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님 인터뷰 떠서...
확인해봤더니..
감독님 글 중에..
현재 위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외국인선수 니콜 포웰과 사샤 굿렛. 기량을 의심하는 게 아니라 팀에 합류하는 걸 보지도 못한 채 정규시즌을
맞이해야 할 판이기 때문이다. 위 감독은 8월 29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아시아선수권은 11월 3일에 끝난다. 2013-2014시즌 개막일은
11월 10일. 외국인선수를 단 일주일만 체크를 한 뒤 곧바로 시즌 개막이다. 외국인선수들은 WKBL 규정상 개막 1달전인 10월 10일부터
소속팀에 합류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365282
기사 본문입니다~
이 날짜 맞는거 같죠?
이번엔 태릉선수촌이 아니라 진천선수촌이네요..ㅋ
첫댓글 저번기사뜬거보다 더 늦게 모이네요
대회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ㅎ
9월을 안 넘긴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_-...................
더일찍소집햇다면 응원방문도 알아보려고햇는데ㅜ 흠
진천선수촌은 청주에서 20분 걸리지요..
최신식 시설로 작년에 오픈했지요 ㅋㅋㅋ
진천한번 ㄱㄱㅆ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