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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하나님의 기적의 산에서
By David Wilkerson
Isaiah 25 describes an incredible vision. In it, the prophet Isaiah is transported into the future, to the very last days. Bible commentators agree, this is one of the clearest pictures in Scripture concerning the end times. It’s no mystical, foggy prediction. Isaiah shows us precisely what God intends for the nations and for his church, just prior to the end. And right now, we’re living in the very hour Isaiah describes.
이사야 25장은 놀라운 환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선지자 이사야는 미래로 옮겨집니다. 바로 마지막 때 말입니다.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성경에서 마지막 때에 관한 가장 뚜렷한 장면 중 하나라고 동의합니다. 그것은 안개 낀 듯이 뿌연 그런 예언이 아닙니다. 이사야는 마지막의 직전, 하나님께서 열국과 그분의 교회에 대해 의도하신 것들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바로 이사야가 묘사한 그 때에 살고 있습니다.
In the first five verses, Isaiah outlines what God has in store for the nations. First, the prophet sees that Satan has built up a demonic empire, enslaving whole nations. The devil has held these peoples captive for centuries, with an iron grip.
처음 다섯 절에서,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열국을 향하여 예비하신 것들을 드러냅니다. 첫째, 그 선지자는 사탄이 온 나라를 예속시켜 악마적 제국을 세우는 것을 봅니다. 그 악마는 철장으로 수 세기 동안 이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Isaiah describes this demonic work in terms of a mighty city. Satan has built a high, massive fortress with impenetrable walls. It’s a spirit-city, filled with spiritual habitations, palaces and mansions. And it’s populated by demonic principalities and powers. From this city, Satan controls all the nations under his authority. He has imprisoned masses of people with spirits of lust, covetousness, murder, evil of all kinds. And he has possessed their leaders, manipulating them to keep out all gospel influence.
이사야는 이 악마의 역사를 강한 성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사탄은 꿰뚫을 수 없는 벽으로 높고 거대한 진을 쌓았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거주지, 왕궁, 저택들로 채워진 영적 도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악마적인 주권과 힘으로 득실거립니다. 이 도시로부터 사탄은 그의 권세 아래 모든 나라들을 조종합니다. 그는 음란, 탐욕, 살인, 등 온갖 종류의 악으로 사람들의 무리를 감금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의 지도자를 사로잡아 모든 복음적 영향을 차단하기 위하여 그들을 조종합니다.
These nations are a picture of hell’s oppressive power. The poor have no strength. The needy are in great distress. And raging storms bring terrible destruction. Isaiah describes these storms as great blasts of intense heat. They represent fierce temptations such as humankind has never experienced. These diabolical storms sweep across entire nations with crushing power.
이 열국들은 지옥의 압제적인 힘을 나타냅니다. 약한 자는 힘이 없습니다. 빈궁한 자들은 큰 곤궁에 처합니다. 그리고 맹렬한 폭풍이 무시무시한 파괴를 가져옵니다. 이사야는 이러한 폭풍들을 강렬한 열의 큰 폭발로 묘사합니다. 그것은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강렬한 시험들을 의미합니다. 이 악마적인 폭풍은 궤멸적인 힘으로 온 나라들을 쓸고 다닙니다.
But then Isaiah beholds a wondrous sight. He watches in awe as God swiftly deals with Satan’s work. The prophet cries,“Thou hast made of a city an heap; of a defenced city a ruin: a palace of strangers to be no city; it shall never be built. Therefore shall the strong people glorify thee, the city of the terrible nations shall fear thee” (Isaiah 25:2-3).
그러나 그때 이사야는 놀랄만한 광경을 바라봅니다. 그는 놀라며 즉시 하나님께서 사탄의 역사를 처단하시는 것을 봅니다. 선지자는 외칩니다.” 주께서는 성읍을 무더기로 만드셨으며 견고한 성읍을 패망케 하셨고, 타국인들의 궁전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셨으니, 그것이 결코 건설되지 못하리이다. 그러므로 강한 백성이 주를 영화롭게 할 것이요, 포악한 민족들의 성읍이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이사야25:2-3)
In an instant, God reduces Satan’s empire to rubble. And suddenly, the nations being held under demonic tyranny are set free. Isaiah breaks into jubilant praise at the sight: “O Lord, thou art my God; I will exalt thee, I will praise thy name; for thou hast done wonderful things; thy counsels of old are faithfulness and truth” (25:1). He’s saying,“Lord, you’re never taken by surprise. You’ve done great wonders in the past, and now you have a plan for this hour. You ordained it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순식간에, 하나님께서 사탄의 왕국을 박살 내십니다. 그리고 갑자기, 악마적 압제 아래 붙들려 있던 나라들은 자유케 됩니다. 이사야는 그 광경에 감격하여 찬양을 터트립니다. 주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높이고 내가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이는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음이요, 주의 옛 계획들은 신실함과 진리임이니이다. (25:1) 그는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절대 놀라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 과거에 크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고 지금 당신께는 이 순간을 위한 계획이 있습니다. 당신은 세계의 기초 때부터 이것을 정하셨습니다.”
