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토익시험을 보는데...
시간에 쪼기다
답안지 마킹하면서 손에 땀이...
그냥 그런가부다 정신없이 마킹하며 무시하니
땀이 얼마나 났는가
지금 머리속 기억에도 없었다.
땀을 생각한 찰나에 땀이 나더라
땀은 철저하게 無念으로 대하기로.
2. 1편과 인트로를 보니
태왕사신기의 사신과 신화적 내용, 줄거리 너무 기대되요.
영상미 말고도 스토리가 탄탄하게 구성된 기미가.
환웅을 보니 예수님이 떠오르고,
홍옥을 보니 반지의 제왕이 떠오르고
옛날 이야기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공감 요소와 공통의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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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익을 보는데 땀이...태왕사신기~~~
영맨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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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7 00: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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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저도 땀에 무념하게 대하고 싶지만 그게 너무어려워요 ;ㅁ;
잠짤땐 무념이라 땀이 안나는 듯해요...그러니 잠을 자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