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통령선거 어떤넘이 당선될것인가 투표일을갖고 예단을 해본다 https://youtu.be/kMlfkiLMi0c
어느넘이고 간에 연장이 길게 빠지라 해라 시보랄넘의 새키들 연장이나잡고 탱자탱자 하거라이 이간나 새키들아 艮下 艮上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彖曰. 艮 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 動靜不失其時 其道光明. 艮其止 止其所也. 上下敵應 不相與也. 是以不獲其身 行其庭不見其人 无咎也.
象曰. 兼山艮. 君子以思不出其位.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그발에 힘이 머무는 것을 본다 할것 같음 해탈 허물 가죽을 아주 고만 개박살 내선 벗겨 없애 버리려하는 상태다 뻥차선 곧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게함 이롭다 상에 말하데 그 발에 머문다 하는 것 바르게 내질러선 실수 치않으려 하는 거다 趾= 구멍이 연달아 연속적으로 쌓여머무는 걸 상징하기도 한다 할거다 離下 艮上
賁. 亨. 小利有攸往.
彖曰. 賁 亨. 柔來而文剛 故亨. 分剛上而文柔 故小利有攸往. 天文也. 文明以止 人文也. 觀乎天文以察時變. 觀乎人文以化成天下.
象曰. 山下有火. 賁. 君子以明庶政 无敢折獄.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그발을 꾸미는 걸 본다면 드리볼 식으로 동그란 집수레 타타타타타 떼거리로 매를 맞는 상태다 그러니깐 유권자들 기표 행위 동그란 공들이지 ... 이건 의리상 그냥 발등에 태워줄수 없기 때문이다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좀도둑이 물건 훔치듯 천하를 훔치려는 모습 이전복된 것 上九. 何校滅耳 凶. 象曰. 何校滅耳 聰不明也. 큰칼 채워 귀에 화살 꿰어 조리 돌림 하는 모습 목이 단두대에 떨어짐 대갈통 떼구르 굴러선 그렇게 이리뻥 저리뻥 차는 공처럼 된다는것 윤석열 원단 명조와 그에 결부된 풍수및 운세흐름 출생 서대문구 연희동 1960년 12월 18일 모래내 연신내 출생사람 응암(鷹巖)동(洞)있는데 학교 나온 자로서 도둑 쥐 잡는 연미복 신사 세매라 한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戊 庚 己 (乾命 62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 丙 乙 丙 甲 丁 (乾命 58세) 子 巳 子 辰 卯 (공망:寅卯,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내년 대통령 선거 어떤 놈이 당선될 것인가 투표일을 갖고 예단을 해본다 할 것 같으면
이게 이게 사자성어(四字成語)가 그렇게 되는 거야 무슨 게임이여 자유선거다 이런 뜻이야 무슨 게임인가 그렇잖아 읽어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무슨 게임이여 그러니까 대통령 선거하는 게임이다. 이런 뜻이고 아- 자유(自由) 선거다 이런 뜻이여 비밀을 보장하고 유권자들이 자유 누구를 찍을 든지 찍든지 마음대로 찍게 하는 게 자유 그거를 갖게 하는 거 아니여ᆢㅡㅡ. 그래 자유 묘인이라 자유 선거라는 뜻이요 묘자(卯字)는 출입문을 이렇게 열어놨다는 거 아니여 윈도워 문을 투표 문을 이렇게 열어놓고 들어가 가지고 인(寅)은 인장(印章) 도장을 꽉 눌러 재키는 거 그런 뜻이 의미가 되는 거여. 