As Isaiah watches God’s plan unfold, it thrills his soul. He exclaims for generations to follow:“In the last days, God is going to crush and annihilate Satan’s power. These palaces of strange demonic beings will be brought to ruin. And the devil’s city will be reduced to a pile of dust.”
이사야가 하나님의 계획이 펼쳐지는 것을 볼 때, 그것은 그의 영혼을 전율시켰습니다. 그는 다가올 세대를 향해 외칩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전멸시키실 것이다. 이 기괴한 악마의 왕국은 폐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악마의 성은 먼지 더미가 될 것이다.”
Now chains begin to drop off the masses who’ve been bound. They’re being freed from satanic prisons of fear and sin. Isaiah calls them “a strong people,” meaning “a once sin-hardened people.” And he tells us these same people begin to glorify God. For years they were terrified of their oppressor, Satan. But now they fear only the Lord, the one who delivered them.
이제 묶였던 무리들의 사슬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사탄의 죄와 두려움의 감옥으로부터 풀려 나옵니다. 이사야는 그들을 ‘강한 민족’ 이라 부르는데 이는 ‘한때 죄로 강퍅했던 사람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또 그는 이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수년 동안 그들은 그들의 압제자 사탄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그들을 구원하신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In that hour, verse 4 will be fulfilled for the whole world to see:“Thou hast been a strength to the poor, a strength to the needy in his distress, a refuge from the storm, a shadow from the heat, when the blast of the terrible ones is as a storm against the wall” (25:4).
그 때에, 4절이 모든 세계에게 드러나 성취될 것입니다. “이는 포악한 자들의 발악이 성벽을 향한 폭풍 같을 때 주께서 가난한 자에게 힘이 되시고 고난 속에 있는 궁핍한 자에게 힘이 되시며 폭풍으로부터 피난처가 되시고 더위로부터 그늘이 되셨음이니이다.”(25:4)
I see this happening even now for million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The poor in spirit are becoming strong. The needy are being rescued. And the distressed are finding an abundance of peace. Christ has become their protection, their refuge, their defender, their hiding place. When a blast of fiery temptation comes at them, it hits a holy wall surrounding them and disintegrates. Satan’s once-fierce attacks fall harmlessly to the ground.
저는 지금도 온 세계에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영적으로 약한 자들이 강하여집니다. 가난한 자들이 구원됩니다. 그리고 고통 받는 자들은 풍성한 평화를 발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보호, 피난처, 방어자, 은신처가 되셨습니다. 격렬한 시험의 돌풍이 그들을 향해 다가올 때, 그것은 그들을 둘러싼 거룩한 벽을 치고 헤칩니다. 사탄의 한때 격렬했던 공격은 힘없이 땅에 떨어집니다.
In verse 5, we find one of the most glorious predictions of all. The original Hebrew reads as follows: “God will subdue the uproar of aliens…and silence the song of the ruthless.” The King James reads, “Thou shalt bring down the noise of strangers…the terrible ones shall be brought low.” This is describing terrorism. We already read in verse 3 of“the city of the terrible nations.” The Lord is promising to bring down terrorists.
5절에서 우리는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영화로운 예언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 원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의 소요를 평정하실 것이다. 그리고 무법한 자들의 노래를 고요케 하실 것이다.” 킹제임스 버전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가 타국인들의 소리를 낮추시며 포악한 자들의 가지를 낮추시리이다.” 이는 테러리즘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이미 포악한 나라의 성에 대해 3절에서 읽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테러리스트를 파하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I thank God our military has caught Saddam Hussein. Yet, the truth is, even with a worldwide coalition led by the
저는 우리의 군대가 사담 후세인을 사로잡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미국에 의해 주도되는 세계적인 동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테러리즘을 멈추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이를 뚜렷하게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행하실 것입니다. 그 선지자가 열국들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예견할 때에 이렇게 권고합니다. “떨거나 두려워 말라, 주님께서 행하고 계신 계획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창조 전부터 죽 그 자리에 있어왔다. 그분께서 이방의 위협, 테러리스트를 멈추게 하실 것이다.”
TV news has shown terrorists dancing on the corpses of
TV뉴스는 테러리스트들이 미국 병사들의 시체들을 놓고 춤추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노래는 멈출 것이다. 내가 포악한 자들을 정복할 것이다.” 이슬람 급진주의는 위협이 못됩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낮추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테러리스트의 노래를 애곡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In our own time, we’ve seen Isaiah’s
prophecy fulfilled before our eyes.
바로 우리들의 때에,
우리는 눈 앞에서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Right now, we’re living in the biblical period known as the“latter rain.” And God’s plan has been set in motion. All around the world, the high walls of Satan’s city are coming down.
