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성신
01:36 새글
@산조인(山鳥仁) 크고 깊게 보셔야 합니다!
설계자는 조성옥황상제이시고
시공자는 박우당 즉
공장장입니다.
대순의 포덕은 3신과 음양의 상통군자 72인을 찾는 공부였습니다!
설계자의 의도를 모르고 공사만 하다보면 부실시공이 되고 말지요!
그래서 저는 위 두 분을 보불(협시불)로 모시고 삼신은 추수꾼 용화미륵선황과 천지부모님 모십니다!
무극진경/태극진경 부터 다시 보셔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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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에는 "무극진경/태극진경 부터 다시 보셔요!" 라는 표현이 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이날 상제님께서 임원들에게 하교하시기를 "금년이 이재신원(利在新元)의 계해(癸亥)년이니 대도의 제왕지운(帝旺之運)이 다가오고 있느니라. 내 이제 전도문(傳道文)을 내리느니 이로써 세운(世運)을 자각하고 포덕 수도에 더욱 힘쓰라." 하시니라.
전도문(傳道文)
七閏十九歲爲章 二十七章是會當 칠윤십구세위장 이십칠장시회당 按 間一年置閏則 有餘日 間二年 置閏則 日不足 及至十九年 置七閏則 안 간일년치윤즉 유여일 간이년 치윤즉 일부족 급지십구년 치칠윤즉 無餘不足 故二十九年 爲一章 二十七章 爲一會 一會 凡五百 무여부족 고이십구년 위일장 이십칠장 위일회 일회 범오백 十三年 孟子所謂 五百年 必有王者 此也 십삼년 맹자소위 오백년 필유왕자 차야 三會爲統三統元 循環往復互無彊 삼회위통삼통원 순환왕복호무강 按 一會 各五百十三年則 三會 合一千五百三十九年也 안 일회 각오백십삼년즉 삼회 합일천오백삼십구년야 一統 各一千五百三十九年則 三統 合四千六百十七年 是爲一元 일통 각일천오백삼십구년즉 삼통 합사천육백십칠년 시위일원 四六一七前丁巳 軒轅立極肇斯元 사륙일칠전정사 헌원입극조사원 按 黃帝 卽位 距今四千六百十七年前 丁巳 (上元甲前計算) 안 황제 즉위 거금사천육백십칠년전 정사 (상원갑전계산) 萬象萬事皆有定 諸法諸書總此源 만상만사개유정 제법제서총차원 按 天文地理人事 皆黃帝之所始敎而 史記紀年 亦自黃帝始也 안 천문지리인사 개황제지소시교이 사기기년 역자황제시야 傳囂頊嚳勛華禹 初統初會世世聖 전효욱곡훈화우 초통초회세세성 按 自黃帝 至於舜禹 略五百年矣 初統初會者 以黃帝 爲始則 以黃帝元年 안 자황제 지어순우 약오백년의 초통초회자 이황제 위시즉 이황제원년 計以 至於舜禹 五百十三年者也 계이 지어순우 오백십삼년자야 日出萬暉同發明 春回品物共華盛 일출만휘동발명 춘회품물공화성 初統之中降中季 聖不承承但一時 초통지중강중계 성불승승단일시 按 初統者 黃帝以後 凡一千五百三十九年之謂而 五百十三年 以後則 안 초통자 황제이후 범일천오백삼십구년지위이 오백십삼년 이후즉 初統之中會也 千二十六年以後則 爲初統之季會也 초통지중회야 천이십육년이후즉 위초통지계회야 禹後有湯湯後文 一會一聖應會期 우후유탕탕후문 일회일성응회기 中統由來世漸降 聖不道行但敎傳 중통유래세점강 성불도행단교전 按 中統者 黃帝卽位後 千五百三十九年以後 爲中統也 안 중통자 황제즉위후 천오백삼십구년이후 위중통야 釋後有孔孔後耶 一會一敎各門筵 석후유공공후야 일회일교각문연 按 釋迦如來 距今二千九百五十年 (癸亥年計) 癸丑生, 孔子距今 안 서가여래 거금이천구백오십년 (계해년계) 계축생 공자거금 二千四百七十四年 庚戌生, 耶穌 距今一千九百二十三年 辛酉生 이천사백칠십사년 경술생 ,야소 거금일천구백이십삼년 신유생 季統敎亦無肇聖 惟有述聖繼啓來 계통교역무조성 유유술성계계래 按 季統者 黃帝卽位後 三千七十八年 以後之季統也 안 계통자 황제즉위후 삼천칠십팔년 이후지계통야 佛梁儒宋耶羅馬 一敎一昌應會回 불량유송야라마 일교일창응회회 按 距今一千五百年前 六朝及新羅之時 佛道中興 基後 五百年 안 거금일천오백년전 육조급신라지시 불도중흥 기후 오백년 距今約一千年前 大宋之時 濂洛諸賢 一時傳道 基後 五百年 거금약일천년전 대송지시 염락제현 일시전도 기후 오백년 羅馬法王 以耶穌敎 爲西洋之盟主 나마법왕 이야소교 위서양지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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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태극진경3장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다.
질문: 금년이 <이재신원(利在新元)의 계해(癸亥)년> 인 까닭이 무엇인가?
