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UN 주재 미국 대사를 - 2024년 대선을 감시하기 위해 "푸른 헬멧" "평화 유지군"을 원함으로써 - 반역죄로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6월 17일
미 해병대는 목요일에 린다 토마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선거 사기와 반역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했으며, 그녀는 2024년 선거일 밤에 유엔의 '참관자'와 '평화 유지군'이 투표소를 감시하게 하려는 극악무도한 음모에 연루되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토마스-그린필드는 조셉 R. 바이든에 의해 2021년 1월 2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미국 대표이자 유엔 주재 미국 대표로 지명되었으며, 상원은 3일 후에 그녀를 인준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지난 주 그녀의 배신을 발견하기 전까지 그녀를 위협으로 간주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덧붙이기를, 해병대 사이버공간 사령부가 토마스 그린필드와 유엔 평화작전 사무차장 장 피에르 라크로아(Jean Pierre Lacroix) 사이의 음성 대화를 가로챘으며, 장 피에르 라크로아는 이전 3월에 메릭 갈랜드의 군사 재판에서 그의 이름이 드러났을 때 화이트 햇이 그를 '국제' 범죄자로 선언한 바 있었습니다.
“이 녀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을 경멸합니다. 이 바퀴벌레는 계속해서 목공예품 밖으로 기어나옵니다. 우리가 아는 바에 따르면 이 경우 토마스-그린필드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가로챈 통화에서 토마스-그린필드는 민주당 유권자들을 위협하여 선거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MAGA 반란군과 불충한 미군 부대"로부터 투표소를 보호하기 위해 유엔의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바이든이 MAGA 적대자들이 전국 블루 카운티의 투표소를 에워싸고 평화로운 민주당원들을 적대시하고 충격을 주고 공포에 떨게 하여 그들이 조셉 바이든을 재선할 수 있는 헌법상의 권리와 공평한 선거를 할 수 있는 국가를 박탈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충격적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놀랄 만큼 많은 군 사령관들이 행정부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합법적으로 선출된 민주당원들을 상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소모전”을 불법적으로 돕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바이든이 군사 반역자들과 트럼프의 막을 수 없는 MAGA를 격퇴하기 위해 더 이상 주 방위군을 소집하는 데 의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말해주세요” 라크로아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화형에 처할 것이기 때문에 난 더 이상 미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무고한 사람들을 불태우는 것이 아니라 목을 매달고 있습니다” 토마스-그린필드가 정정했습니다.
"같은 거죠. 미국인들은 UN 평화유지군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직원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라크로아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집무실에 앉아 UN과의 모든 관계를 끊고 600개 이상의 UN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을 돌이킬 수 없게 종료하는 경우에 일어날 일에 비하면 몇 가지 충돌의 결과는 대수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자금 조달은 그 즉시 끝날 것입니다.” 그녀가 라크로아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 하루 이틀 전까지 평화유지군을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와 오바마는 선거의 고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 것이고, 그러면 충분한 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믿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선거일에 MAGA 반란군과 군사 항명자의 투표소를 감시하기로 이미 계획된 FBI와 국토안보군을 강화하려면 60,000~70,000명의 평화유지군이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기 사람들이 평화유지군을 두 팔 벌려 환영할 수 있도록 마련하겠다”고 말했지만 정부가 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크로아는 표면적으로 그의 상사인 안토니우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안을 제출하고 답변을 받으면 응답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토마스-그린필드가 해당 전화를 받을 수 없도록 확실하게 했습니다.
목요일 이른 아침, 해병대는 뉴욕 퀸즈에 있는 그녀의 거주지에서 무선 경보를 해제하고 조심스럽게 진입하여 침대에서 푹 자고 있는 토마스-그린필드와 그녀의 남편 라파예트 M. 그린필드(Lafayette M. Greenfield)를 붙잡았습니다. 부부가 여섯 명의 무장한 해병대가 침실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들은 이미 신속하게 작용하는 진정제를 주사하여 빠르게 의식을 잃게 만든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남편이 그녀의 범죄를 알고 공범이라고 의심합니다. 그는 그녀와 함께 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들은 말을 하지 않고 수용 시설에 있습니다.”
사이버공간 사령부가 전화 통화를 엿듣게 된 뜻밖의 사건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화이트 햇이 모든 곳에서 눈과 귀를 가지고 있으며 갈랜드 재판에서 공개된 줌(ZOOM) 통화에 그와 오바마의 얼굴이 나타난 이후 라크로아의 통신을 모니터링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UN 평화유지군”이라는 용어는 잘못된 명칭이라고 말했습니다. UN이 평화유지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는 무장 침략군입니다.
“우리는 저 밖에 파란색 헬멧이 하나라도 보이면 총을 쏘아 죽이는 것입니다. 바라건대, 라크로아와 우리는 그에게 시간을 좀 주고 우리가 그녀를 잡았다는 사실을 알게됨으로서, 미국에 파란색 헬멧을 착륙시키려는 생각을 버릴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6/marines-arrest-u-n-ambassador-to-u-n-for-treason-wanted-blue-helmet-peacekeeping-force-to-monitor-2024-presidential-election/
첫댓글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카발의 미국 통제 작전 시나리오에 유엔군을 투입한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인근 국가인 위쪽의 캐나다와 아래쪽의 멕시코에 대기시켰다가 들여온다는 뭐 그런 내용들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것이 현재 바이든의 남쪽국경 개방으로 불체자들이 대량 밀입국되고 있는 걸로 보아 반쯤은 현실화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뭐 그다지 놀랍지는 않습니다. 이런 일들이 하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니... ㅋㅋ 그동안 사방이 다 카발 딥스 반역자들로 들끓고 있었던 거죠. 온갖 연방 사칭 알파벳 3,4글자 기관들 사법부서, 정치꾼들 언론기레기들 의료마피아들 기술마피아들 그리고 MS13같은 진짜 거리의 깽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들 모두를 돈으로 통제하는 금융 통화마피아놈들...
멍해지네요.
뭐 사실 어느정도 짐작하던 내용입니다. 예전부터 미군 대신 유엔군을 미국 본토에 풀어놓자는 얘긴 있었죠. 그리고 그동안 백신타령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그들의 대국민 생화학 테러를 저지르는 카발 군대가 버젓이 있었지요. 지금도 있고요.
고맙습니다
일단 반역이 확인된 이상, 재판은 사형판결로 무사 통과될 것으로 보이네요. 반역자에게 어울리는 건 모가지에 동여맨 밧줄 뿐입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이제 유엔을 비롯한 표면상의 세계 기구들을 본격적으로 손볼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뉴욕을 접수하면 그에 대한 시나리오도 마련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브릭스가 더 몸집을 불려 금본위 동맹으로 거듭나서 이들 "가짜" 로스차일드 록펠러 세계기구들을 모조리 정리하고 대체해야 할 것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예전에 헝거게임이란 디스토피아 시리즈물 영화를 봤었는데, 거기에 흰 군복을 입고 독재자의 친위대 역할을 하던 무자비한 군대의 명칭이 "평화유지군"이었지요. 어쩌면 영화와 이렇게 비슷할까요? ㅎㅎ 거기에서는 TV 헝거게임도 모두 강제로 시청해야 하는 장면도 있었지요. 딱 지금 MSM 꼬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