자유(子酉) 묘인(卯寅)이라는 것이 아 투표소 문을 열어놓은 것의 묘자(卯字)여 계묘(癸卯)하는 묘자(卯字)고 인(寅)은 도장(圖章) 인자(印字)와 음역(音域)이 같은 거고 말하자면 자유(子酉)라 하는 건 신분을 높이는 거 공주 신분으로 신분을 높이는 거 아니야 말하자면 술해(戌亥)가 그 천문(天門) 자리 자미(紫微) 문호(門戶)인데 거기를 양쪽에서 보좌하는 게 자유라 이거여 자유(子酉)파(破) 자유 귀문(鬼門)이라 이런 뜻이여 귀문관(鬼門關)살(殺)이다 이런뜻 자유가 말하자면은 파(破)가 되는 거여 유(酉)가 자(子)를 파해서 남녀 간 합궁(合宮)이 못 되는 그런 역할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뭐 자유롭게 마음대로 가서 막 투표질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사자성어(四字成語) ᆢㅡㅡ 어느 놈 어느 놈이고 간에 연장이라 길게 빠지라고 해라 이 십을 할 놈 새끼들아 연장이나 잡고 탱자탱자 하거라 이 간나 새끼들 두 놈 다 다 범죄인 놈들이 겨루는데 어떤 놈을 뭐 찍어줄 거야 뭐 선거 포기해라는 뜻이야 간위산괘(艮爲山卦) 초효동 간기지(艮其趾) 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 분기지 이건 분기지 사차이도고ㅡㅡ 이렇게 되는 거여. 이렇게 뭐 다 이거 괘사(卦辭)등 읽어보면 골치 아픈 거 등에 어물러 몸을 등뒤에 머물로도 사람이 안보여 그러니까 뭘 도둑질하고 이런 데는 간괘(艮卦)가 제일 좋은 거여 ㅡ. 훔쳐 쳐 먹고 하면 뭐 그것도 소리 치고 훔쳐가도 모른다는 뜻이겠지 이괘여 ㅡ 생각을 해 봐 막 ‘홰’를 치고 움직여도 가만히 있다는 거지 임자가 주인이 ..그런 뜻이야 그게 나쁜 뜻으로 보면 그렇게 된다고 좋은 뜻은 또 겹산(裌山)이 돼가지고 알맹이 싸고 이런 껍데기 집도 되고 그러는 거지 그래서 여기에서 상(象)에서 이렇게 말하잖아 ㆍ. 뭔 생각을 함에서ㅡㅡ
범주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그러는 거 아니여 겸산(兼山)이 머무르는 것이니 겸산 군자는 생각을 하되 그 그 범주 그 지위에서 탈출하지 말 것이니라 나오지 말 것이니라 그래 이거 어 생각이 범람 넘쳐나고 그러면 도둑질 하려고 하겠지 이런 거 역상(易象) 보고서 ㅡ 그려 천하를 훔치려고 대어드는 걸 말하는 거여 그 발에 머무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해탈 허물 가진 것 이 무구(无咎)라는 거 허물을 벗겨 없애는 걸 말하는 거여 ㅡㅡㅡ. 허물 가죽을 아주 고만 개박살 내서 벗겨 없애버리려 한 상태다 뻥 차서 곧게 포물선 그리며 ㅡ 이영정(利永貞)이란 그런 뜻이야 길이 곧게 나가게 길이 곧게 나가게 하는 포물선 말하자면 공을 뻥 차서 그게 포물선을 그리고 날아가게 하면 이롭다 그래서 이제 편답(遍踏)제성(帝城)하니 천문(千門)공개(共開)를 하는 거예여. 하늘을 허공 세상을 갖다가 임금 상제님 옥황상제 구천 상제님 무슨 옥경(玉京)청도(淸都) 다스리는 말하자면 성(城)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옥황상제 다스리는 하늘 세상 성(城)을 말하자면 밟게 되는 것이니까 공이 그렇잖아 하늘에 날아가는 뻥 차서 날아가는 공 일천 문이 연달아 찰떡으로 짜르르르 열리는 것 같구나 공 나가는 게 사르르르 하면서 나가잖아 그 사진 찍는 거 보면 그런 식으로 표현이 되지 않아 그렇게 말하는 거여. 바로 목적지에 차넣고 실수치 않으려 하는 거다. 멈출지자(止字) 발 지(趾)는 입 구자(口字)를 구멍이라는 뜻 아니야 구멍 구멍이 연달아 연속적으로 머문다 쌓여서 머무는 걸 상징하기도 한다 할 거다 그리고 구멍 구멍이 동그랑 투표 말야 볼 수 있어 모습이지 붓뚜껑으로 누른 모습 이거 뭐 이런 거 다 읽을 것도 없어 이리여 이런 괘상 ㅡㅡ 이게 중요한 거예여 효사(爻辭)가 붓뚜껑으로 이렇게 자꾸 뚜들겨 패는 걸 말하는 거야 매 맞는 모습 아니야 여너때 축구라면 공을 뻥 차면 축구공 이겠지만 발로 차면 이번에는 여기 선거에 비기는데 붓뚜껑으로 눌러서 동그라미 만들어 공 만드는 걸 말하는 거야 여러 사람들이 유권자들이 그 발에
