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일찍 깨고나니
뜬금없이 옛 생각이 떠올라 쓴다.
진돗개든 풍산개든 다른 개든
개판은 정말 지저분함을
한울을 지켜가며 끊임없이
확인했다.
그 이유는 개를 팔아 먹고사는 개꾼개장수들과
그에 동조하는 소인배들의 돈 욕심, 개 욕심
때문이다.
지금은 한 차례 대규모 고소사건으로
조용해졌지만
한울에서도 풍산개 개장수개꾼과 동조자들의
기괴한 행실들이 많았는데 한 가지씩
기록으로 남기고자 쓴다.
먼저 심각한 범죄적 행태들이다.
1. 도둑질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일이다.
진돗개 세상에서 전설처럼 전해오던 일인데
원하는 개를 얻지 못하면
그 개에게 독을 묻힌 고기를 먹여 죽여버리거나
훔쳐가는 사건들이 있었다는데
한울에서도 벌어졌었다.
대근이 동배 암강아지가
주말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담을 넘어온 도둑에 의해 도난당했다.
범인은 대근이 모견 견주를 찾아가
부견 견주 집을 알아낸 자들이
유력했는데
증거부족으로 수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견주는 일주일 동안
생업을 포기하고 강아지를 찾아다녔다.
나 역시 방문하여 위로 드렸지만
한울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 사건 이후
좋은 풍산을 키우는 한울 회원들은
본인들의 풍산이 공개되는 것을
꺼리게 되었다.
이 사건에서 평택천안 풍산개개꾼,
경북의 진돗개개꾼,
한울 탈퇴회원들이 관련 언급되었지만
강아지는 찾지못했다.
당시 도난당한 강아지 사진
2. 살해 협박
살면서 받은 모든 협박을 한울에서 경험했다.
a.당시 공부하러 다니던 고시원을 찾아와
내부 사진들을 찍어 온라인에 공개하며
언제든지 다시 찾아갈 수 있다던
( 개꾼과 밀약하고 한울 탈퇴자들과 개를 빼내려다
강퇴되었던 ) 창원 양아치의 행동이 있었다.
찾아와 모함과 비난을 쏟아내고 가서
그 고시원을 나가게 되었다.
b.천안평택 개꾼에게 개를 선물받은
생면부지의 전라도 사는 모씨가
제가 사는 곳을 정확하게 안다며
함부로 설치지말라
겁박하던 일도 있었다.
c. 역시 생면부지인 사람들인데
본인들의 개 혈통이
한울에서는 풍산개 브리딩범위에서
배제되었다는 내용 때문에
어디 사는 지 알고있다며
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는
연락을 받았었다.
이 사람들이 나의 사적 공간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한울 탈퇴자들의 협조가 있었겠다 싶은
추정 뿐이다.
그 때는 왜 고소를 통해 형사처벌 시킬 생각을
안했는가 싶은데
그냥 탄식하고 지나갔던 기억이다.
다른 수 많은 소소한 협박성 글들이
온라인에 있었지만 몇 가지만
요약했다.
살아오면서 사람사는 세상의 경계를 넘는
범죄적 인간들을 대부분 경험한
곳이 한울이었다.
첫댓글 개보다 못한 것들
안타까운 일이군요,,, 어떨 때는 힘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올라옵니다. 지기님. 홧팅하시길,,,,!!!
카페가 풍산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이야기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풍산개 카페 게시가
줄어든 결정적 이유는
개꾼과 동조자들의 만행입니다.
일부 회원들도
게시글하지 않는 이유로
공개되면 귀찮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라 하면서
제게만 사진과 소식을 전하시죠.
풍산개 개꾼과 양아치들을
방관하면
우리나라 풍산개는 다시
한울 이전의 개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