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성큼’ 공약의 실천…15개 지역회 간담회와 릴레이 간담회 ‘회원고충 청취’
지난 5월 13일 인천지방세무사회는 김포지역세무사회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관내 15개 지역세무사회를 직접 방문해 지역세무사회 회원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지역세무사회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최병곤 회장 취임 당시 약속했던 ‘소통하는 인천회, 회원과 함께하는 인천회’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회무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11일 파주지역세무사회 간담회(上), 3월 18일 부천지역세무사회 간담회(下)
지난 3월 11일 첫 포문을 연 파주지역세무사회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명의대여 제보 시 정화조사의 적극적인 실시를 건의했으며, 특히 청년세무사들을 지역회 운영위원으로 임명해 그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본·지방회 회무 참여 시 교육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3월 18일 진행된 부천지역세무사회 간담회에서는 청년세무사 연구모임에 대한 예산 지원과 지역세무사회 전용 회비관리 프로그램 및 CTA앱 내 지역회 페이지 구축 등 전산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선후배 세무사 간의 ‘멘토·멘티 제도’ 활성화 필요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지난 달 9일 연수지역세무사회 간담회에서는 지역세무사회 회비의 성실 납부 환경 조성과 미납자에 대한 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회원들의 업무 고충을 즉각 해결하기 위한 ‘콜센터 설치’와 취미·스터디 등 소모임 운영 지원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어 22일 의정부지역세무사회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신규 세무사들에게 외부위원 추천 기회를 확대하고, 민간위탁 교육 실시 및 실무에 필요한 각종 계약서 양식 제공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회 내 청년회 등 소모임 활성화를 통한 조직력 강화를 주문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인천지역세무사회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일선 세무서와의 원활한 소통 창구 마련과, 회원간 과당 경쟁방지를 위한 자정 노력 및 조세 전문가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한 지역 사회 공헌활동 확대방안을 건의했다.
4월 9일 연수지역세무사회 간담회(上), 4월 22일 의정부지역세무사회 간담회(中), 4월 29일 열린 인천지역세무사회 간담회(下)
5월들어 열린 지난 13일 김포지역세무사회 간담회에서는 직원교육 개설, 직원 포괄임금 및 성과급 관련 교육 실시를 요청했다. 또한 본회 회관이 멀다보니 인천 회관이 신축되면 회원을 위한 많은 교육을 실시해줄 것을 건의했다.
최병곤 인천세무사회장은 각 지역회에서 쏟아진 구체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회원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어떠한 불법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특히 청년세무사들의 회무 참여 확대와 지역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예산 및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회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회무에 반영하고, 보수법제화나 제도 개선 등 본회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긴밀히 협력하여 회원들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세무사회는 최병곤 회장과 송재원 부회장, 주영진 부회장이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지역세무사회 간담회’는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으며, 향후 진행될 간담회 실시 지역은 계양, 부평, 서인천, 남동, 남부천, 포천, 고양, 동고양, 광명으로 총 9개 지역세무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