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 피레스 -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 부폰 -
공은 바로 여기서 멈춘다.
- 칸나바로 -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0:0입니다.
- 플라티니 -
나는 온갖 나쁜일을 했지만 축구를 더럽혔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 마라도나 -
맨유가 날 사온 가격이 파격세일한 가격이 되도록 하겠다.
- 루니 -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 피구 -
나의 장점은 드리블도 스피드도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 호나우도 -
일본의 팀은 인솔하고 싶지 않다. 나의 영혼은 한국에 있다.
- 홍명보 -
그라운드에 내가 있다면, 내 안에 그라운드가 있다.
- 박지성 -
이제 내 눈에는 오직 골대밖에 보이지 않는다.
- 반 니스텔루이 -
스트라이커는 공을 잡는 그 순간부터 득점만을 생각해야한다.
- 세브첸코 -
사각 지대는 그 어떤 골키퍼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난 막을 수 있다.
- 야신 -
나 바티투스타는 나의 뿌리를 잘 안다.
귀화하기엔 나는 나의조국 아르헨티나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축구가 있다.
- 바티투스타 -
리버풀은 나의 클럽이며 영원히 리버풀과 함께 하겠다.
- 스티븐 제라드 -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 괴르디올라 -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길 바란다.
- 티에리 앙리 -
볼을 가지면 내가 주역이다.
결정하는 것은 나로인해, 그러므로 창조하는 것은 나다.
한번 한 실수는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는다.
- 요한 크루이프 -
나에게 있어 축구는 인생의 모든 것이다.
- 지네디 지단 -
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 것이다.
- 펠레 -
다른 것은 없다. 오직 하나 축구공이다!
축구공을 위해서만 내 몸을 희생한다.
- 크리스티안 비에리 -
닮고 싶은 선수는 있지만 되고 싶은
선수는 없다.
- 박주영 -
축구란 패스 하나가 경기 90분을 좌우한다.
- 무링요 감독 -
수비의 목표는 공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다.
- 네스타 -
한 골이면 충분하다.
- 토티 -
우승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
- 미헬스 - (차붐이 존경하는 감독 )
국민들에게 한달이라도 희망을 주고싶다...
내 평생 애국할 유일한 기회이다.
- 베론 -
나는 맨체스터에서 죽고 싶다.
- 칸토나 -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다.
- 스콜스 -
절대 두렵지 않다.
나를 믿는 10명의 '우리' 가 있기 때문에..
노력을 인정 받는 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다.
내게 호나우도란 인물은 당신들이
함부로 말할 위치의 인물이 아니다.
- 카카 -
몸싸움이 두려웠다면 그 후의 판단도 없다.
- 라울 -
나는 빠르고 정확한 패스를 원한다. 나의 꿈은 타이틀을 모으는게 아니라 가장 완벽한 축구가 그라운드 안에서 5분만이라도 지속되는 것을 보는것이다
- 웽거 감독 -
휴식? 휴식은 은퇴후에 즐길 생각이다.
- 에인세 -
포기하면 그 순간이 시합종료다.
- 오베르마스 -
골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 이동국 -
라이언 긱스는 우리에게 축구의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만든다.
- 론 엣킨슨 -
에릭 칸토나는 훌륭한 선수다.
그러나 라이언 긱스만큼은 아니다.
- 요한 크라이프 -
돈으로 나를 평가하지 말라. 나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내 몸값으로 매겨진 1300만 파운드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것이다
- 파블로 아이마르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이영표 -
나는 일부 사람들의 편견을 바꾸고 싶다.
- 베컴 -
나는 내가 살던 집에서 60마일이나 떨어진 축구 학교를 다녔다.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 했고 두 다리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 때( 양발 사용이 자유로웠을 때 )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스파르타 프라하 시절 나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바로 훈련장에 가서 훈련했고
쓰러져도 다시 필드의 잔디를 잡고 일어섰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 파벨 네드베드 -
나는 강팀과의 승부를 즐긴다. 어려운 승부에서 이겼을때의 쾌감, 그것이 축구다.
나는 영웅주의를 싫어한다. 하지만 나는 팀을 이끌고 가는 '작은 독재자'였다.
선수들의 눈빛에서 희망과 가능성을 봤다. 그들은 기회를 기다리지 않았다. 그들은 기회를 잡기위해 앞으로 달려나갔다.
이제 퍼즐 게임의 한 조각을 찾은 느낌이다. 이리저리 맞춰보고 안맞으면 돌려보내고 맞으면 끼워넣고 하는 식이다. 그런 면에서 김남일은 필요한 퍼즐이었다.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I am still hungry.)/한국팀의 숙원인 16강에 오른뒤..
수만명이 있었다는 그 시청 앞 광장에 화단이 멀쩡하게 살아남은 걸 보고 전율을 느꼈다. 내가 알던 한국 사람들의 진정한 힘은 여기에 있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었다.
2002 한.일 월드컵은 끝났지만, 거리 가득 붉은 물결 출렁이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한국 팬들을 나는 잊지 못한다.
네덜란드로 돌아온 뒤에도 나는 계속 한국 꿈을 꿨다.
- 진정한 승부사 거스 히딩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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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이후에 홍명보선수가 황선홍선수에게 한 말은 소설이라고 하던데요??
홍명보코치가 직접 "나의 영혼은 한국에 있다 " 이 말 한 적 없답니다 .-_- 어떻게 해서 이런말이 나왔는지
난 스콜스가 진짜멋있어보이는데
로이킨은 정말 볼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드베드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마리우 "축구화를 펠레의 입에 쳐박고싶다"
오오오 카카 멋지다..ㅋㅋ
노래뭔지 알려주세요~~~~
The Killers - Mr brightside
베론 멋있따 ㅠㅠㅠ
칸토나..................
아 히딩크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김남일 역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로이킨 대박
베론 .........ㅜㅜㅜㅜㅜㅜㅜㅜ
피레스 저 건 진짜 명언..내가 젤 좋아하는 거임..ㅠㅠ 근데 사진은 반니?
멋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