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던진 돌에 사망한 70대…유족 “누구 탓을 해야 할지”

초등생 던진 돌에 사망한 70대…유족 “누구 탓을 해야 할지”  이럴 경우 법 보다 도덕, 사회상규를 생각해볼 수 있다.우선 그 돌맹이를 치울 수 있는 사람은? 경비원 주민들?난 주민들이라고 본다 옥상이니 그 동에 사는 사람들 책임이 큼.동마다 반장이 있다.동사무소에서 수고비도 탄다.간혹 이런 사고가.. 나기에 수시로 점검해야한다. 소위말해 원인 제거다.다음은 경비원 책임을 논할 수 있는데 경비 업무만 하지 안전까지 책임?지금도 청소를 하는 아파트가 많음으로 돌맹이도.. 옥상이던 주차장이던...인도든 차도든 치우고 정리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마즈막으로 그 아이의 부모다. 어찌보면 가장 큰 책임이 있다.어린애라 난 모른다? 이 건 아니다.평소 애들 교육을 잘 시켜야한다.차 조심하라.신호등, 건널목 건너기 조심하라. 친구들과 싸우지 말라.등..특히 옥상에 가지 말라. 돌맹이 벽돌 던지면 아래 사람 맞아 죽는다.이런 교육 말이다. 애한테 무슨 교육이냐고? 요즘 애들 당신 보다 더 영악하다. 옥상에 올라가 큰 돌맹이 던질 힘 있는 애들이라면 말귀를 어느정도 알아먹는다. 따라서 상기 세 분야의 사람들이 모두 책임을 지고 사망자, 그 가족의 억울함을..조금이나마 해소시켜야한다. 이건 법보다 상위 개념인 도덕 ..사회상규다.물론 사망자 가족도 억울하니 하는 말이겠지만 누구 탓보다는 슬픔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