍㅎㅎ 정말이지...남자 친구들은...못 말립니다...이제와서는 그렇게 해라도 못하겠죠? 아쉽네요...시간들이~~~

  • 09.09.23 11:51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꺄오~ 룰루~ 샤방샤방~ 푸하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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