지금 우리는 늦은 비로 알려진 성경의 때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은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사탄의 높은 성벽들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Think about what has happened to Communism. Literal walls have come down in
공산주의에 어떤 일이 얼어났는가 생각해 보십시오. 독일, 러시아에서 동유럽까지의 벽은 문자 그대로 무너졌습니다. 이제 중국과 몽고에서 죽의 장막도 점차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사탄의 압제 아래에 살았던 수백만의 사람들이 자유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복음이 설교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한때 죄로 강퍅했던 ‘강한 민족’이 이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I tell you, we’re living in a special time.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it in my fifty-plus years of ministry. Last year our team conducted a crusade in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특별한 때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50년이 넘는 나의 사역에서 이와 같은 때를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해 우리 팀은 나이지리아에서 집회를 열었고 하룻밤에 50만의 사람들이 왔습니다. 저는 제가 결코 가능하리라 꿈꾸지 못했던 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One of those wonders is taking place in
그 놀라운 일 중 하나가 이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십 년 전, 저의 책인 십자가와 깡패(거리의 아이들)가 그곳에서 암암리에 발간되었습니다. 약 2만 5천부가 돌고 있으리라 추정됩니다. 또한 예수영화가 수백 개의 모임에서 비밀리에 보여져 왔습니다. 이제 수백 수천의 이란 사람들이 이와 같은 복음의 메시지에 의해 구원 받고 있습니다.
I recently received a stirring report about a Teen Challenge drug program in a Middle Eastern nation I’m not allowed to name. This Islamic country is riddled with alcoholism and drug addiction. Government officials admit the problem is over their heads. Yet, through the delivering power of Jesus Christ, that Teen Challenge program has produced hundreds of graduates who have been saved, delivered and set free.
저는 최근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어느 중동 국가에 십대도전 마약 프로그램에 관한 고무적인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이슬람 국가는 알코올과 마약중독이 만연하였습니다. 정부 관리들도 그 문제가 그들 능력 밖에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권능으로 그 십대 도전 프로그램은 구원 받고 자유케 된 수백 명의 수료자들을 배출해 내었습니다.
One graduate is now the overseer of a Pentecostal denomination there. He says that the nation’s drug czar recently attended Teen Challenge’s graduation ceremony. The prominent Islamic leader heard dozens of young men stand up and testify of how Jesus healed them of their addictions. (What the czar probably didn’t know is that over one hundred graduates have gone on to start churches in that nation.) The government now recognizes Teen Challenge as the most successful drug program in the country.
한 수료자는 이제 거기서 오순절 교회의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는 국가의 마약 담당자가 최근 십대 도전 수료식에 참석했다고 말합니다. 그 촉망 받는 이슬람의 지도자는 수십 명의 젊은이가 일어서 어떻게 예수님께서 그들의 중독을 치유하셨는지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지도자는 백 명도 넘는 그 수료자들이 그 나라에서 교회를 개척하러 나간다는 사실은 아마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 정부는 이제 십대도전 센터를 그 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마약퇴치 프로그램으로 인정하였습니다.
It’s happening all over the world in unbelievable ways: Satan’s walled city is coming down!
이는 믿을 수 없는 방법으로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탄의 성벽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Isaiah next prophesies about what
God has in store for his people
in the last days.
다음으로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그분의 백성을 위하여
준비하신 것을 예언합니다
Now God turns Isaiah’s attention to the church. He shows the prophet a lavish, supernatural banquet taking place on a mountain:“In this mountain shall the Lord of hosts make unto all people a feast of fat things, a feast of wines on the lees, of fat things full of marrow, of wines on the lees well refined” (Isaiah 25:6).
이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의 주의를 교회로 이끄십니다. 그분은 그 선지자에게 신비하고도 성대한 연회가 산 위에서 벌어지는 것을 보이십니다. ‘또 이 산에서 만군의 주께서 모든 백성에게 영양 많은 기름진 음식과 오래 저장되고 잘 정제된 포도주로 기름진 음식의 축제와 오래 저장한 포도주의 축제를 마련하시며,’(이사야25:6)
Do you get what Isaiah is saying here? This marvelous feast will take place just prior to Jesus’ return. At that time, God’s people won’t be mourning, wallowing in fear, stressed out and defeated. They won’t appear as frail, skeletal figures of spiritual leanness. No, Christ is going to return to find his people feasting on“fat things full of marrow.”
이사야가 여기서 말하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이 놀라운 연회는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애곡하거나 두려움에 빠지거나, 압박 받거나 패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야윈 연약한 몰골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오, 그리스도는 돌아오셔서 골수에 기름으로 가득 찬 연회를 마음껏 즐기는 그의 백성을 찾으실 것입니다.
God himself has prepared this feast. And right now, the banquet is already in progress, in this final hour. The Lord is telling us, in essence,“I’ve saved the best wine for last. And now I’m pouring it forth for my people. They’re feasting on wonderful things in my presence.”
하나님 자신께서 이 연회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때에 그 연회는 이미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본질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내가 마지막을 위하여 최상의 포도주를 준비해 두었노라. 그리고 이제 나는 내 백성을 위해 그것을 부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임재 안에서 놀라운 것들을 즐기리라.”
