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염려와 걱정 그리고 격려 감사합니다.
코하네 집은 매일 매일 드라마틱한 유쾌한 시트콤을 찍고 있답니다.
쿠션뜯기~~ 패드찢어 눈밭만들기~~ 카펫 뒤집기~~마루 바닥쿠션 뜯어 드시기~~비닐찢기~~등등
그래도 가구 다리 안뜯는것에 감사^^
침대이불에 쉬아하기~~ 작은방과 주방앞에 응가하기(하늬)(쉬아는 끊었음) 거실카페트에 쉬아랑 응가하기(코카) ~~
그래도 하늬의 카펫쉬아는 이제 졸업하고 쉬아는 패드에 정확히 조준중입니다.
코카는 그래도 패드 근처까지는 가는데 조준 쉬아20프로 경계쉬아 20프로 카펫쉬아 60프로~~
카펫쉬아는 보는데로 휴지로 빨아들이고 물티슈이용해 빡빡 청소해둡니다~~
응가는 출근전 한번 왕창하면 그날은 낮에 안하는데 그렇지 않은날은 카펫에 뿡뿡해 놓기도 해요.
다행이 동글동글 전혀 묻어나지 않는응가라 집어서 변기에 쏘옥~~
저번낮에는 코카응가를 본인이 밟는바람에 그 촉감에 놀라 발에뭍은채로 뛰어다녀서 (상상하지 마세요 ㅎ)~~ㅠㅠ
아무래도 응가자세는 다리의 균형과 힘이 들어가서 고정되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카펫에 뿌려진답니다.
묻어나지 않는 응가인거 정말다행이죠?
침대에 쉬아는 한번 실수한듯하고 그래서 부랴부랴 방수커버 사서 매트리스에 커버해놨습니다.
기저귀 이슈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걱정 감사드립니다.
이불빨래 애들패드 담요빨래는 머 세탁기가 잘알아서 돌려주고 카펫도 나름 요령생겨서 일주일에 한번 딱지접듯이 접어 탈수 최강으로 돌리면 세탁후 바로 깔아도 될만큼 상태가 된답니다~~
코하네 아직 우당당탕이지만 조금씩 아가들이 각자 규칙도 잡아가고 있고~~ 아가들도 조금씩 그전의 행동보다 발전된 모습이 보여 감동괴
감사가 옵니다.
물론 새로운 버전의 사고에는 속상함도 있지만 그럴수도 있지머 하면서 저 나름의 방어작전으로 철저히 수비한답니다 ㅎㅎ
많은분들의 사랑과 격려 늘 감사합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 코카하늬의 하루하루의 세상이 즐거움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제가 누굽니까?
멋진 아들 코카와 애교쟁이 하늬의 아빠이지 않습니까?
걱정들을 많이 하셔서 ~~ 저는 괜찮다는 말을 한다는게 너무 길었네요~~
앞으로도 코카하늬 많이 사랑해주세요♡♡
토근후 매일 코카는 산책을 나갑니다.
겁봉이 하늬는 어깨에둘러메고~
코카가 아직불안한 걸음이지만이제는 다른강쥐 쉬아 냄새도 맡고 산책하다 만난 댕댕이에게도 한판뜨자며 어구 무시라~~
이제는 집에와서 발도 닦으라며 얌전히 맡깁니다. 와우 감동
코카는 꼭 밥먹을때 두세알드신후 한참을 뜸들이고 밥을 드시네요~~
밥먹을때 많이먹건 적게먹건 그만먹겠다는 시그널이 오면 바로 식사 끝 시킵니다
코카밥 먹을때 하늬는 저의 뒷동산에 자리잡습니다(혐오주의)
하늬는 이제 요렇게 이쁘게 쉬아~~
간식 다먹이고 오늘은 특별히 따블로 간식이 나갔답니다.
그 이유는~~
내일 우리 하늬의 눈 적출수술이 잡혀있답니다.
무사히 수술 잘 끝낼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수술은 세시반에 시작해서 한시간 반정도 걸린다합니다.
수술의 눈보호개를 하게 하면 다음날 병원재방문하는 조건으로 당일 퇴원이 된다하네요
하늬의 성공적 수술과 회복을 위해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하늬야 이쁜하늬야 사랑해♡♡
오늘은 팔이아닌 다리베게로 위치이동~~
♡♡♡♡
그리고 오늘 낮에 포착된 하늬의 공격스킬 대박입니다 ㅎ
첫댓글 아부지의 방어력 만렙 되시면 우당탕탕 하던때가 그리워질꺼 같아요~~
이제 개춘기,청년시기이니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아부지 사랑으로 하늬 수술 잘하고, 회복도 잘될꺼라 믿습니다~!!
말썽꾸러기들. but 중요한건 코하가 발전하고 있다는거 .점차 규칙을 잡아가고 있다는거죠.아빠의 사랑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고요~~ ㅎㅎ
하늬야 힘내자. 내일 안과전문 수의사님이시니 잘 수술하실거라 믿는다~!!
잘 회복하고 신나게 사고치는 모습 모고 싶다~♡
변은 건강의 지표이기도 한데 동글동글 묻어나지 않는 응가라고 하니 건강면에서도 다행이네요.
요즘 세탁기랑 건조기의 성능이 좋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코하 아빠님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코카의 산책 모습은 늘 응원하게 되네요..
코카야, 잘하고 있어! 조금만 힘내!! 라구요...
내일 하늬 눈 수술도 무사히 끝나기를 바라며 아프지 않고 회복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쁜 히늬 아빠 기도와 응원으로 수술 잘 하고 회복해서 더 신나는 강쥐가 될거에요~~ 하늬야 응원할께^^
보호자님의 정성 어린 케어 감사합니다~ 하늬 눈 적출 수술 잘 하고 회복도 잘 되어서 똥꼬발랄한 이쁜 모습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진심으로 하늬를 응원합니다! 또 건강해진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부지 일기 읽으면서 급반성합니다.
저희 둘째가 가끔 쉬야를 매트 경계선에 해서 매트 다 걷어내고 박박 닦고 그러다봄 전 신경질도 냈거든요...바로 뽀뽀해주긴하지만.
어쩜 이리 한결같이 코하를 하트뿅뿅 눈으로만 봐주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코하가 세상 복 다 가진듯하네요.
아부지 사랑으로 우리 코하는 오늘도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지내겠죠~~~아부지도 행복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코카와 하늬 아부지덕에 넘 사랑받으면서 잘 지내네요!!
코카의 산책 응원해!!
하늬 눈 수술도 많이많이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