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Michael Jordan joins the cast of 40-somethings this week, it's interesting to reflect on how much the NBA has changed since his rookie season of 1984-85.
The NBA of 1984-85 featured plenty of scoring and some pretty precise shooters. All 23 teams that season averaged more than 100 points per contest, and the league shooting percentage was an impressive .491. MJ the rookie averaged 28.2 points during that campaign, while shooting .515 from the floor. His scoring totals obviously were impressive, especially for a rookie, but what really stands out when you compare him to today's players is his high shooting percentage. Only four NBAers have been more efficient than .515 this season. But in the '84-85 campaign, 33 other players managed to post better shooting percentages than Jordan (minimum 300 field goals made).
Just as Jordan's game has evolved over the years, so too has the overall marksmanship of the NBA. Back in 1960-61, only Wilt Chamberlain shot better than .500 from the field. In 1970-71, however, the total number of shooters at or above .500 climbed to nine, while in 1980-81, the number of players knocking down at least half of their field-goal attempts jumped to 46.
Players with Field-Goal Percentages of .500 or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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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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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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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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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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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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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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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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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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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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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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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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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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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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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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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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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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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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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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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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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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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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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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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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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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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300 field goals made)
And as Jordan's field-goal percentage has dropped into the .430s this season, so has the overall average for the NBA. Currently, only 10 players are on pace to make at least 300 field goals and post a shooting percentage of .500 or better. In fact, the NBA in 2002-03 is headed for its second-lowest shooting clip since the 1965-66 season. Only the 1998-99 season saw the entire league average a lower percentage from the field (.437) than the current .438 mark.
Lowest Field-Goal Percentages -- 1966-67 to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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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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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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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P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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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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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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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2002-03
|
.438
|
188.7
|
1968-69
|
.441
|
224.6
|
1966-67
|
.441
|
234.9
|
2000-01
|
.443
|
189.6
|
2001-02
|
.445
|
191.0
|
1967-68
|
.446
|
233.2
|
1999-00
|
.449
|
194.9
|
1970-71
|
.449
|
224.8
|
1997-98
|
.450
|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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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s of precision shooting in the NBA now seem like a distance memory. The last club to shoot at least 50 percent from the field for a whole season was the 1996-97 Utah Jazz. But why the current downfall in field-goal accuracy?
Jordan may have 40 excuses as to why his shooting percentages have slipped, but the league's reasons are a bit more complicated. Some of those factors include a dearth of low-post scorers, an increase in popularity of the three-point shot, the influx of less-experienced high school and college players, and the recent addition of zone defenses, just to name a few. And as the shooting percentages have decreased, so has scoring. Points per game is approaching an all-time low.
Fewest Points Per Game, NBA -- 1966-67 to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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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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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PPG
|
1998-99
|
183.2
|
2002-03
|
188.7
|
2000-01
|
189.6
|
2001-02
|
191.0
|
1997-98
|
191.1
|
Just as the game has changed over the year, it will continue to evolve. It's conceivable that the success of the Dallas Mavericks and Sacramento Kings, two teams that rank in the top five in hitting two-pointers and three-pointers, will draw attention to the importance of dropping a high percentage of shots and eventually spark another era of precise shooting. Three young stars -- Kevin Garnett, Tim Duncan and Yao Ming -- make up a new breed of high-percentage shooters, and they are good bets to assure the legacy of M.J. lives beyond his remaining days in the NBA. |
첫댓글 몇번 말씀드리지만 리그의 야투율과 조던의 야투율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리그의 전체적인 야투율과 팀득점에 상관없이 조던이 받는 수비는 지금의 티맥,코비 못지 않다는걸 왜 자꾸 간과하시는지.. 그리고 최고빅맨들과 맞먹는 야투율을 왜이리도 인정안하려 하시는지 알수없군요.
조던의 야투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리그의 야투율과 별개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0년대-90년대 초 당시 경기 스타일과 지금의 경기 스타일의 차이죠.. 당시 유행하던 런앤건 등의 스타일로 인해 조던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노마크 덩크슛등의 쉬운 득점을 요새보다는 훨씬 많이 올렸던 것은 사실이죠.
