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님
차순선집행부가 대의원회공고도 없이 조합원들 모르게 이사6명 늘리려는
정관개정 찬-반 표결에 대의원32명이 반대하여 무산되었습니다.
이사6명증원에 반대하신32명의 대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사6명 증원 반대한 대의원
1.강남지부 김국식010-9282-6671 천춘홍010-6260-9891
2.강동지부 김종태010-4653-8202 이원재010-9276-7745
3.강북지부 차성민010-8922-0770
4.강서지부 김형길010-8890-6464 이종명010-2509-3045
5.관악지부 이상화010-6241-7696 박종철010-6327-8327
이종성010-4600-6975
6.남서지부 권상원010-8886-5049
7.노원지부 김미권010-6276-9357 박인규010-2724-7300
8.도봉지부 김용환010-6267-0522 정유영010-5219-4282
안영신010-7767-255 정기영010-4266-8731
9.동부지부 이장환010-6396-2609
10.서대문 양영균010-6224-9663 강성열010-3760-2302
11.성북지부 김정근010-5275-7806
12.송파지부 신만재010-4502-3536 황대일010-4242-4296
정응교010-3760-3850
13.양천지부 김성수010-5289-4829
14.영동지부 0명
15용마지부 0명
16은평지부 백윤기010-8488-8474 신현주010-2375-7188
17.중랑지부 이선주010-2269-9704 정순정010-5110-0888
이옥철010-4922-0933
18중앙지부 김광일010-5395-5957 김영남010-4924-6475
이사6명 증원 찬성한대의원 명단은
5월 대의원회 결과를 확인하고 공개합니다.
조합원님
이사6명 증원 정관개정 부결에 뿔난 찬성대의원들이 부결된 안건 이사6명증원
정관개정을 재의결하기 위해 대의원회소집절차를 무시하고 받은 대의원회소집
서명을 차순선이사장이 받아드려 이사6명증원 정관개정을 재상정하여 5월중으로
처리하겠다. 합니다.
조합원님
이사6명 늘리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조합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조합원님 대의원20명 결원(사퇴)시 까지 보궐선거 안한다는 정관개정은
보궐선거로 인한 보궐선거예산절약이 아니라, 18개 지부 부지부장격인
민원실장을 발령하기 위한 술수의 정관개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②
만약에 누군가? 대의원일부에게 민원실장발령을 운운하며 대의원사퇴10여명을 받아
80명의 3분2=53명 찬성으로 정관개정의 뜻을 이루려는 속셈에 대의원 일부가 넘어
가거나, 대의원3분의2찬성으로 이사6명증원 정관개정이 가결된다면 차순선이사장과
찬성한 대의원들을 향한 조합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이며, 여차하며
[이사장불신임 조합원총회소집] 및 [정관개정총회소집]동시에 서명 받아 이사장을
해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의원20명 결원 때 까지 보궐선거금지]한다는 정관개정의
술수는 대의원을 사퇴한 대의원에게 민원실장 임명약속 하여 대의원수를 줄여 뭐든
하겠다는 해석도 깔려있고, 아울러 대의원2명 차이로 이사6명증원 안건이 부결되었기
때문에 19대 대의원선거 과정을 재검토하여 안건반대한 대의원을 타겟으로 대의원1명
내지 2명을 선거규정위반으로 당선무효 시키겠다는 엄포정도는 가볍게 이해하겠지만
설사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무효 결정한다. 하더라도 대의원지위 확인 소등의 법적부담이
따른다는 것을 일축하면서, 다수의 조합원들이 차순선이사장 지지 대의원들의 이사6명증원
야심이 꺾기길 바라는 것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③
조합원님 분명 차순선이사장과 이사6명증원에 찬성한대의원들은 조합원님들께
대의원20명줄이고 민원실장18명을 발령했기 때문에 예산낭비 없는 정책적인
인사이동이고, 부서를 폐지하므로 예산증가는 없다고 이해해 달라 물 타기 문자
또는 감언이설로 조합원을 현혹할 것임이기에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➃
조합원님 만약에 [이사6명증원][대의원20명 결원때 까지 보궐선거금지][전무이사를 전무로 변경]
한다는 정관개정이 가결된다면 조합원다수가 이미 알고 있는 민원실장18명 신설로 보은인사발령
등이 용이 해지고 대의원20여명을 민원실장 임명 및 지명이사 부서장 발령으로 대의원20여명이
사퇴해도 보궐선거 없이 70여명의 대의원과 이사 6명 증원 총17명의 이사 일부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복지법인의 충전소매각 재계약 및 수의계약, 조합자체 앱 콜 사업 및 택시지붕 LED, LCD광고
계약과 정관 제5조의 사업 시행의 결의를 차순선이사장 지지세력 대의원들과 일부이사들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찬성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실경영사업 책임을 전무이사에서 전무로 변경할
경우 법적책임에서 벗어날 수 도 있고 전무이사를 전무로 변경할 때 근로자로 그 지위를 변경할
수 있어 근로기준법에 의해 퇴직금 및 법정근로 수당이 지급되므로 사실상 법적책임면피 및 급여
인상의 목적으로 전무이사를 전무로 변경하려는 의혹이 크다는 조합원 다수의 견해도 전언합니다.
결론
조합원만 생각하는 대의원들이 흔들림 없이 재상정안건을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시켜 주시고
부결된 안건 외 포괄적으로 정관개정, 선거규정개정, 인사규정개정 등을 조합원총회로
실시할 때 조합이 바로 섭니다.
