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임차욕 유적, 용산시대 석성 등 중요유적 발견
山西:林遮峪遗址发现龙山时期石城等重要遗迹
출처: "문박중국"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린차위 유적은 산시성 신저우시 바오더현 린차위향 린차위촌 난바오량타이촌의 최전단에 위치하며 황하와 인접해 있으며 황하 동안 중요한 용산~하상 시대 유적지이며 면적은 약 400,000제곱미터 이상입니다.
지표에는 유물이 풍부하고 유적 보존은 보통입니다. 1971년 유적지에서 상나라 말기 무덤이 발견되었고, 30점의 청동기가 출토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5년 산시성 고고학 연구소는 약 200제곱미터의 면적을 가진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조사 및 시굴했으며 유적지 주변 조사 결과 면적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4개의 유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허타오 지역 취락 및 사회 연구'의 주제를 구현하고 촉진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산시성 고고학 연구소는 린차위(林遮峪)를 다시 발굴했습니다.
▲ 발굴 지역의 개략도는 린차위 유적이 있는 대지의 남북은 모두 자연적으로 도랑을 뚫고 서쪽은 황하와 인접하며 표면에는 샤상, 룽산 시대의 도자기 조각이 있습니다.
동쪽에는 현재 길이 약 140m의 석성벽이 남아 있으며, 일련번호는 Q1입니다. 2019년에는 총 5×5m 정사각형 20개, 발굴 면적 545제곱미터의 돌 성벽 바로 옆에 발굴되었습니다.
발견된 유적은 모두 교토층 아래에 개구되어 있으며, 평지 정비와 수토 유실 등으로 인해 노출 유적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습니다.
총 6개의 회갱이 발굴되었고 13개의 묘지가 매장되었으며 발굴 지역 서부에서도 Q2 번호의 좁은 돌담이 발견되었습니다.
▲Q2 바로 내려다보기
▲ 무덤 위치와 성벽의 관계를 보여주는 잔석성벽 Q1은 유적 동쪽 끝에서 북동-남서 방향으로 약 140m의 지표면 잔존길이를 보이고 있으며, 해부를 보면 부분적으로 남동쪽으로 기울어져 무너지고 나머지는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며, 석성벽은 자연석편이나 돌로 쌓고 가운데는 흙과 돌로 메워져 있어 현재 기조나 옹벽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Q2 유적지 동굴 단면의 청소 상황을 보면 생토에 의지하여 입면이 약 90도 정도이며, 돌조각 사이의 접착제는 풀무침입니다.
▲바오더현 린차위 유적에서 발견된 상대령 서우검
▲바오더현 린차위 유적에서 발견된 상대금궁형 장식
▲바오더현 린차위 유적에서 발견된 방그레무늬 창백묘는 모두 13기가 발견되었는데, 모두 수혈토갱묘로 묘 방향이 다릅니다.
M1, M2, M7, M10은 더 깊으며 M2와 M7의 발끝에 흙을 채운 돼지의 하악골과 복골이 발견되었습니다. 장구는 단관(單館) 또는 상·하개판장(上下盖板葬)이며, 몸을 곧게 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용산 말기부터 하(夏)까지로 추정됩니다.
나머지 무덤은 흙층 아래에서 인골이 보였고, 개별 무덤은 파괴되어 대부분 장구가 보이지 않았으며, M6 부장 터키석 목걸이 1개, 동포 1개, 동귀걸이 2개를 제외하고는 부장품이 발견되지 않아 시대가 상시로 추정됩니다. 위
▲M7 바로 아래
▲M7 복골 및 돼지 턱 위
▲M2 바로 아래
▲M2 묘의 주발끝 돼지 턱 아래
▲M6 바로 아래
▲M6 바로 아래饰M6 점으로 볼 때 올해 발굴된 임차욕석성은 용산 초중반에 축조돼 용산 말기에 폐기됐으며 하상기에는 방어 기능이 거의 사라진 상태. 유적지의 의미는 황하 맞은편 산시성 스마오 유적지와 시대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석성벽의 구조, 유적 취락의 배치, 그리고 무덤의 연대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발굴 작업이 필요합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이 글의 꼬리표:임차욕 유적 용산시대 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