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24150440542
"비용 감당 안돼"…핀란드, 판다 한 쌍 中에 조기 반환하기로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핀란드 아타리동물원이 판다 유지 비용이 부담돼 임대 기간이 종료되기 전 판다 한 쌍을 중국에 조기 반환한다. 24일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위챗을 통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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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위챗을 통해 “중국과 핀란드 양측의 협상에 따라 핀란드가 임대한 판다 화바오(수컷)와 진바오바오(암컷)를 올해 안에 중국에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판다만 고생이네요 ㅠㅠ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이 중국의 정책 이해가 잘 안되긴 해요 그냥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판다 키워주게 하고 다시 돌려받는거잖아요 매번애초에 판다라는 동물도 중국의 소유라는 자체도 이상하고 그냥 중국이 저러는거 안받아주면 좋을텐데 어렵네요
첫댓글 판다만 고생이네요 ㅠㅠ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이 중국의 정책 이해가 잘 안되긴 해요 그냥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판다 키워주게 하고 다시 돌려받는거잖아요 매번
애초에 판다라는 동물도 중국의 소유라는 자체도 이상하고 그냥 중국이 저러는거 안받아주면 좋을텐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