그 발을 장식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집수레 집수레가 동그란거 집으로 만든 것 수레지.. 수레가 이 동그라니까 집 아니여 그 그거 그러니까 수레집으로 제자가 스승한테 매맞을 도자(徒字)야 때릴 도자(徒字) 매맞을 도(徒)ㅡ 여러 번 스파링 상대가 돼가지고 맞는 걸 말하는 거야 그래니까 동그란 집수레 처럼 된 것을 연달아 찰 떡으로 두들겨 패는 모습이더라 유권자가 들어가면 한 놈 들어갔다. 또 때리면 또 더 다른 놈이 또 때리고 또 가서 또 해서 동그랗게 만들고 또 동그랗게 만들고 붓뚜껑 가지고 그럴 거 아니야 공을 그런 논리 동그란 집수레 매 맞는다 하는 것은 의리상 태워줄 수 없기 때문에 드리볼을 하지 않아 ㅡㅡ. 가만히 가지고 있으면 그거 반칙 아니여 그래서 공 상대방 한테 넘겨야 될 거 아니여 축구 경기에 그렇잖아 그러니까 타타타 하고 뭐 농구든지 뭐 연실 공을 가만있지 못하게 하고 다타따 치잖아 드리블 동그란 집수레에 타타타 떼거리로 매를 맞는 상태에서 그래 타타타타 연다라 찰떡으로 공이 그냥 입체적으로 보면 공 이렇게 가로 세로 놓이 이런 식으로 입체적으로 동그란 공이지만 그냥 면(面)으로 보면 그냥 동그란 붓뚜껑으로 누른 거랑 똑 같잖아 동그란 게 그러니까 그 투표 행위 기표(記票) 행위 하는 걸 말하는 거여 이건 의리상 그냥 발등에 태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냥 가만 나벼둬 봐 하나밖에 안 되잖아 그러니까 머물러 있으면 이거 연달아 찰떡으로 때려야지 연달아 찰떡으로 막 여러 유권자들이 가서 때려주는 거지 이렇게 혼자도 막 찍어 재킴 그건 무효표가 되는 거지 여러 개 눌러져 있기 때문에ᆢㅡㅡ 천하를 훔치려 하는 짓이다. 이거야 이게 전복(顚覆)되면 도둑놈이 놀라 자빠진 게 간위산괘(艮爲山卦)거든 진위뢰괘(震爲雷卦)는 도둑놈이 천하를 훔치려 하는 걸 말이야 말하는 거 아니야 그 장자(長子)가 힘 가진 장자가 주도권을 잡아쥐고서 사직을 지켜낸다고 그렇게 괘사에 나오잖아 진경백리 불상비창 상효 효사를 본다연 놀라키는 도둑놈이 새근 새근 하고서 엎드려서 기회를 엿보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구나 이렇게 흉물 스럽게 정복해야 되는 것이 진(震)이라는 건 이 도둑놈 말이야 좀 도둑을 말하는 기여 여기서 천하를 훔치려는 놈이겠지 그러니까 좀도둑님이 그 나한테 그러는 게 아니라 그 옆에 내 물건을 훔치러 가려고 떨거덕 거리는 것이니 나한테는 직접 탈이 없으리라 탈이 없어 그러니까 도둑넘이 훔치려고 하는 걸 뭐 붓뚜껑으로 꽉 눌러주는 거여. 그거 훔치려 하는 거지 나한테 뭔 상관이 있겠느냐 이 유권자한테 선거권자 한테는 ... 이런 뜻이지 ᆢㅡㅡ 응 혼구(婚媾) 유언(有言) 하니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웃기는 거지 짝짓기ㅡ 짝짓기 하는 데 남 짝짓기 하는데 겹혼사를 말하는 거예여. 여ㅡ여ㅡ 겹혼사를 이렇게 짝짓기 하는데 하는 걸 떨그럭 거리는 말을 두리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갑(甲)한테 찍으면ᆢ 을(乙)은 또 싫어할 거 아니여 죽 기표행위 하는 걸ᆢㅡㅡ 그럼 연달아 찰떡으로 막 이렇게 나도 좀 찍어줘 이런 식이 되는 거지 말하자면 예를 들어 도둑이 물건 훔쳐 가려 하면 떨그렁 소리가 나잖아 그런 걸 말하는 거예여 이거 실제로 다 겪어보지 않으면 이거 모르는 거야 내가 이 도둑질 다 당했기 때문에 알 수가 있는 거야 이런 걸 겹혼사라 하는 건 옆에서 짝짓기 하는데 남의 하는 것 나도 따르겠다는 것 말이야 잉첩이나 소실로도 따라가게 나도 좀 해주시오 이렇게 하는 걸 말하는 거예여. 도둑놈을 서방 삼아가지고 도둑놈이 서방 삼아가지고 물건을 훔쳐가는 것은 그거 마누라 돼 가려고 가는 거 아니야 그래 그걸 가지고 가려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훔쳐 훔치고 하면 옆에 것까지 떨구덕 소리가 난다. ᆢ 그 나도 훔쳐가지고 이런 식으로 되는 거와 같은 뜻이 된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나도 좀 찍어주지 그 양쪽 다 찍어주고 무효표 되는 거지 기권 되는 거지 상(象)에 말하기를 도둑놈이 새근 새근한다 훔쳐가려고 엎드려 가지고 그런 것은 아직 얻지 못했다는 거 아직 훔쳐가지 못했다는 속이오 도둑질 하는 중이라는 취지 비록 흉하여도 탈이 없다. 