현리그의 한팀당 속공점수는 대략 10점 내외입니다. 팀득점의 10%정도나 되려나 모르겠군요. 조던의 고득점 당시 리그의 팀당 평균득점이 지금보다 10-15점가량 높은데 이 10-15점을 전부 속공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보다 그당시 리그의 속공점수가 많아봐야 5-10점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 여분의 속공의 피니쉬를 다 조던이 맡았을리도 없구요.
리그가 공격보다 수비 중심으로 바뀌면서 게임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존디펜스의 도입으로 아이버슨이 예전보다 힘겨워 하듯이 조던이 아이솔레이션을 이용해서 돌파나 풀업점퍼를 이용하던 시절과 다르죠
최근 운동능력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덕을 보는 것은 공격보다 수비쪽이 더 강하죠 점퍼좋은 슈터보단 민첩하고 영리한 수비수의 중요성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슈팅가드가 3점능력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려워졌습니다 공격의 발전속도보다 수비는 더 연구되고 효과적으로 바꼈습니다 요즘 코비,티맥,피어스,카터 같은 선수중에 3점을 쏘지 않는 선수가 있던가요?
조던이 지금의 시대로 온다면 아무리 전성기라도 야투율 5할에 30득점이상 하기는 어려울겁니다
5-10 점중에 1/3 만 조던이 했다고 생각해 보세여.. 평균득점과 야투율이 엄청 올라갑니다.. 물론 제가 얘기했던 그 스타일이 속공숫자가 전부는 아니구여.. 요새 농구가 과거에 비해 훨씬 수비중심인 것은 사실이고.. 조던 역시 90년대에 들어와서 80년대 당시보다 야투율이 하락했자나여~~
존디펜스가 도입되었다고는 해도 지금은 예전처럼 핸드체킹이 안되며 선수들의 수비전술 이해도가 예전보다 나은지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조던이 아이버슨 타입인가요? 훨씬 비슷한 타입의 선수인 코비의 야투율은 존디펜스 허용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조던이 전성기의 기량으로 지금의 시대로 와도 30득점 이상은 할수 있을거 같은데.. 야투율 50% 넘기는 정말로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사 다 제쳐두고 중요한건 조던과 같은룰에서 경기를 했던 당대최고의 빅맨들과 조던은 비슷한 야투율을 기록했다는겁니다. 코비,티맥,앤써,피어스,카터는 오닐,던컨,가넷등과 다른룰하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웃음밖엔 안나오는군요 ......... 90년대에도 50에 육박하는 성공률을 보여줫져 나이를 함 생각해보죵 ......... 조던에 야생마같은 면이 없어지고 노련함이 마니 생길때이죠 코비나 요즘 최고라고 내놓을만한 선수들이 30대에 조던만큼 할지 ........ 20대에 야생마적인 돌파를 요즘에 선수들이 막을수 잇을런쥐
그게 제일 신기한 점이죠.. 당시 빅맨들과 비슷한 야투율을 보여줬다는것....
그리고 3점에 관한부분인데 조던 3점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한시즌 최다 성공횟수는 111개로 2시즌이나 있습니다. 티맥은 작년에 처음 100개를 넘었으며 코비도 작년까지 100개를 넘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올해 티맥은 벌써 돌파했고 코비도 올해는 가능해보입니다.
그리고 앤써와 코비의 커리어 3점슛률은 조던에게 뒤집니다.
40이된 조던..... 44%정도에 성공률을 보이고 잇네염...... 공격루트는미들슛과 페이드어웨이...... 예전과 같은 돌파를 전혀 볼수없는 조던이 내노라하는 코비와 티맥과 슛성공률 ..별차이 안나네염
위에 제가쓴 글을 잘 읽어보세여.. 저두 조던의 야투를 인정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사실 지금의 코비나 티맥이 전성기때의 조던에게는 아직 멀었죠.. 단지 리그의 야투율과 조던은 별개라고 한 글에 대해서 반박한 것일 뿐~어짜피 요새도 샤크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빅맨들도 야투율 50% 넘기기는 무척 어렵자나여
예전에 조던룰을 생각해보시죠 왜 만들어졋는디.......... 요즘에도 전성기때 조던의 슛성공률 45% 이내로 막을수 잇을련지 ........... 40이된 조던은 미들슛과 페이드어웨이 이두가지 공력루트로 44%정도의 슛성공률을 보이고 잇읍니다/
조던과 비슷한 시즌을 소화한 유타의 두명을 보면 알수 있듯이 선수들은 다 적응해갑니다.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코비가 그당시로 간다고 해도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40살에 44% 쏘는데 20대 초반에 50% 못 쏘겠습니까 --? 게다가 현재의 조던은 대부분이 점퍼입니다.