I see this incredible feast taking place as I travel all over the world. Young men and women of God are hungry for a gospel that touches them deep in their spirits. They’ve rejected the gospels of hype, crowds and professionalism. They seek only to be shut in with Jesus, to receive revelation from him. And they’re coming forth from prayer with a fire that stirs everyone around them.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며 이 놀라운 연회가 벌어지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젊은 남녀들은 그들 영혼 깊숙이 감동하는 복음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짓의, 군중의, 직업적인 복음들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기 위하여 그분 안에만 있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주변의 모두를 흔드는 불의 기도로 나아옵니다.
Now, the mountain where this feast takes place is very significant. It represents a holy place, a house where the presence of Christ is manifest. It’s a place where God’s people commune and sup with him, worshipping him in spirit and in truth. This
이제 이 연회가 벌어지는 산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곳은 거룩한 장소, 그리스도의 임재가 분명히 나타나는 성전입니다. 그 곳은 하나님의 백성이 교제하고 그분과 함께 먹고 마시는 곳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은 그분의 임재와 긴밀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포도주와 기름의 연회는 오직 예수님의 임재가 나타나는 곳에서만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Now, when I speak of Christ’s manifest presence, I’m not talking about something mystical and otherworldly. When-ever Jesus makes himself known, everyone present senses it. The Psalmist says the hills melt like wax in the Lord’s presence (see Psalm 97:5). Simply put, every spiritual wall and fleshly blockade evaporates when Jesus makes himself known. Christ’s presence is so real when it’s manifested, you can almost touch it.
이제 제가 그리스도의 명확한 임재에 관하여 말할 때는 무엇인가 신비하고 별세계의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을 드러내실 때마다 그 자리에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느꼈습니다. 시편기자는 주님의 임재 앞에서 산이 초와 같이 녹았다고 말합니다(시편 97:5를 보십시오). 단순히 말해서 예수님께서 그 자신을 드러내실 때에는 모든 영적 장벽과 육적 봉쇄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임재가 나타날 때에는 정말 생생해서, 여러분이 거의 만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
So, what about your church? Is the tangible, piercing, manifest presence of Jesus evident in your midst? Do the people melt before him, weeping over their sin and rejoicing in the awesome peace he brings? Do they go to their knees in all-consuming adoration of him? And do they leave the place with the special glow of having been in Christ’s presence?
그렇다면, 여러분의 교회는 어떠합니까? 여러분 가운데에 실체적이고, 꿰뚫는, 명백한 예수님의 임재가 분명히 나타납니까?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그들의 죄에 대하여 울며, 그분이 가져다 주시는 놀라운 평화에 즐거워 합니까? 그들은 모든 것을 소멸하시는 그분의 예배로 무릎을 꿇게 됩니까?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 있었던 특별한 광채를 띠며 그 곳을 떠나는 것입니까?
What about in your home? Do visitors sense the presence of Jesus in your household? Does the aroma of his holiness permeate your family, your marriage, your relationships? Are there tears of intercession by family members, cries of brokenness, a sincere desire to make all wrongs right? Or, does the flesh rule?
여러분의 가정에서는 어떻습니까? 방문객들이 여러분의 가족에게서 예수님의 임재를 느낍니까? 여러분의 가족, 결혼생활, 관계에 그분의 거룩한 향기가 스며들었습니까? 모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으려는 신실한 갈망, 깨어지는 울부짖음, 가족들의 눈물의 중보가 있습니까? 아니면 육신이 지배하고 있습니까?
Believe me, there is a spiritual mountain that’s high and holy. And it is found only in the secret closet of prayer. It doesn’t matter how large or small your congregation is. All that’s important in God’s eyes is the manifest reality of his Son. Christ’s presence has to be fully apparent to the eye, the heart, all the senses. If it isn’t, then none of the glorious works Isaiah predicts will touch such a place.
제 말을 믿으십시오, 높고 거룩한 영적인 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은밀한 기도의 골방 안에서만 세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큰가 작은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눈에 중요한 모든 것은 그분의 아들의 명백한 실제입니다. 그리스도의 임재가 그 눈에, 그 마음에, 모든 감각에 완전히 뚜렷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사야가 예언한 영광스러운 일 중에서 아무것도 그런 장소에 닿지 않을 것입니다.
Nor will those works reach a home where Christ’s presence has departed. They can never happen if his presence isn’t desired, sought and cultivated. Such a home will instead be marked by confusion and despair.
그러한 일들의 어느 것도 그리스도의 임재가 떠난 가정에 이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임재를 갈망하고, 구하고, 깊게 하지 않는다면 그런 일들은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대신에 그러한 가정은 혼란과 절망으로 점철될 것입니다.