하는 것은 어 두려워하면서 내 이웃이 내 옆에 것을 훔쳐가는 것이 그걸 삼가 경계할 것이냐 이 도둑놈이 면식범(面識犯) 같으면은 어 가까이 있을 적 이 아는 체 말하자면 도둑이야 하면 칼로 콱 배따지를 찔를 거란 말이여 그러니까 당할 내기지 그러니까 도둑놈이 멀리 있을 적에 ‘도둑이야’ 해서 내쫓는 거지 아주 가까이 있을 적에 가만히 있는 게 상책 쥐죽은 듯이.. 잠자는 것처럼 그런 걸 말하는 거예여. 전복된 거야 전복된 것이지ᆢ. 그렇지 동함 하교 멀이라고 큰 칼을 차고 도둑놈이 잡힘 큰칼을 짜고 귀를 멸 하잖아 귀구멍 귀에다가 화살을 꼽고서 조리돌림을 하잖아 단두대 떨어진 대갈통 때구르 굴러서 그렇게 되면 그게 이리 뻥 저리 뻥 차는 공처럼 된다는 거지 앞서 그 말은 분기지 사차이도가 되고 그래가지고 이리 뻥 저리 뻥 차내는 간기지 무구 이영정 멀리도 내 차 본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다 도둑질 천하를 훔치려고 하는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다 도둑놈들이지 뭐 민주주의 미명하에 천하를 훔치려 드는 사악한 놈들이지 어떤 놈을 찍어ᆢㅡㅡ
그래 여기서 이렇게 됐어 윗 사람이 예 ㅡㅡ태(胎)는 기묘(己卯) 태고 ㅡㅡ묘(卯) 토끼 태라 이게 토끼 태(胎) 그 앞서서 여러분들 한테 많이 강론 드렸지 논산 뭐 병사지 그거 왼쪽 귓구멍이라고 토끼 귓구멍이라고 노성면인가 뭐 그 병사리 거기서 이 경진(庚辰) 일주(日柱) 경자(庚子)생(生) 년에 무자(戊子)월의 경진 일주 거든 ㅡ 그런데 여기 이재명 이는 이렇게 을사(乙巳) 일주 갑진 병자 형도 병자 나도 병자 갑진 을사 복등화(覆燈火)여 이 병자 병자 하더라도 서로 병자야 둘 다 형도 병자 재선이도 병자 재명이도 병자 다 병든 놈들이라 이런 말씀 이지 갑경충 해 버리잖아 이렇게 서로 상대방이라는 거지 이렇게
아ㅡㅡ년(年)이 경자(庚子)하면 일주 경진(庚辰)하고 또 갑경충(甲庚沖)이 되잖아ㅡ. 쌍충이 되는 거 경충(競沖)이 이렇게 그래 이 말하자면 일주(日柱)끼리 겨루는 걸 본다면 경진 을사가 되잖아 그게 을경(乙庚)합(合) 지지(地支)는 진손사(辰巽巳)가 되고 진사(辰巳) 상간(相間)이라는 것은 뭘 끼고 있지 괘상(卦象)을 ᆢㅡ 손위풍괘(巽爲風卦) 풍괘(風卦)를 말하는 거야 바람괘 그거는 코끼리 괘여ㅡ 말하잠 도솔(兜率)래의상이라고 미륵(彌勒) 괘라 이거란 말이야 미륵 괘가 그래서 천풍구괘(天風垢卦) 괘상을 보면 천풍구괘개 해좌(亥坐)사향(巳向) 말하자면 해좌사향 술좌(戌坐)진향(辰向) 그 상간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귀문관살에 기둥이 되는 거야 귀문관살 기둥을 세워놓고 거기 거기 말하자면 코끼리가 하늘에 가 되고서 날더워 수(水)바람을 이렇게 뿜어 올리면ㆍ 내리면은 비가 되는 천수송괘(天水訟卦) 삼효가 되는 거 아니여 그러니까 내 뿜어 재키는 건데 코끼리코 남미(南美) 같은 그 코끼리 코가 돼 가지고 그거 안장(鞍裝)을 찬 거야. 이 진손사(辰巽巳)라 하는 거 진(辰)이나 사(巳) ᆢ진손사(辰巽巳)하면 진(辰)이나 사(巳)가 그렇게 손괘(巽卦)를 끼고 공협(拱挾)을 하고 있어서 그게 진(辰)과 사(巳)가 말하자면 부처님이나 이렇게 높은 양반이 타는 안장 형태가 되는 거여 ㅡ. 그러니까 하늘이, .. 하늘이 탄 거지 그래 이거 천풍구괘 천풍구괘 양쪽에 하늘이 이렇게 진손사가 진사(辰巳)가 안장(鞍裝)이 돼서 하늘 천(天) 하는 천권(天權)을 쥔 응 자가 타게 된 모습을 그린다 이거야 이게 두 놈을 말하자면 양쪽 두 놈을 좌우 양쪽 두 놈을 안장을 삼아서 그게 올라타려고 천하를 쥐고 흔들려 하는 놈이 올라 타려는 모습인데 그거 누가 어디 올라 타겠어 맨 그 두 놈을 조종하는 귀신 놈이 그러니까 뭐 하늘이라는 말이야 귀신 놈 뭐 그런 놈들이 올라타려 하겠지 그러니까 둘 중에 어떤 놈이 또 그래서 이게 뭐 이 안장이 기울땅 해져가지고 한 쪽 넘은 떨어지고 낙선 되고 한짝 넘은 당선돼서 그놈이 또 하늘 역할을 하고 하는 그런 모습도 그려주고 그런다 이런 말씀이지 그 여기서 이 날짜가 무슨 게임이냐 하니 말이 귀문관설 유자(酉子) 신분 높여주는 거 상(上) 상량(上梁)대들보 상주국(上柱國)이라고 상량대 들보 아- 대들 가 자유(子酉)가 아니야 그 대들보 뭐 하냐 하면 어 올라탈 놈이 누구냐 이런 말씀이지 집을 지을대 그 누가 유리 하겠어 여기 을사(乙巳) 경진(庚辰) 중에 어느 놈이 여기서 말하잠 이게 선거 날짜가 유리하냐 이런 말씀이며 을사(乙巳) 경진(庚辰) 신묘(辛卯)가
