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말이 댑따 느려서 듣는 내도 답답혀!! 목소리도 얼마나 작은지.. 거기다 울먹울먹.. 남자는 말이 읍써.. 여자애 왈~ 지켜준다더니 아저씨는 말뿐... 남자는 침묵.. 오호~ 흥미진진한데.. 요청사항이라면 여자애 목소리 조금만 더 크게! 또박또박! 좀만 빨리 말했음 ~ 속터져 남자는 아저씨군!!? 애라고 해서 미얀! 이자식아!!여자애가 말하쟈녀 대꾸는 해라~
이몸이 명동 오픈했는데도 안나가고 들어주자너!!
헉!!!!!!!!!!!!!!!!!!!!!!!!!!!!!!!!!!!!! 저건 뭐여? 왠 히꼬꼬모리 가튼 자식이 재냬옆자리 앉았네 혼자왔으면 딴데 앉지 왜 쳐 널찍한4인용 자리에 앉은겨??????
에이 여자애도 그아저씨도 조용하네~~ 젠장 저 자식 쫓아내뿔까?
이룬~ ( *`ω´)? 여자애 나가버렸다 짐은 나두고 가고 그아저씨도 나두고 간거 보니 울러 장실 갔나~
................ 아직 안오네 젠장~ 저 ?히꼬또모리 은둔형같이 생긴 저넘 땜시 나의 즐거움이 ?ㅜ,,ㅜ 없애버릴테다... 좀만 더 기다려야징 ㅋㅋ 이몸이 좋아하는 음악도 끄고 경청중인데 ... 랑 기다리는 동안 재냬들 도촬중~눈으로 귀로 제 온몸의 세포로 ㅋ
....................
30분 경과!!! 여자애가 아직 안옴 ㅜ ㅜ 제가 못됐죠? ㅋㄷㅋㄷ
----------------추가로 덧붙임 ㅋ
12시 넘으니까 배는 고픈가부지 남자 여자짐 들고 나감 도촬 종료~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나도 나가고 그 은둔형같은 저자식만 남음 너땜시 종료된겨!!!!!!!
첫댓글 잠복 수사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결과를 뭇봤어요 여자 안들어와서 ㅋ
상큼한 시도? 발칙한 관음? 시선의 도발? 도발적인 시선?..덩달아 흥미진진 했슴. 소설의 한 대목 같이..
소설이 끝이 흐지부지 짝퉁소설 되버림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저도 가끔은 꼭 들을려고 해서가 아니라
들리는터라,,,,ㅎㅎ
타인의대화를 엿들을때가 있지요
끝이 별로예요 여자 안들어옴 ㅠㅠ
ㅋㅋ 그럼 짐은 어케대는거에요 짐이 궁금하다
남자가 슬그머니 가져갔어여 ㅋㅋ
저런 멋진 사진에도 어찌 아무 감흥이 없는걸까...
에구..
ㅎㅎ 그러게요 넘 멋찐 키스라 그런가요?^^
근데 저는 아님 ㅎㅎ
된장.....2부 있는줄 알고 댓글도 안달고 조신하게 여즈껏 기둘렸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 풋~ 글게요 아쉽죠? ㅋㄷ
에이~~기대 만땅이였눈디~ㅎ
산시님~올만에 납시셧네용~?
잠수함 너무 오래 타면~
따사로운 햇볕이 그립더라는~
요건~저말임돠~ㅋ
ㅋㅋ 올만이예요 영님 ~쪼매 이것저것 하느라 ㅋ 요즘 날이 더운데다 에어컨 고장이라 잠을 잘 못자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