끝으로
카카오 멤버십 앱콜유료척결 TF팀의 노고에 감사 올리면서 차순선이사장의 최근행보를
볼 때 실망이 하나 둘이 아니기에 아래와 같이 조합원님과 공유해 봅니다.
첫째
카카오 멤버십 앱콜유료척결 TF팀 위원 15명 중에 카카오가맹 계약자가 4명이 TF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플랫폼택시를 지도감독하고 옥죄는 국토교통부 앞 시위를 제외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TF팀 활동비용등을 연합회에서 지원하므로 연합회 박권수회장의 지시로 국토교통부 앞 시위를 제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해명해야한다.
둘째
TF팀 활동비용 총지원금 출처를 조합홈페이지에 공개 안 하고 있다.
셋째
당선되자마자 1억 원 전후 제너시스 G90을 타야 가오가서냐!
일을 잘하냐! 빈축을 사고 있다는 점, 익히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조합원님 과 차순선집행부 가 지금당장 시행할 것
1.
콜 몰아주기척결 스티커 택시 뒤 유리에 부착하자!
2.
멤버십 앱 콜 유료 가입하지말자! 택시 뒤 유리에 부착하자!
3.
콜 비 주간1000원 심야2000원 받자! 택시 뒤 유리에 부착하자!
위 1.2.3.모두 카카오벤티. 카카오가맹택시, 마카롱, 우버, 반반가맹택시
카카오블랙, 고급택시, 모범택시부터 부착해야한다.
4.
법인택시는 가맹택시로 돌아섰다. 부제폐지로 응징하자!
5.
가스 아무 때나 주유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를 조지자!
6.
카카오가맹택시 래핑작업 및 기사알선 조합원님을 찾아
카카오에 부역 질 하지 말라고 지시하길 바랍니다.
노원지부 박영훈올림
기타문의 010-5004-7749
첫댓글 강북지부 차성민대의원님의 호소
[조합원님의 도움이필요합니다.]
□ 조합 집행부가 '이사'를 여섯 명이나 증원하고, 18명의 '민원 실장'이란 자리를
신설하려고 합니다.(지부별 1인)
'이사'는 1인당 월 172만원의 급여성 고정 예산이 들어가는자리이고, 민원실장도
고정 예산이 책정될겁니다.
증원된 이사 6인에게 급여성 예산을 주게되면 매년 약1억2천만원이 더 소요되고,
민원실장 1인당 월 250만원 잡으면 5억4천만원의예산이 매년 쓰입니다.합이 약 6억6천만원 입니다.
조합윈들은 코로나로 수입이 줄어 고통받고,이직위로금 문제로 골머리가 아픈데
조합 집행부는 고정 예산이 증가하는 자리를 늘린다니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지난 4월12일 32명의 정의로운 대의원들의 올바른 판단으로 이사 6인을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사 6인을 늘리는 안건을 재상정 한다고 합니다.(의결은 5월 초)
조합원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막아야 합니다.
차순선 이사장과 지부 대의원들에게 전화로 압력을 가해 주십시요.
4월 12일 반대 표결로이사 6인 증원을 막아낸 32명의 정의로운 대의원에게격려의 전화도 부탁드립니다.
위글 조합원께 전달 부탁합니다.
강동지부 손권식조합원님의 충언
1p
차순선 이사장은
이사 6명 증원및 조합비 인상을 부추기는 지부 민원실장 제도 도입을 즉각 중단하라!!!
이사6명 증원으로 매년 2억여원이 날아갑니다
4월12일 조합 대의원 총회는 조합정관을 개정해서 지명 이사6명을 증원하려고 총회를 소집했지만
조합원에 미래을 생각하는 대의원들에 의해 무산 되었습니다
선거가 끝나자 마자 일사천리로 직제를 만드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눈물을 흘리는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요?
조합정관 43조 9항에의하면
"부지부장 폐지"이후 유사한 직제(직책)를 설치 할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차순선 이사장은 5만 조합원 총회 승인없이 각지부민원 실장을 이사장 제멋대로 직책을
만드는것는 원천적 무효이며 명백한 정관 위반이자 조합원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무책임한 발상이다
강동지부 손권식조합원님의 충언
2p
"부지부장 폐지" 5만 조합원 총회에서 결정 되었으며 5년동안 정착 유지 되었습니다,
18개 현지부장님도 지부질서 무너뜨리는 지부 민원실장 제도을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18명의 민원실장 급여가 연간 5억여원이 예상됩니다
우리업게 택시 플랫폼 사업자금도 모자라는 현실에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무더기로 자리를 신설하는 것 일까요?
존경하는 대의원님!
부디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선택으로 조합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길 바랍니다
얄팍한 수입마저 갈취해 가고있는 "피같은 조합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는 조합원 일동과
강동지부손권식 올림
츠암나~~~ 지부장도 할일이 없는데 왠 민원실장 / 일도 못하면서 우리돈 훔쳐가는 머리수좀 줄이시라고요 제발 ~ ~ ~
여러번 고했는데 공신은 공신으로 매듭 져야지
왜 우리돈 주려 하시는지 ~~~
차죽일늠...다헛소리 부제페지 급선무 스티크재작도 다돈이다 돈빼먹을 잔머리 굴리지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