너 신유(辛酉)가 을사(乙巳) 경진(庚辰)이 을사(乙巳)는 을신(乙辛)충(沖)하고 사유축(巳酉丑)이 되고 경진(庚辰) 한테는 진유(辰酉)합(合)하고 요건 꼭대기 대갈 빠리는 말이야
아 비겁(比劫) 관계가 되는 거지 거든 어 그래 이걸 놓고 이짝 아래 걸 역상(易象)을 말하자면 이 숫자를 이거 17 17을 놓고서 이 아랫 놈들 숫자를 갖다 더 해 봐야 한다 이런 말씀이여 어떤 놈이 이길는지 아 두 놈 다 다 낙선했으면 좋겠어 그놈 범죄인 놈들은 뭐 선거하지 말아야 돼 전부 다 기권해 치워 돼 이 쌍노무 새끼들 다
두 놈 다 다 낙선시키고 20%도 나오지 말고 30% 이하만 나오면 누가 어떤 놈이 그놈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겠어
말하잠 기권표가 많던지 무효표가 많아 가지고 이놈들 다 내 생각에 투표율이 저조해질 것 같아 이게 투표율이 없을 것 같아 누가 찍어 어떤 놈이 그런 놈들을 찍어 다 자신을 발탁한자를 배척 , 법에 충성이 법을 다 인간들이 인간이 만든 건데 법에 충성 범 좋아하는 상앙 한비자 같은 놈들 다 제법에 뒈져버리고 말은 거여.
옛날 고사도 못 읽어봤어 자기를 등용하고 발탁한 발탁한 자를 배반하고 상대편에 가 가지고 후보가 돼서 대통령 헤쳐먹겠다고 육갑을 떠는 놈이나
무슨 번드름한 이야기 떠들어 가지고서 돈 그렇게 이리저리 들어 쳐먹게 하는 놈이나 대장동
아랫 놈들이 다 헤쳐 먹고 저 놈들도 우회 작전을 어디다 이렇게 이렇게 돌려서 헤쳐 먹는지 누가 알겠어
어 그 하는 수작들 봐 미리 그거 초칠려고 상대방 무리한테 떠넘기려고 곽상도 아들놈한테 말이야 50억 갖다가 먼저 뒤집어줘서 그놈들이 쳐먹고
말하잠 새누리당 개누리당 놈 새끼들이 일 벌려가지고 그 원래부터 잘못된 걸로 그렇게 덤택이 허물 씌우려고 그따위 수작하고는 알짜는 제놈들이 다 헤쳐 먹는 그런 말을 하지. 무슨 자산관리 회사 가방 끈 긴 놈들이 있어 무슨 변호사 무슨
기자 놈들 이런 놈들 그러니까 말하자면 완전 고혈 흡혈귀 같이 갈취 세력이 흡혈귀도 그런 흡혈귀 가 없거든 어 드라큐라 박쥐도 그런 놈들이 없다. 이거 그 거머리 같은 놈들이 그렇게 악질적으로 말하자면은 훔쳐 쳐먹는 거 백성의 고혈을 짜 집값을 등락같이 올리고
어 싸게 말야 수용을 해 땅을 토지를 수용해 가지고 300만 원씩 헐값으로 뺏아가지고 얼마씩 뺏서 노가 나는 거여 ... 그래서 그 놈들 천만 원인가 뭐 이렇게 드려밀면 놈들이 100억씩 노가 나고 몇 천만 원만 들으면 천억씩 이렇게 도둑질을 해쳐 그놈들 다 두들겨 우리나라가 다 그런 식으로 흥황해 져가지고서 커졌다 이런 뜻인데
어떤 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댓글을 달았는데 사술(邪術) 타령하는데 그럼 진술(眞術)이라 하는 게 대로가에 즐비한 빌딩놈은 그게 말하자면 진술이라는 그런 표현인데 그놈들 다 도둑 노무 새끼들 아니야 그러니까 내 혁명 큰 혁명 나서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는 거 아니야 레닌 혁명이든지 카스트로 혁명이든지
못 살아도 똑같이 못 살아야지 불평불만이 없는거여 잘 살려면 똑같이 잘 살아야 되고 그러니까 다 두들겨 뺏어가지고 똑같이 나눠 먹는 게 상책이여 다 골드바로 바꿔가지고 온 국민이 삼성이면 삼성 재벌이면 무슨 재벌이든 재벌의 주식들 전부 다 우리 국민, 국민들이 똑같이 다 골고루 다 분배해서
어 분배의 정의를 구현해야 된다 이런 말씀 다 나눠 가져야 된다 제일 공평한 기여 등소평이가 이유가 있으니까 흑묘백묘은 해가지고서 쥐 잡는 놈이 진짜 고양이... 잡아가지고 그거 다 하나의 술수고 정략적 계략이야 그렇게 해가지고 골고루 나눠가져야 되는 거 강제적 기부를 바라지 않는다고 이러지만 따지고 보면 강제적 기부 바라지 않는다 그 부자놈들 너희들만 잘쳐먹고 살게 할 수는 없다.