Every Christian household ought to be an elevated place, a mountain of separation from the world and the flesh, a holy banqueting hall with Christ. Yet this doesn’t happen in many Christian homes because they’ve been defiled by filth. Lewd, vile wickedness is allowed in through TV, movies and the Internet.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들은 오르는 장소, 세상과 육으로부터 구별되는 산,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거룩한 연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많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에 더럽혀졌기 때문입니다. 음란하고 더러운 사악함이 TV, 영화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들어왔습니다.
How amazed the angels must be as they witness such evil in households that ought to be cultivating Jesus’ presence. Multitudes of Christians now spend their time dabbling in Internet porn, renting sensual videos, drinking in corruption on TV. Then they go to movies and actually pay to hear Christ’s name blasphemed. And they wonder why the pale of spiritual death hovers over their home.
예수님의 임재를 추구해야 마땅한 가정에서 그러한 사악함을 목격했을 때 천사들이 얼마나 아연했겠습니까? 현재 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인터넷 포르노를 취미 삼아 보고, 음탕한 비디오를 빌리며, TV의 타락한 것들을 정신 없이 바라보는 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극장으로 가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을 듣는데 실제로 돈을 지불합니다. 그러고는 그들은 왜 그들의 가정에 영적 죽음의 파리함이 맴도는가 의아해 합니다.
It’s the Holy Spirit’s work to bring and maintain the presence and power of Christ, in our churches, our homes, our hearts. But multitudes continue to grieve the Spirit with our idolatry. I ask you: how can Isaiah’s vision of glorious blessings and freedom take place in an atmosphere of lustful indulgence? What sense does it make for us to pray for unsaved loved ones when our own homes are defiled?
우리 교회와 가정 마음에 그리스도의 능력과 임재를 가져오고 지속케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우상숭배로 계속해서 성령을 몹시 슬프게 합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음란한 탐닉의 환경에서 어떻게 이사야의 영광의 축복과 자유가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의 가정이 타락해 있는데 구원 받지 못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God intends to work an amazing array of miracles that will overwhelm our minds and hearts. And he’s had all this planned since before the world existed. If he has devised such a covenant plan, then it must and will happen. Yet some aren’t going to make it to the banquet table. Those who have grown lukewarm, lovers of ease, people who’ve given themselves to the world’s pleasure-madness — none of these will be at the feast.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압도할 일련의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세계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이 모든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만일 그분께서 그러한 언약적 계획을 세우셨다면 그것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며 또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연회 테이블에 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미지근해진 사람들, 안일함을 좋아하는 사람들, 세상의 광란의 즐거움에 스스로를 바친 사람들, 이들 중 누구도 그 연회에 있지 못할 것입니다.
Note Isaiah’s description of those who are present:“In this mountain shall the Lord of hosts make unto all people a feast of fat things, a feast of wines on the lees, of fat things full of marrow, of wines on the lees well refined” (Isaiah 25:6). This speaks of a people who aren’t satisfied with just the milk of God’s Word. These servants love their Lord’s reproof. They hunger for meaty truth, a godly word from tested, tried shepherds, a message set on fire by the Holy Ghost. And they seek God’s Word daily for themselves, thirsty to taste his refined, aged wine.
참석한 사람들에 대한 이사야의 설명을 보십시오. ‘또 이 산에서 만군의 주께서 모든 백성에게 영양 많은 기름진 음식과 오래 저장되고 잘 정제된 포도주로 기름진 음식의 축제와 오래 저장한 포도주의 축제를 마련하시며,’(이사야25:6)’ 이는 단지 하나님의 말씀의 젖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이 종들은 그들의 주님의 견책을 사모합니다. 그들은 충실한 진리에 갈급합니다. 연단되고 신뢰할만한 목자로부터의 경건한 말씀, 성령에 의해 불붙은 말씀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의 오래 저장되고 잘 정제된 포도주에 목말라하며 스스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구합니다.
Now we come to the miracles
Isaiah predicted for God’s people
in the last days.
이제 우리는 이사야가
마지막 날의 하나님 백성들에게 예언한
기적들에 다가왔습니다.
“He will destroy in this mountain the face of the covering cast over all people, and the veil that is spread over all nations” (Isaiah 25:7). Here are two marvelous prophecies. And the first one involves the Jews. The veil Isaiah refers to here is the spiritual blindness that has covered Jews’ hearts since Moses’ time. The apostle Paul speaks at length of this blindness:
그가 이 산에서 모든 백성을 가리는 덮개와 모든 민족들 위에 펼쳐진 휘장을 파괴하시리라. (이사야25:7) 여기 두 개의 놀라운 예언이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것은 유대인을 포함합니다. 여기서 이사야가 언급하는 덮개는 모세의 때로부터 유대인의 마음을 가려왔던 영적인 무지를 뜻합니다. 사도바울은 이 무지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합니다.
