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밥은 먹기싫고 구쁘다~는 말이 나와
시작하게 된 감자전입니다.
햇감자 한개 채칼로 썰어 천일염 뿌려둡니다.
다른 일 좀 하고오니 물이 생겨 있었어요.
물은 완전히 따라내고 감자만으로 굽기 시작합니다.
달구어진 팬에 감자를 올려 납작하게 펴줍니다.
서로 엉기도록 눌러주며 바닥이 노르스름하게 익어갈 무렵에 팍~ 뒤집어 주세요.
첨에 약간 센불로 구워야 잘 엉겨붙고 뒤집기도 수월해요.
불이 약하면 눅눅하여 처져요~
앞뒤 노르스름하게 구워 한 쟁반 얼른 전달하고~
제가 먹을 감자전 시작해요~
한 쪽면이 노르스름하게 익었을 때 뒤집어
치즈를 한쪽면에 올려줍니다.
치즈가 어느 정도 익어가는게 보이면
절반을 접어 불을 낮추어 좀 더 구워줬어요.
양파와 매실장아찌 곁들이고
시원한 매실음료와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
물도 전혀 안넣고, 가루 전혀 안넣어도 맛난 감자전이 된답니다.
겉바속촉의 느낌을 제대로 맛보았어요.
감자 한개로 2인분 저녁을 해결한 날이었어요~
(혼자 사진찍기 어려움)
첫댓글 케찹도 나오시죠 ^^
케찹이 없어서리...ㅎ
가는채칼로 채썰어 아침에 가끔 해먹는 메뉴예요~ㅎ
치즈가 신의한수지요~👍
토토로님꺼도 좀 보여주세요.
저도 아침을 젤 잘 먹어요~
미르왕비님의
모짜렐라 아껴둔거
빛을발해볼랍니다~^^
아껴두지 마시고 잘 해드셨죠?
소금 절여 물을 따라 내고 암것도 안 넣고
감자 만도 엉겨 구워지네요
저는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 구웠었어요
또 한가지 배웠네요~~^^
감자만으로도 잘 구워져요~
고소한맛이 전해집니다~~~~
복숭아님 일터로 배달가고파요~^^
치즈는 없으니 패스하고요 ㅎ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치즈없어도 맛있어요~
레가토님 축하합니다.
조회수 42,900회가 넘어 갑니다.
동이님의 상품권 드릴겁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려요.^^
지기님, 수고많으시지요?
조회수가 많아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레가토님~ 바삭바삭 감자전 요리 메인 등극 2만 이상 조회수 돌파 축하드립니다.
축하와 격려의 뜻으로 상품권 2만원권 선물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