잘 살게 할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여 .... 그러니까 자본주의하고 공산주의 싸우는 논리 절대 공산주의 이들이 그렇게 쉽게 붕괴되지 않습니다. 중국 같음 입장이면 인구도 수십 그 수 10억이 이렇게 될 판이고 인구 적으로도 말해 지지 않을 뿐더러
그 사상적으로도 절대 자본주의 양키 놈들한테 지지 안아 ... 양키 놈들이 핵무기 갖고 기축통화 운영해 가지고 양키 유태 짚시 이놈의 새끼들이 말이야 유태 놈들이 세계를 장악해 가지고 쥐락펴락 하지만 이놈들이 유태 집시 족을 놈들 때문에 온 다른 나라 백성들
다 고통에 드는 거예요. 이 이재명이 쌍욕쟁이 놈이 새끼 나쁜 놈이 새끼인데 그 주장하는 거 하나도 틀린 게 없거든 그 말하자면 요번에도 그 미 상원의원 왔을 때 바른말 발언 하더라만은 이렇게 그놈 새끼 내가 편들고 싶지만 않지만 그 새끼 바른 말 하니까 할 수 없이 말해주는 거 아니야 틀린 말 하는 거 아니잖아 왜 나눠 먹기 했어 양키 놈들 하고 일본 놈하고 말이야 조선 놈 일본 놈이 떼어가고
필리핀은 양키놈이 갖기로 한다 이따위 암묵적으로 말이야 무슨 무슨 대타 회담이고 무슨 회담 열어 가지고 그 따위 시작 개수작을 버리고 2차 대전 전쟁 끝나고서
또 일본 놈 땅을 반동강이 내야지 왜 조선 땅을 반동강 완전 개독교 계속 있는 야훼 귀신 그 따위 사상 이념 가진 놈들이 그 따위 수작해가지 우리 한민족 골탕 주자 하는 거거든 한민족이 전에 전에 저 놈들한테 무슨 귀신 적으로 사악하고 못되게 걔들한테 짓눌렸다나
그런 무슨 이유가 있었어요. 저희들 한테 저항하고 항복하지 않았다. 이런 논리 체계로 그렇게 골탕 그러니까 유태 놈들을 다 잡아 죽여야 된다는 기여 그놈의 새끼들 우리 원수야 그러니까 청교도 하고 뭐 이게 이 백인족 속에서 기독교 사상이 있는 놈들 뭐 이이제이(以夷制夷) 라고 이슬람 애들하고 싸움 붙여 가지고 아주 다 폭삭 망가뜨려서 죽여 버려야 된다는 논리가 나와
전 세계적으로 지구가 망해야 돼 아주 그놈 세끼들 그런 놈들 다 잡아 죽이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그런 거 이런 강론 하다가도 내가 미친 사람 같지 절대 미친 놈 아니여 내가 사술 거렁벵이라 나 솔직히 말해서 산택손괘(山澤損卦) 거렁뱅이야 상효동으로
김춘삼이 보다 김춘삼이 같은 자들 보다 더 거렁뱅이인 줄 알아 이 씹을 할 놈들아 어떻게 하다가 얼렁뚱땅 누구 비꼬는 말로 해서 댓글 달고 이따위 수작 하지만은
아비규환(阿鼻叫喚)괘야 내가 그런 사람이야 너희들 한 번 아비규환 한번 계속 당해봐 사악한 놈 새끼들
그래 이넘들 내가 거렁뱅이 거렁뱅이 상 거렁뱅이요 그래서 졸개놈이여 느깟놈들 저 대로가에 고층 빌딩 즐비한 너희 놈들 그거 그 계속 지킬 줄 아냐 언제든지 폭삭 무너지고 말지 짐이 있는 이상 어림 없다. 이놈 새끼들아 지구를 폭삭망 할 권한을 갖추고 있어 우주를 마져 두둘겨 부실 거야
개똥나발 같은 놈 새끼들 도둑놈들이 헤쳐 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니
그래 여기서 여기서 그래 여기서 그래 무슨 게임이냐 무슨 뭐 대통령 선거 게임이다. 그런데 따지고 봐라 가만히 생각하면 파격으로 이 게임이 된다는 거 아니야 아 묘유도충에다가 새 인유(寅酉) 원진(元嗔) 말이야 원진 살에다가 생각해 봐라 유자(酉子) 귀문 관살에다가. 파격이 됐잖아 유자(酉子)파격이 뭐가 되겠어 이거 어떤 놈이 되든 간에 옳게 그 자리를 보존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 썩을 놈의 새끼들아 그런데 나를 비꼬고 사술(邪術)이고 진술(眞術)이고 니 놈들이 한번 해 봐