“When (they) shall turn to the Lord, the vail shall be taken away” (2 Corinthians
그렇지만 주께로 돌아서면 그 수건은 벗겨지리라.( 고린도후서3:16)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로마서11:25~26)
Paul believed what Isaiah prophesied about
바울은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구원자가 그들의 무지의 덮개를 던져 버릴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을 믿었습니다. 유대의 남은 자들은 주님께로 돌아와 그분의 은혜를 얻을 것이었습니다(11:30을 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예언이 지금 바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유대인의 눈이 그리스도께로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세속적 잡지에서는 유대인이 이제 예수님께 새로운 시각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할렐루야!’ 그것만 봐도 모두 알 수 있습니다.
But Isaiah’s prophecy also has another meaning. It has to do with your immediate family. It applies to every spouse, every child, every family member who’s had a veil of spiritual blindness cast over them by Satan. I receive many letters from parents who write of their children being blinded by the enemy. They raised their young ones in a Christian environment. But now they’re confused and bewildered, saying,“I don’t understand what happened. They just don’t believe. Nothing I say gets through. I can’t seem to reach them.”
그러나 이사야의 예언은 또한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장의 여러분의 가정과 관련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모든 배우자, 자녀, 사탄에 의해 던져진 영적 무지의 베일을 쓰고 있었던 모든 가족 일원에게도 적용됩니다. 저는 대적에 의해 눈멀어 있는 자녀들에 대하여 쓴 많은 편지들을 부모님들로부터 받습니다. 그들은 자녀들을 그리스도인의 환경에서 키웠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혼란스러워 하며 당황해 합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그냥 믿지를 않아요, 제가 말하는 것은 먹히지가 않아요, 그들에게 다가갈 수 없는 것 같아요.”
Paul says the god of this world has blinded these young ones. They’ve lost faith because the enemy has shut out the light of the gospel to them. Therefore, it doesn’t do any good for a parent to try to look deeper for a reason behind it. It’s all the work of Satan. He wants to keep that child bound, confused and in sin. The problem goes way beyond counseling, preaching or parenting strategies. It’s going to take a miracle, plain and simple.
바울은 세상의 신이 이 젊은이들을 눈멀게 했다고 말합니다. 원수가 그들에게 복음의 빛을 차단했기 때문에 그들은 믿음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그 배후의 이유를 더 깊이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이 사탄의 짓입니다. 그들은 그 아이를 죄 안에 묶어두고 혼란스럽게 하기를 원합니다. 문제는 상담, 설교 또는 양육법의 한계 밖입니다. 그것은 단순하게 기적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Remember, the Bible says the enemy seeks out the precious life (see Proverbs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우리의 귀중한 생명을 찾는다고 말합니다.(잠언6:26) 그는 그들의 마음과 정신에 비통함과 용서치 못함의 씨앗을 뿌릴 기회를 찾습니다. 그것이 그가 온유하고 사랑스러운 영혼들을 죄의 노예로 삼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지 그의 마음에 베일이 씌워진 자에게 닿을 수 없을 뿐입니다. 잔소리는 그들을 강퍅하게 할 뿐입니다.
No, our battle must take place in the Spirit. After all, we’re up against a spirit from the god of this world. And that wicked spirit is affected only by our feast on the mountain. It’s going to require the presence of Christ in our lives such as we’ve never known it. Only Jesus’ manifest reality will melt Satan’s bondage like wax, rendering it powerless against our loved one.
아니요, 우리의 싸움은 영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계의 신으로부터 온 영을 대적하여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악한 영은 그 산에서의 연회에 의해 타격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리스도의 임재를 요구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명백한 진리만이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을 대적한 사탄의 강박을 힘없이 풀어버리며 마치 초와 같이 녹일 것입니다.
Any rebellion, drugs or partying are all veils of hindrance. Moreover, there can be no change in your child until he has a willingness to forgive. And that requires an encounter with the melting power of Christ’s presence. It’s time for you to gather with Jesus at the feast. Isaiah tells us God will swallow up and cast aside all demonic veils.
약물이나 마약과 같은 모든 반역은 베일의 훼방입니다. 더욱이, 여러분의 자녀에게 용서하려는 마음이 있기 전에는 어떤 변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임재의 감동하는 능력을 체험해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그 연회에 모여야 할 때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모든 악마의 베일을 벗게 없애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Yet this promise gets even better. Every trace of spiritual death in your family is going to be swallowed up as well: “He will swallow up death in victory; and the Lord God will wipe away tears from off all faces” (Isaiah 25:8). You may ask, “Can I really believe this? No more tears over my loved one? No more spiritual death gripping my child? I can’t imagine it. This promise can’t be for today. It must mean when Christ reigns in eternity.” No! The next verse is proof that this prophecy is for today: “And it shall be said in that day” (25:9). This is a“now” prophecy. God intends to fulfill it in our lifetime, in this very hour.