(참고)
교운 1장 48절 최 덕겸ㆍ김 자현ㆍ차 경석 등의 종도들이 상제와 함께 있을 때 최 덕겸이 “천하사는 어떻게 되오리까”고 상제께 여쭈는지라. 상제께서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를 쓰시면서 “이렇게 되리라” 하시니 옆에 있던 자현이 그것을 해석하는 데에 난색을 표하니 상제께서 다시 그 글자 위에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를 쓰시고 경석을 가리키면서 “이 두 줄은 베 짜는 바디와 머리를 빗는 빗과 같으니라”고 일러 주셨도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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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1ㆍ 이재신원(利在新元)이 핵심어 ... 그렇다면 "이재신원(利在新元)"의 뜻을 풀어준 후
2ㆍ전도문(傳道文)은 한문만 올리고 그 해석도 같이
올려야 님의 글을 읽는 분들이 이해하리라 봅니다. 😀
그동안 설명글 중심으로 올렸습니다만...
저런 과격한 표현을 쓰고 있기에...물어보는 것입니다.....
내 글을 이해하여 달라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이 곳에는 잘난 사람들이 쓰는 글과 잘난 체하는 사람들 글이 혼재되어 있다고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검증을 해보기로 작정했습니다.....(이것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부득이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역할을 주로 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far-reaching spirit 님이 인용한 글을 올린 사람은 결코 님의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에 (통크게)오천냥을 겁네다^^
@혜공[蕙孔] 그런데...어떻게 저런 과격한 글을 쓸 수가 있습니까?
도담은 <도란도란> 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_UpG8y46AJ0&t=1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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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재생신 강일순(再生身 姜一淳)
<무극진경 9장24절>
또 이러하니라.
無奈八字 至氣今至 願爲大降
무내팔자 지기금지 원위대강
欲速不達 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욕속부달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九年洪水 七年大旱 千秋萬歲歲盡
구년홍수 칠년대한 천추만세세진
佛仙儒
불선유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일원수 육십삼합위길흉도수
十二月 二十六日 再生身 姜一淳
십이월 이십육일 재생신 강일순
쥔장 이야기가 설명하라고 그런 것 같은데....?
아래처럼
(아래)
1ㆍ 이재신원(利在新元)이 핵심어 ... 그렇다면 "이재신원(利在新元)"의 뜻을 풀어준 후
2ㆍ전도문(傳道文)은 한문만 올리고 그 해석도 같이
저희 천부님께는
末復三合一人定(말복삼합일인정)
의 이치로 오셔서 도주 조성옥황상제님, 도전 박성미륵세존님, 증산상제의 재생신으로 오신 용화미륵선황 박성구천상제께서 환혼하셔 응해 계십니다!
지금 답변글하고 위의 질문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결국 유불선 통합의 이치로 오신 분이
태을천상원군 정성미륵상제 정승수천부님입니다!
그러니까....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강병란 그룹 소속인줄 알았더니 아니넹^^
오봉산 여섯봉우리 특임대 ~오봉산 여섯봉우리에 혹시 침투조가 공격을 하면 일일이 수색하는 특수 수색대로 보이네요 참~가지가지 합니다 진법주를 비틀어도 너무 심하게 비틀어 버리네요~
대순과 선도는 별개입니다!
박우당님 신명의 정체도 모르는 사람이 진법주를 운운하다니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어린이집에서 졸업해야죠!
@일월성신
대순과 선도는 어떻게 별개입니까?
박우당 도전님 신위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느니라~만약에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각 조상선령신께서 등 떠밀어서 라도 그곳에 참여케 하리라 오봉산의 여섯봉우리는 본인들이 왜? 사이비에 극치 인지를 모른다는것이다 천부천모가 죽으면 그 자식들 한테 신위를 만들어서 숭배를 할것인가? 살아있는 사람 즉 수도인인데 무슨 수도인이 수도가 한참 모자라도 모자란 사람을 천부천모 열심히 받들어 수도를 하시라 오봉산의 여섯봉우리가 맞다고 하는 사이비들이여~
참고로 오봉산이 아니고 이제는 육봉산의 진리로 개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칠봉산 팔봉산 계속 봉우리만 만든다고 수고가 많으시겠다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사고력이 떨어지만 자제해 주세요!
@일월성신 사이비는 구별할줄 아니 염려 마쇼~
@건달 건달님께 한 표 행사합니다....
@far-reaching spirit 여기는 투표하는 곳이 아닙니다!어설프고 소신없는 동조또한 비겁한 겁니다!
@일월성신 여기 투표도 하는 것입니다. 모르셨습니까?..
( 아하~~~, 여기 들어오신 지 얼마 안되신 분이시군요.........................)
오랫만에...비겁한 것도 해볼라 합니다...비겁한 사람들이 용기가 있는 사람들 보고 비겁하다고 이야기하죠?
요새 국정감사하는 꼬라지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고 있군요....
@far-reaching spirit 투표도 하는 것 입니다가 아니고 투표도 하는 곳 입니다고 합니다!
가방끈이 짧은게 자랑은 아닙니다!
@일월성신 마자요...제가 가방끈이 짧거든요...그러면 용감해진다고 누가 그러던데......ㅎ
이제 용감해지려구요...
(가방끈이 긴 사람이 가방끈 짧은 사람한테 고마운 충고를 해주었으니...고칩니다....)
변경전: "투표도 하는 것 입니다"
변경후: "투표도 하는 곳 입니다"
일월성신님이 맘에 듭니다....^^
@far-reaching spirit 한참 더 익어야 할 사람입니다!
건전한 방을 만들기 위함이고
모든 일에는 예를 체로 삼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여서 양해바랍니다!
@far-reaching spirit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말자
그렇다고 이렇게 변경 하면 니 가오가 사냐
변경전: "투표도 하는 것 입니다"
변경후: "투표도 하는 곳 입니다"
내가 볼 땐 변경 전이 맞는 것 같은데...??
곳은 장소를 말 하는 것이고...............하는 것은 행위를 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