* 개 젓같은 놈의 새끼들 누굴 비꽈서 사술이고 진술이고 그래 아 지금 내가 사술이라 왕이라 그래 그럼 너 너희들 진술이라 하는 놈들 대로가에. 즐비한 고충빌딩 가지고 있는 빌딩 가지고 있는 놈이 진술이야 그 진술이라 그래 어 그걸로 증명한다고 썩을 놈들 같으니라고 세상에 옳고 그르는 시비 흑백이 없는 거여 일체 무슨 사상 이념 인의예지 도둑 관념 이런 것이 전부 다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려쳐 먹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고 거기 놀아나는 것이 널을 뛰고 넓판 차린데 널을 뛰는 자들이 힘없는 백성들이여 그런 자들을 우습게 알고 어 개나 소나 돼지 취급이라 그래 사악한 놈들 그러기 때문에 우익 놈들 절대 환영 못 받는 거여 좌익 빨갱이 놈의 새끼들은 민주주의 랍시고 제법에 걸려가지고 뭐라지 제가 설치한 올케미에 걸려서 허덕이는 모습이고 보라 이 새끼들아 좌발 놈들 저 저 우발놈들 저 저거 잡아봐 윤석열이가 대박 반공 라면은 벌써 삶았 먹고 온공 라면 삶으라 할 거다 생각을 해봐 이명박 때 어떻게 돼 했어 탄압 해가지고 개젓 같은 놈의 새끼들이지 같은 뭐야 강론 중에 댓글 계속 달고 있는 어떤 이거 내 이야기 하는 강론하는 거 어디서 여기 들고서 듣고 있다는 뜻도 되는 거 아니야 이거 강론 방해하느라고 우익 놈들 한 번 집권 해봐 너희 놈들 폭력 안 쓰고 그는 절대 종당에는 어떤 저쪽 쫓겨나가서 숨어 있는 무슨 뭐야 무슨 사령관인가 하던 놈 그놈 같은 놈들 생겨 나가지고 계엄령 선포해가지고 막 두둘겨 잡으려 할 거 아니야 말하잠 민주노총이니 말이야 한국노총이니 무슨 저들한테 반대하는 놈들이라고.. 누가 너희 놈들한테 그래서 환영하겠냐 머리 바로 들어간 넘들 절대 이 우익노무 새끼들한테 환영 안 한다 우익 노무 새끼들 언젠가는 이 세상에 뒤잡혀서 다 죽을 줄만 알아 그동안 잘 쳐먹고 잘 살아 --고층 빌딩 가지고 즐비하게 그러니까 세상에 뭔가 가진 놈은 나서지 않는 거여. 제대로 가진 놈은 털어 먼지 안 나는 놈 없기 때문에 나서는 자 뭔가 나서는 놈들은 제 죽을 각오를 하고 나서 털어서 먼지 다 그렇게 날리려고 나서는 거 온갖 허물을 다 털리는 거 그래 허물--- 허물 가지고서 다 고층 빌딩 지어 가지고서 내가 임금 입네 회장 총수 사장 입네 하는 놈들 뭐 하러 골이 열쳤다가 나서 털릴 나고 나서 그냥 가만히 쳐먹고 사는 게 낫지 세금 내라는데 또박또박 내기만 하면 세금이 겁나 올라가는 것만큼 모든 상품 가치나 생산 가치 이런 것이 저희 놈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점점 더 곱곱이 더 많이 올라가는데 예를 들어서 부동산에 아파트가 세금 천만 원 내라 하면 집값은 1억이 올라가 또 2천만 원 내라 하면 2억이 올라가고 그런 식으로 돼 있어 지금 세상 꼬라지 돌아가는 걸 본다면 그런데 뭘 가진 놈들이 뭘 걱정할 게 있겠어 그래 가만히 있는 게 나 상책이지 개 코도 제가 살겠다고 영창 가기 싫어서 여기 기 나오는 놈들이지 허물 많이 가진 놈들이 영창 가기 싫어서 대선으로 후보를 랍시고 기어 나와가지고 한 자리씩 꿰어차려 하지만 50보 백보 차이여 언젠가는 헤쳐 먹으면 다 감방 들어가야 될 놈들이여 그 자리가 뭐여 이씨 왕조 입수목 자리에다 왜놈 총독부가 그 기운 눌르겠다고 거기다 총독부 자리 경무대라고 그 전에 지어놓고 나중 경무대라고 이름 고치고 이승만이가 거기 있다가 그 자리 훌렁 헐고 거기 바로 건천궁 뒤에요. 