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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흑천길(양평물소리길 5코스)
청봉 추천 2 조회 579 21.04.26 10: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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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6 10:34

    첫댓글 날씨도, 함께하신 님들도 ~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
    청봉대장님의 애쓰심으로 편안하고 상쾌한길에서,
    걸음마다 웃음꽃이 피어나서, 모두 10년은 젊어졌답니다..
    오랜만의 용문장 구경도 재밌었고,
    초파일을 앞둔 용문사도 화려하고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

    산채비빔밥과 각종 나물을 마주하고,
    주고받는 한잔의 기분은
    최고지요 ~~ ㅎ

    담번의 좋은 길에서
    더욱 정답게 마주할 날을 기대하면서,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새로운 한주의 나날들도,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1.04.27 20:16

    양평 물소리 길은 시작 하는곳이 좀 멀어서 그렇지 거리와 코스는
    힘든게 없어 리딩 하는 사람은 편 하지요
    그리고 미션님이 오면 사진에 대해선 신경 쓸일이 없어
    또한 좋습니다
    다음 길에도 함께하여 도움도 주시고
    건강도 챙기도록 하자구요

  • 21.04.26 11:57

    양평 물소리길 ,,,

    이름 만큼이나 아기자기 했지요
    길 옆에 흐르는 물소리를 따라 오손도손 걸으며
    초록의 나무들 속으로 우린 나들이 하였습니다

    용문사 은행나무
    그리고 오일장까지
    이곳 저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즐거웠고요 ,,

    양평 물소리길 리딩해주신 청봉선배님 감사드리며
    함께한 선배님 아우님 고맙습니다

    휴일 봄 나들이 멋진 하루였습니다 ~^^

  • 작성자 21.04.26 20:50

    걷기는 정직한 운동 이며 누구나 걸을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평등 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이랍 니다
    자주 걷기 참석 심신을 단련 하여
    건강을 유지 토록 합시다

  • 21.04.26 15:30

    파란 하늘색이 유난히 예쁜날 이름도 특이한 흑천길을 다녀오셨네요~
    딸기밭도 징검다리로 개울도 건너고 천연기념물 용문산 은행나무도 지나고 모처럼 만나기 힘든 시골 오일장 구경도하시고 봄날의 진미 산채비빔밥에 막걸리까지..
    보는 이도 미소짓게 되는 사진들을 보며 대리만족만 하고 갑니다~ㅎ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 21.04.26 16:35

    아우님 안녕?
    좋은길에서 만납시다.

  • 21.04.26 20:24

    @체스 네~선배님
    잘지내시죠~?
    다음에 뵈요~^^

  • 작성자 21.04.26 22:20

    상냥한 자연 애 님 감사 합니다
    몇변의 걷기를 하였쓸뿐 인데도
    오래된듯한 동지 애의 우정을 느낍니다
    근일 내에 같이 걷도록 합시다

  • 21.04.26 16:42

    용문사 은행나무가 잘있든가요?
    매년 한차례씩은 가보았는데~
    용문사나 중원폭포나 사나사 계곡이나 그곳에서 걸어볼 생각은 못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식당차 신세만 젔지요.
    위 솔체.명수니 님 서있는 다리는 처음보네요. 다리 양옆 그물망 같은 난간(?)은
    못 본것 같은데
    하여튼 잘 다녀 오셨습니다.

  • 작성자 21.04.26 22:25

    저도 몇년만에 용문사 은행나무를 본것 같은데요
    주변 정돈을 잘 해놨든 데요
    옛날에 제가 갔을땐 손으로 만져 보기도 했었는데
    주변을 접근 못 하도로록 펜스를 쳐놓아 접근
    할수 없었습니다
    언제 한번 갔다 오시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6 22:13

    당초 에는 걷기 끝나고 5일장만 구경 하기로 했었는데
    쏠체님이 용문사 은행 나무를 볼수 있도록 의견을 내주어
    구경 잘 했습니다
    5일장 용문사 은행나무 등 흑천길 걷기외 볼수 있는 것들이 많은
    풍성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1.04.26 18:46

    청봉 대장님 뒤따리 아름다운 물소리길
    걷고 시골5일 용문 장 구경하고 용문사
    까지 함께 하신 걷 임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왓써 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26 21:35

    갑장 덕분에 메밀 전병 잘먹 었습니다
    확실한 이름도 요번에 알았으며
    먼저 번 양평장 과 용문장 에서도
    사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고
    메밀 전병 맛 을 확실 하게
    기억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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