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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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팬들이 박현빈 홍진영의 합동 콘서트 '흥남매의
흥서트' 공연에 사료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콘서트를
응원하며 홍진영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5월 9일 고양시 아람누리 극장에서 개최된 박현빈 홍진영
합동 콘서트에 배달된 홍진영 응원 사료드리미화환에는 '들어오기는 쉽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뭔지 알지?
개미지
옥 홍블리너스', '흥에 살고 흥에 죽는 흥진영 콘서트, 그
흥을 홍블리너스가 받으러 왔다'란 응원 메세지에 홍진영의
대형사진과 함께 사료 320kg이 담겨 있었다. 홍진영 응원
사료드리미화환은 홍진영과 팬들이 지정하는
동물보호단체
에 기부된다.
이날 박현빈 홍진영 콘서트에는 5~60대 장년층은 물론이고 10대와 20대 층의 젊은 관객들도 다수가 참석해
트로트를
즐겼다. 야광봉을 비롯해 플래카드와 떼창까지, 아이돌 부럽지 않은 환호 속에서 홍진영과 박현빈은
약 120분 간 흥겨
운 트로트 한마당을 꾸몄다. 첫 무대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등장해
듀엣곡 ‘당신이 좋아’로 꾸몄다. 이후 ‘흥 소녀’ 홍진
영이 1부 무대를, ‘흥 오빠’ 박현빈이 2부 무대를 이어가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홍진영은 자신의 히트곡 ‘부기맨’
‘사랑의 배터리’를
비롯해 유수의 트로트 명곡들을 부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그는 ‘삼바의 여인’ ‘내 나이가 어때서’
‘첫 차’ 등을
간드러지게 소화해내며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트로트는 본래 짙은 감성을 자랑하는 음
악. 홍진영은 다년
간의 트로트 내공을 발휘하여 이선희의 ‘인연’ 지영선의 ‘가슴앓이’ 양희은의 ‘아침 이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해석, 잔잔한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흥남매’ 홍진영과 박현빈의 공연은 오는 6월 울산에서도
펼쳐지
며 이후 전국 10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박현빈 홍진영 합동 콘서트 '흥남매의 흥서트' 홍진영 응원 사료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5월 9일 박현빈 홍진영 합동 콘서트 '흥남매의 흥서트' 홍진영 응원
사료드리미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