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y Mills
Tiago Spilter
Danny Green
던컨, 마누, 파커, 카와이처럼 메인 디쉬가 될수는 없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컨파 진출에 일조한 스퍼스의 양념 트리오입니다...
2라운드 5차전 파커의 부상이탈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스퍼스의 파상공세를 이어가게한 우리의 수건왕...
1라운드는 노비, 2라운드는 알드리지... 그에게 찍힌 에이스 빅맨들은 모두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스텟으로 들어나지 않지만 스퍼스 수비의 중요한 한 축이 되어주고있는 벌렸어요... 스플리터...
1라운드 삽질로 걱정이 많았지만 2라운드 다시 부활하면서 카와이와 함께 2라운드 압승의 주 원인중 하나인 우리 초록이...
빅3와 카와이처럼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는 못하겠지만 이들의 활약이 계속된다면...
컨파를 넘어 파이널... 우승까지도 바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MSG... 힘내라... 이 다시다같은 쉐이들....
P.S - 엉짱 디아우, 2라운드의 깜짝 리바요정 베인스, 그리고 좀더 힘내야할 벨리넬리... 너네들을 잊은건 아니다...
단지 이름에 임팩트가 없다는게....
코리조셉을 넣어서 ABCD로 가볼까...? (Aron Baynes, Marco Belinelli, Cory Joseph, Boris Diaw)
첫댓글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이제 MSG라고 불러야겠네요
이 아이들의 가장 돋보이는 점이 불규칙한 임무 배당을 받으면서도 전혀 영향 없이 활약해 줄 수 있다는 점이죠. 특히 그린과 스플리터는 계약을 맺은 직후라 사실 머리가 클 시점이기도 한 것을 감안하면 고맙기만한 존재들입니다.
디아우까지 나름 롤플레이어이지만 안정감이 있는 선수들이에요...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도 하고잇고... 은퇴를 우리팀에서 시키고싶은넘들인데... 어찌될지는 모르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이니깐...
원래는 벨리넬리도 이 수준까지 올라와야하는데... 이번 플옵은 좀 실망이네요...
스플리터는 양념 수준을 넘어 에피타이저 이상은 충분히 해주는거 같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젤 비싼넘인데... 돈값은 해야죠...ㅋㅋㅋ
제가 스플리터 재계약 얘기 나올때 10밀이라면 고민이라고 했던게 정말 단견이었네요. 이정도 해주는 빅맨 구하기 정말 어렵죠.
@Timmy the Best 저만 해도 스플리터 재계약 자체는 찬성이었지만 이 선수 9밀값 못하더라도 전력 누수 막기 위해 어쩔수 없다는 주의였는데....제가 완전 틀렸던거 같습니다.
지금 스퍼스의 제한된 롤 상황에서 이정도로 경기에 기여하는 빅맨은 이 이상의 금액으로도 찾기 어려워보입니다.
센스가 ㅎㅎㅎㅎㅎㅎ최고네요
ABCD 좋네요~~ ^0^
MSG 멘트가 찰지네요~ㅎㅎ
2번 사진 타고난 신체 조건 부럽네요. 마르코도 껴야되는데
msg 비유 좋네요. 소량으로 맛을 살려주는 훌륭한 조미료처럼 짧은 출장시간에도 좋은 경기력 보여주는 트리오.
2라운드 승리 축하드립니다. 작년의 설욕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2000년 이후 NBA 최고의 팀이라 생각됩니다.
MSG좋네요. 그런데 데니 사진은 언제꺼(?)죠??? 원정유니폼에 손목엔 보호대를. ???
토니가 부상으로 빠지고 마누도 없이 패티, 데니, 가와이 애네들만으로도 공격 잘 풀어 나가고 수비는 오히려 더 견고한 모습 보니 참 대견합니다. 오늘 경기는 msg가 양념이 아닌 주재료 역할을 했네요. 말씀하신데로 이제 마코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해주고 토니가 무사히 돌아와준다면 큰 꿈을 꿀 수도 있겠어요.
참, 마누도 오비완의 모습은바리도 않으니, 턴오버빌리란 별명만 좀 벗었으면 합니다. ㅠ.ㅠ
Go Spurs Go !!!
그냥 옛날꺼 긁어왔어요... ^^;;;
작명센스가 남다른신거 같네요 ㅎㅎ MSG도 빵 터졌는데 ABCD까지^^;
디아우와 베인즈와 벨리넬리는 각자 성명에서 두 글자씩 따서 Di BaBe 어떨까요? da man의 주니어 버전으로 말이죠. ㅎㅎ
스퍼스의 "마시쪙" 트리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