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중심을 나에게 맞추고,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마라!
경쟁과 인간관계에 지쳐버린 당신을 위한 고전문학 22편
성공과 실패, 대체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 - 삶의 중심을 나에게 맞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기준에 휘둘렸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고전문학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중심을 나에게 맞추고,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결정을 확신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지금껏 우리 삶의 기준이자 목표였던 좋음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 속에서 내가 삶의 중심이 되기 위한 변화는 무엇인지, 그것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변화하면 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차별, 평등, 질서, 자유 등을 새롭게 해석해 나를 위한 이기적 평등이라는 메시지에 도착합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서양 고전문학 22편 : 헤르만 헤세<싯다르타>.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하버 피 <앵무새 죽이기>. 니콜라이 고골 <코>. 모파상 <비겟덩어리>. 브램 스토커 <드라큘라>. 헤르만 헤세 <데미안>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일베르 카뮈 <이방인>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지프 콘래드 <로드 짐>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카렐 차페크 <평범한 인생> 너새니얼 호손 <주홍 글자> 찰스 디칸스 <위대한 유산> 오드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클리타>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성경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