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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그대먼곳에 - 김복희 / 기도 - 홍삼트리오/ 바람이었나 - 정수라
개미와베짱이 추천 2 조회 156 22.02.05 06: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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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5 06:21

    첫댓글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좋은 음악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2.05 06:25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입춘이 지났어도
    추위는 쉽사리
    가시질 않네요
    주말아침
    첫걸음 오셔서
    인사 주심
    감사합니다
    일등 축하드리며
    주말 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 22.02.05 06:21

    안녕하세요. 베짱이오라버님
    밤새 편안히 줌셨어요?
    일찍이 좋은 곡들을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아침 식사는 하셨는지요 ~^^
    천천히 잘 들을게요 .ㅠㅠ
    오늘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05 06:33

    ㅎㅎㅎ
    영식아우님
    어서오세요
    오늘아침 눈이 좀
    일찍 떠 지더라구요
    해서
    조금 부자런좀
    떨어 봤네요
    ㅎㅎ
    그러게요
    입춘이 지나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줄
    알았는대
    그와 다른 모습이죠
    어제 청주 처 부모님
    산소 성묘 다녀 오는데
    바람이 정말 작난이
    아니데요.
    너무추워 혼줄나고
    돌아왔네요
    찬바람속에 건강잘돌보세요
    이른아침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식아우님 ~~💕💕💕

  • 22.02.05 07:07

    베짱이님

    좋은아침~^^
    오늘은 휴일이라
    여유로 음악 즐청합니다

    세곡다 좋아요

    홍삼트리오 기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입춘이 어제라네요
    나무와 함께 할날이 멀지 않았네요
    저두 봄이 기달려집니다
    배꽃이 필것을 기대합니다

    근무지 앞 배꽃나무에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작성자 22.02.05 07:17

    어서오세요
    제넷님
    ㅎㅎ
    배꽃이 필때 쯤이면
    모르긴해도
    개미 허리펼새 없을거에요
    ㅎㅎ
    그나저나 계절이
    거꾸로 가는거 같아요
    어제 멋모르고 청주
    처 부모님 산소에들러
    처제들집 까지
    다녀오는데
    너무 추워 정말 혼줄
    났네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 이른생각 인거
    같아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셔야 겠어요
    주말과 휴일
    날씨도 추웅께
    집콕하시면서
    푸욱 쉬세요
    제넷님 ~~♡♡♡

  • 22.02.05 07:24

    @개미와베짱이
    공감이요
    어제 바람이 엄청 불어서
    저두 잠깐 차에가는 길도
    추웠어요 ㅎㅎ

  • 22.02.05 08:05

    안녕 하세요

    올리신 기도와
    바람이였나
    두곡을
    잘들었네요
    날씨가 춥네요
    싱긋이
    따순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2.02.05 08:52

    어서오세요
    실남이님
    입춘이 지났어도
    추위는 떠날줄
    모르는군요
    주말하루
    집콕하시면서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실남이님. ~~^^

  • 22.02.05 08:23

    ㅎㅎ
    베짱이님 ~~
    안녕하세요 ~~

    좋은 곡들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 22.02.05 08:54

    주말아침
    올려드린곡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22.02.05 09:43

    안녕하세요?
    개미님
    올려주신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주말 행복하시어요 ^

  • 작성자 22.02.05 10:03

    안녕하세요
    장미님
    주말인 오늘도
    여전히 추위속에서
    하룰 보내게생겼네요
    봄을기다리는
    마음
    멀게만 느껴지네요
    다녀가심 감사드리며
    옷 따숩게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22.02.05 10:23

    안녕 하세요
    추워요~추워~~^^
    따신방에서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ㅎ
    추워서 정말 귀찮고
    짜증만납니다~~
    입춘도 지났는데
    어찌해서 날씨가더
    추워질까요~^♡^

    오라버님
    좋은주말 따신방에서
    티브이보시고 음악들으시며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하게
    잘듣고갑니다~~^.^

    포근하게 잘 보내시구요

  • 작성자 22.02.05 11:08

    ㅎㅎㅎ
    춥죠
    정말 ~~
    그러게 말입니다
    마치 계절이 거꾸로
    돌아 가려는지
    아님
    무슨미련이 남았는지
    싫어하는 겨울을
    꼭 붙잡겠다는 악을
    쓰네요~
    아이참~~ㅎㅎㅎㅎ
    오라버니 걱정
    하시지 말아요
    지금도 따듯한 방에서
    기타줄만 팅기면서
    기분좋게 지내거든요
    ㅎㅎ
    하고푼거 하니까
    시간가는줄도
    모르네요
    연휴 대목도 끝났으니
    이젠 좀 쉬어가는
    시간 만둘어 보세요
    오늘도 잊지않고
    오라버니 음방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님
    좋은주말 올려드린곡
    함께 하세요~~♡♡♡

  • 22.02.05 10:49

    베짱이님 오랜만에
    왔어요
    명절은 잘 보네셨지요?

    입춘인데 얼어죽겠어요
    따뜻한 아랫묵에서
    올려주신 음악들으며

    맛난 녹두전이나 부쳐
    먹어야 되겠어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해피한
    주말 되세요~^^

  • 22.02.05 11:10

    방금나온 따끈따끈한
    녹두전이예요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2.02.05 11:18

    ㅎㅎ
    연주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군요.
    설 명절 잘 보내셨구요 ~?
    이번에 입춘추위
    대단하네요
    마치 겨울이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
    들어요.
    누군 이불속에서
    녹두전 붙여먹을
    궁리나 하시공
    누구는
    멀쩡한날 애꿎은
    기타줄만 팅기고
    ㅋㅋㅋ
    애구야 지발 봄이
    어서와야지
    감옥에서 벗어나지~ㅈㅈㅈㅈㅈ
    푸념만 늘어놓고
    갑니다.
    ㅎㅎ
    연주님 날씨도 춘데
    녹두전 그만두고
    편안한 마음 으로
    노래나 즐기면서
    푹 쉬세요
    ㅎㅎ
    오랫만에 만나서
    뚱단지 같은 말로
    대신하네요~♡♡♡

  • 22.02.05 11:45

    안녕하세요
    베짱이님~
    햇살이 따사로운
    토요일 이네요 ㅎ
    오늘도 좋은음악
    올려 주셨습니다

    그대먼곳에~👍🙆‍♂️
    기도~👍🙆‍♂️
    바람 이었나~👍🙆‍♂️
    세곡 다 즐청 했어요
    음악. 듣는건 제취미 ㅋ

    수고하신 덕분에
    좋은음악 잘 듣고
    부르고 갑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2.02.05 13:35

    ㅎㅎㅎ
    취미도 어쩌면
    이리 닮았을 까나
    ㅎㅎㅎ
    다른건 몰라도
    지는유
    노래들으면서
    즐기는사람
    너무 좋아 한답니다.
    방금도
    보디스님 방에
    들려
    행복의 샘물 한잔
    마시고 왔거든요
    ㅎㅎㅎ
    오훗길에 함께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만땅
    채워가세요
    보디스님
    고맙습니다 ~~♡♡♡

  • 22.02.05 18:10

    ♬그대 먼 곳에~
    잘 듣고 쉬었다 갑니다 ^^
    멋찐 베짱이님~♡
    평온한 저녁~

  • 작성자 22.02.05 20:30

    ㅎㅎ
    지애님
    안뇽~~♡
    방가워 와락
    으로 인사 대신
    ㅎㅎ
    편안한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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