그러나 이 약속은 더욱 좋은 것을 얻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의 모든 영적 죽음의 자취 또한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그가 승리 안으로 사망을 삼키실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며 자기 백성의 책망을 온 땅으로부터 제하시리니, 이는 주께서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이사야25:8) 이렇게 물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걸 믿을 수 있나요? 내 사랑하는 자에게서 더 이상의 눈물이 없다구요? 상상할 수가 없군요, 이 약속은 지금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분명 그리스도가 영원히 통치하실 때를 뜻하는 거라구요.” 아니요! 그 다음절은 이 예언이 오늘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의 증거입니다. “또 이것이 그 날에 말하여 지리라”(25:9) 이것은 현재의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우리의 삶에서 성취하시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때 말입니다.
In the coming days, many are going to come under the power and presence of Christ. Those who return to him fully — who repent, who forgive, who go to the mountain to feast with him — will see all their tears turned into joy. Around the world right now, vast rivers of tears are flowing from those who’ve already been set free. After centuries of satanic bondage, people are being loosed from the chains. And they’re crying tears of repentance and praise for their Deliverer.
장래에,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임재와 권세 아래에 오게 될 것입니다. 그 분에게 완전히 돌아오는 자들, 곧 회개하고 용서하고 그분과 함께 연회를 즐기러 산으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모든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온 세계에서 지금, 이미 자유로워진 자들로부터 거대한 눈물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수백 년의 사탄의 강박 이후, 사람들은 사슬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구원자를 찬양합니다.
Isaiah was so excited by what he saw, he nearly exploded in amazement. He prophesied that when we begin to see God’s miraculous works in our midst, we’ll cry,“This is the Lord. We waited on him, and he sent us his salvation” (see 25:9).
이사야는 그가 본 것으로 인하여 너무 흥분해서 놀라움 가운데 감격했습니다. 그는 우리 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들을 보기 시작할 때에 이렇게 외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분이 주님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기다렸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의 구원을 보내셨다.”(25:9를 보십시오)
“And the rebuke of his people shall he take away from off all the earth” (25:8). The word rebuke here comes from a Hebrew root suggesting“railing, disgrace.” This speaks of satanic powers that mock and rail against devoted believers. Such attacks come especially when we’re praying for a loved one to be rescued from a demonic stronghold.
“자기 백성의 책망을 온 땅으로부터 제하시리니”(25:8) 여기서 책망이라는 말은 ‘매도’ ‘망신’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원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헌신된 신자를 대적해 매도하고 조롱하는 사탄의 권세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공격은 우리가 사랑하는 자들이 악마의 강박에서 구원 받기를 위해 기도할 때에 주로 오는 것입니다.
Maybe you’ve heard these railing rebukes from hell. They taunt you, saying,“You boast that God answers prayer. Well, where’s his answer? You’ve fasted and prayed for your child for years, but you still haven’t gotten through. After all this time, nothing has changed. He’s never going to get saved.”
아마 여러분들도 이러한 지옥으로부터 온 비난의 폭언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이렇게 말하며 여러분을 비아냥거립니다. “너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고 장담했지, 글쎄, 그분의 응답이 어디 갔지? 너는 네 자녀를 위해 몇 년간 금식하며 기도했잖아, 그런데 여전히 먹히질 않지. 이 모든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 그는 절대 구원 받지 못할걸.”
Then you hear this accusation: “It’s your fault. You planted the seeds of rebellion in him. It was you who hardened his heart.” Beloved, this is the devil’s foremost rebuke against God’s people. We are never to listen to it. Instead, we’re to stand on God’s sure Word to us:“The rebuke of his people shall he take away from off all the earth” (25:8)
그리고는 이러한 비난을 듣게 되지요. “네 잘못이야, 네가 그 안에 반역의 씨앗을 심었어. 그의 마음을 강퍅하게 한 건 바로 너야.”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한 악마의 주요한 비난입니다. 우리는 절대 거기에 귀 기울여서는 안됩니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확실한 말씀에 서야 합니다. “자기 백성의 책망을 온 땅으로부터 제하시리니”(25:8)
Isaiah’s prophecy closes with a
prediction that’s almost too
incredible to believe.
이사야 선지자는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예언으로 끝맺습니다.
It gets even better. Isaiah foresaw the humiliation of Satan. He also watched as God brought down all the power and pride of wicked principalities.“In this mountain shall the hand of the Lord rest, and
이는 더욱 나아 집니다. 이사야는 사탄의 굴욕을 예견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서 사악한 권세의 모든 힘과 교만을 끌어내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산에서 주의 손이 쉴 것이며, 모압은 퇴비더미에 짓밟힌 지푸라기같이 그 분 아래서 짓밟히리라.”(이사야25:10) 이사야는 이를 확실히 해둡니다. 사탄의 굴욕은 찬양과 기도의 장소, 그리스도의 임재가 나타나는 그 산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모압은 이스라엘의 실질상 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악하고 사탄적인 것들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탄을 오물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를 훼방하던 대적이 패하는 것을 볼 것이다.” 지금, 이것은 하나님께서 악마를 매어 지옥의 감옥에 던지는 미래의 때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요, 이러한 파멸은 우리의 사는 동안에 목격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주님을 기다리며, 그 산에서 그분을 구하고, 그들 안에 그분의 임재가 나타나는 사람들에게만 보일 것입니다.