그당시 빅맨들 말론,올라주원,유잉,로빈슨 등은 주로 공격이 골밑에서 이루어집니다. 요즘들어서의 웨버와 노비츠키 가넷의 플레이가 정통빅맨에 가깝다고 보기는힘들죠. 글구 던컨의 캐리어 필드골은 50%를 넘습니다.
그리고 자꾸 말하지만 코비,티맥이 예전빅맨들의 야투율이 아니라 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즘의 빅맨들(오닐을 제외한 골밑공격이 주도니 공격루트인 던컨,야오,가넷 가넷은 중거리도 많이 쏘지만 워낙에 야투율이 높으니..)의 야투율에라도 근접하냐 이겁니다.
조던이 왜 최고의 선수인가요? 득점력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이 모두 뛰어났던 선수라 최고의 선수였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필드골 성공률이 50%를 넘었기 때문이라 전 생각하네요. 현 리그의 최고 선수인 코비나 티맥,앤써 카터도 할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존 디펜스가 허용된 이후에도 선수들 필드골
성공률엔 별로 변화가 없었던듯 한데여
물론 저도 조던이 전성기여도 현리그에서 87-88(53.5%) 88-89(53.8%) 89-90(52.6%), 90-91(53.9%)라는 어처구니 없는 야투율로 50%를 넘을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샤크를 제외한 다른 빅맨들도 요즘엔 50%무척 어렵다고요???/ 전 단지 그말이 그당시보다 요즘 빅맨의 슛정확도가 떨어진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중거리슛이마나졋졍......... 조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더 느끼네여......
53.8% 53.9% 거의 54%라고 봐도 무방하죠. 조던이 그당시 야투율50%에 턱걸이 한것도 아닌데 몇몇분들은 50% 갓 넘긴줄 아시나봅니다. 전성기 조던이 온다면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 50% 턱걸이는 할것 같군요.
50%를 마니 넘었던 시즌도 있었고.. 50%가 안되거나 갓 넘긴 시즌도 있었어여.. 저두 전성기 조던이 지금 온다면 코비나 티맥보다는 당연히 더 야투가 높을거라고 생각하는거 맞구여.. 하지만 50% 넘기기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덩컨,가넷,웨버도 올시즌 전부 50%가 안됩니다...
저도 매시즌 넘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넘기는 시즌도 있을거라는거죠.
정말 무의미하네요...조던을 넘 깍아내릴려고...조던이 한 15년만 젊어서 지금 데뷔해가지고 다 아작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냥 까놓고 말해서 젊었을때 조던이 지금 뛴다면 필드골 50퍼 이상에 득점 32점이상입니다..그냥 모두 그만해요
조던이 무슨 잘못이 잇다고..........
위에 어떤분"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이런 표현은 자제해 주시길.. 듣는사람이 상당히 기분나쁠수 있으므로~~
그러셧는지요 ....... 조던과 비교자체가 무의미 하다는 뜻에서 그런표현을 썻네염 님은 조던을 깍아내리는 표현 정말 맘에 안드는군요 .......... 상당히 기분나쁘네여
다 조은데.... 긍데... 저도 조던을 조아하긴하지만 솔직히 이런찬양글에 질리는 사람도 있을꺼라는 생각은 드네여.... 조던은 절대자야 신이야 니들이(코비,티맥등) 암만해봐짜 조던을 따라오진 못해라는 듯한... 조던이 대단한건 알지만 왜 이리도 신성시 하려는지...
굳이 글안올려도 조던대단한거 아는데.... 거의 매일 이런글을 올리며 역시 조던은 대단해... 솔직히 지겹네요; 그렇게 안해도 NBA를 조아하는사람이라면 다 아는것을....
자자 이제 그만들 합시당^^ 모두 파이팅 입니당!!!!!!!!!!!!
헉~ 제가 조던을 만약 깍아내렸다면.. 지금 뛰어도 야투율 50% 넘기 쉽지 않을거다.. 라는 말 정도가 될텐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뻤군요~~ ㅜ.ㅜ 솔직히 전성기 조던이 코비보다 나은거 저두 인정하는데.. ~~ ^^ 그리고 비교자체가 무의미할 정도까진 아니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