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봤는지 아니면 유튜브를 봤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주식 매매하는 사람들을 취재했습니다.
한명은 두아이를 둔 주부였고
한명은 독신 중년 남성였습니다.
두아이를 둔 주부가 촬영 당일 수익을 냈다고 하는데
얼마를 냈는지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댓글을 통해서 그 주부께서 나중에 큰 돈을 벌었다는 소식만 봤을 뿐입니다.
독신 중년 남성은 직접 모니터를 보여주며 그날의 수익을 공개했는데
그날 데이트레이딩을 해서 벌은 돈은 1000만원 찍혀 있었습니다.
큰 돈을 번거지요.
그때 그 TV에 봤던 모니터는 지금처럼 대형 LED 모니터가 아닌 엄청 큰 CRT 모니터 였거든요.
그 프로그램을 보고 독신 남성에 대해서 더 찾아봤습니다.
서울 XX 명문대를 졸업하고 XX에서 근무하다가.
나이가 40대 넘어가는 모양인데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며 산에 다니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때 200억 넘는 돈을 주식을 해서 벌었으며
그 남성이 쓴 주식 서적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추종자도 많아서 그 남성이 만든 카페에 수만명의 회원이 있었고
강연을 하면 수백명이 나올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잘나가던 사람이
그 방송 프로그램 나간것 때문일까요?
모든 돈을 잃었어요.
어디서 본 얘기로는 본인이 폐암이라는 망상을 심각하게 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옵션을 하다가 큰 돈을 날리게 됐다고 합니다.
폐암이라는 망상이 실제로 폐암에 걸린것같은 망상
이증상은 피해자는 다 아는 전파무기 심리가해의 일종이거든요.
공무원 생활하다가 퇴직하고 혼자 주식으로 200억원 번사람이
TV에 출연하면서 알려지고 그러면서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전파무기 표적이 된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나중에 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