Satan will still reign in the wicked world. But a holy remnant is going to see him humiliated in their hearts and homes. God will stomp him down into a mire of sewage. And the devil will frantically try to swim out of it:“He that swimmeth spreadeth forth his hands to swim” (25:11). In Hebrew, this image suggests twisting, turning wiles. Simply put, when Satan knows your loved one has begun turning to Jesus, he’ll use every wile to maintain his devilish grip. But we’re not to worry: God will trample him under again.
사탄은 여전히 사악한 세상에 군림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남은 자들은 그가 그들의 마음과 가정에서 패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오물의 수렁에 처넣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악마는 거기서 빠져 나오려고 필사적으로 애쓸 것입니다. ‘그는 수영하는 자가 수영하려고 손을 앞으로 펴는 것같이 자기 손을 그들 가운데서 앞으로 펴실 것이라. 그리하여 그가 그들 손의 약탈물들과 함께 그들의 교만을 끌어내리실 것이라.’(25:11) 히브리어로, 이 장면은 몸부림치는 것, 농간 부리는 것을 암시합니다. 간단히 말해, 사탄이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가 예수님께로 돌아오기 시작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그의 악마적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속임수를 다 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그를 밟으실 것입니다.
In the end, the Lord will bring down every wall of Satan’s city-like stronghold: “The fortress of the high fort of thy walls shall he bring down, lay low, and bring to the ground, even to the dust” (25:12). Can you imagine it? Maybe you can’t. Do you have difficulty believing for such an incredible thing in your life? I exhort you to stand on Isaiah’s prophecy.“Believe his prophets, so ye shall prosper” (2 Chronicles
마침내, 주님은 사탄의 요새와도 같은 모든 성벽을 허무실 것입니다. “네 성벽들의 높은 곳의 요새를 그가 끌어내리시고 낮추시리니, 땅 곧 진토에까지 끌어내리시리라.(25:12)” 상상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쩌면 상상할 수도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놀라운 일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리라고 믿는 데 어떠한 어려움이 있습니까? 여러분께 이사야의 예언을 신뢰할 것을 권고합니다. ”그의 선지자들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공하리라."(역대하20:20)
Peter preached that Isaiah’s vision was already being fulfilled in the church at
베드로는 이사야의 환상이 이미 예루살렘의 교회에 성취되고 있다고 설교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아야 하리라고 미리 선포하신 것들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돌이키라. 그러면 주의 임재하심으로부터 새롭게 되는 때가 올 때 너희 죄들이 지워지리라. “(사도행전3:28~19) 베드로는 만일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들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져 왔다면, 다른 예언들도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추측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의 임재하심으로부터 새롭게 되는 때를 포함한 것이었습니다.
Isaiah referred to such times of refreshing (see Isaiah 28:12). These are times when God chooses to revive and heal. And he does it not because we’ve earned it, but for the glory of his own name. Peter saw this fulfilled at Pentecost: Christ’s presence was manifested, bringing revival and refreshing to a crowd of thousands. Multitudes were set free, including whole families. We see this later when Peter brought Jesus’ presence into Cornelius’ house, and the entire household was saved.
이사야는 그러한 새롭게 되는 때를 언급하였습니다(28:12을 보십시오). 이 때는 하나님께서 부흥시키시고 치유하시기로 선택하신 때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그것을 얻어내어서가 아니라, 그분 자신의 이름에 영광을 위하여 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것이 오순절 때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임재가 나타나서 수천 명의 군중에게 부흥케 하고 새롭게 하였습니다. 온 가정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후에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예수님의 임재를 가져가 모든 권속들이 구원 받았을 때에 봅니다.
Right now, I believe we’re in the very beginning of the last reviving. We’re going to see families brought out of captivity. Millions of backsliders will have their veils removed. And wayward sons and daughters will be restored to their parents.
지금, 저는 우리가 마지막 부흥의 바로 시초에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가정들이 속박에서 벗어나고, 타락한 자들의 베일이 제하여 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엇나간 아들 딸들이 그들의 부모님들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What is our part? We’re to do as Daniel did when he read Jeremiah’s prophecy and discerned the times:“I set my face unto the Lord God, to seek by prayer and supplications, with fasting, and sackcloth, and ashes” (Daniel 9:3). Daniel did what we’re all called to do: to come to God’s holy mountain. May every devoted servant of Jesus Christ in these last days meet there!
우리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예언을 읽고 때를 분별하였던 때와 같이 해야 합니다. “내가 내 얼굴을 주 하나님께 향하고, 금식하며 기도와 간구로 구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뿌리며”(다니엘9:3) 다니엘은 우리가 부름 받은 그것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산으로 나오는 것 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모든 헌신된 종들이 이 마지막 날에 그 곳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주님, 아멘, 우리의 베일을 벗기소소...
아멘~~ 고넬료의 모든 권속들이 구원받은것처럼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