그거 훌렁 헐어 쳐버리고 청와대라고 50보 백보에다가 갖다가 집을 지어놓고 입수(入首)목(目)에다가 집 지어놓고 결국 뭐여 박정희 두내외 총알에 뒈져버리지 딸은 영창 가 있고 뭐 네쌍둥이 세쌍둥이 그거 언제 절손당할 줄 알아 이놈들아 뭐 이 세상에 뭐 천조일손(千祖一孫) 된다고 씨 뿌리고 가는 거 좋은 건 아니야 다 하나도 없이 다 씨 없이 훌렁 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 그렇지만 그래도 세상에 왔으니까 뭔가 자손이라도 두고 즐겁게 자손 만대 영화 누릴려고 하는 생각을 뜻을 갖고 있겠지 있어 그놈의 새끼들이 한 번 보라 그래 그래 저 우익놈들 한 번 정권 잡아보라 그래 그러고 투표율이 저조해 가지고 돼도 않아 -- 정권 잡아봐야 투표하러 갈 의향이 없는 놈들이 더 많을 건데 생각을 해봐라 범죄인 놈들 두 놈들 끼리 나와 가지고 서로 자기가 헤쳐 먹고 있다고 먼저 영창 가기 싫다고 헤쳐 먹으려고 드는데 어떤 놈을 찍을 기야 무슨 선거 보복 아니고 정치보복 안해 - 말이 그 그렇지만 제 마음대로 되는 거여. 검찰 놈들이 들어 붙어가지고 힘 있는 자한테 들어 붙어가지고 온갖 횡악질 하면서 상대방을 골탕을 먹이며 잡아 쳐 놓으려고 아주 치아를 뽀드득 뽀드득 하고 갈 것인데 자기가 대통령 된다고 임시는 영창 안 가는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허물이 밝혀지면 가야 될 판이여 눈깔이로 봐라 여기 이게 어떤 놈의 새끼가 유리할 것인가 무슨 게임인가 지옥 게임이다. 이런 뜻이여 아 생각해 봐라 귀문관살이라 하는 것이 반사 거울과 같은 게 귀문관살이요 반사 거울 교통에 사각지대 다 설치했지 응 그 귀문관살을 설치해 놓고 묘유(卯酉)도충(到冲)을 받고 인유(寅酉)원진(元嗔) 살에다 뭐 어디 눈까리로 봐라 거기 사주팔자 그게 좋은 날인가 두 놈들 다 뒈지지 않으면 다행인 줄 알아 이 씹을 할 놈의 새끼들아 개젓 같은 놈의 새끼들아 니기 미 십들이 해 나한테도 이렇고 저렇고 말하는 놈들은 다 조지 나간 놈들이여 시벌할 놈은 새끼들아 언젠가 나한테 욕하는 놈들 하고 골탕 먹고 공박 받을 줄 알아 귀신이 가서 들고 쳐도 들고 칠거다 씹을 할놈은 새끼들 니기미 씹들이나 해 이 씹으랄 놈 새끼들 네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말까 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놈이 되든지 다 뒐질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살릴 놈 한 놈도 없다. 이런 말씀이요 무슨 뭐 옥버들의 뭐 비취 버들의 향기를 품어 니기미 욕이나 해라 무슨 방초 난초 앞다투어 피어나고 다 죽일 놈들이지 절대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 해 먹지 안을 놈들이 헤쳐 먹으라고 껄끄덕 하는 놈들 법 좋아 하는 놈들 어디 보자 니 놈들이 복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제법에 걸려서 뒈지고 말 테니까 개젓 같은 놈 새끼를 내가 욕한다고 쌍욕장이 내가 나는 내 형수한테 욕 안 해 내 혼자 세상에다 내 욕하지 그런 쌍스러운 놈의 새끼 거 저 유튜브에 들어봐 저 어머한테 저 어미한테 가랑머리를 찢어 놓는다든지 뭐 나온 구멍을 찢어 놓는다 하는 그 그 따위 수작하는 그 형제 놈들이 그 오른 놈들이야 그런 놈들을 대통령 헤쳐 먹으라고 뽑으라고 그래 썩을 놈의 새끼들 어째 그런 놈들이 그 대통령 후보라고 나와 다 눈깔 파듯 파재키고 대갈통을 도끼로 까재킬 놈 새끼들이지 하나도 올바른 놈은 없어 자기를 발탁한 사람들을 반대하고서 상대판에 가가지고 헤쳐 먹겠다는 놈이나 십으랄 놈은 새끼들
예 -열이 올라서 강론이 뭘 하려면 제대로 되질 않아 욕설부터 나와서 드로워서 이게 지옥이야 이 세상은 두번 다시 오고 싶은 생각 없어 죽으면.. 알갔어 이놈들아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