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격적으로 딥스 관련 글을 쓴 지가 만 8년이 흘렀습니다. 1990년 제도권 근무 시, 우연찮게 중동에서 일어난 ‘걸프전’(이라크와 쿠웨이트전)의 배경을 조사하던 중, 이 전쟁에 미국이 개입하게 되었는데, 그 미국의 배후에 ‘딥스테이트’(딥스/카발/프리메이슨/일루미타니/예수회/붉은용이라고도 합니다.)란 비밀 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상기 사진에 딥스테이트의 실체가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워싱턴이란 늪지대에서 기생하고 있었는데,트럼프가 늪의 물을 빼는 순간, 그들의 실체가 드러나 미국 국민들이 다 알게 된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이 존재들에 대한 저의 조사와 연구/탐구와 추적이 시작되었는데, 이 존재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유엔을 비롯한 거의 모든 국제기구와, 거의 모든 나라를 배후에서 컨트롤하고 있는, 이 지구 최고 실세 조직인 ‘그림자 정부’ 세력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면 밑에 있는 그들의 뿌리가 너무나 거대해서, 파면 팔수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이 우리 민족과는 역사적인 ‘대척 관계’에 있는,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요, 최대 주적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 민족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수메르를 통해 문명을 인계받았는데, 그들은 이 역사적 진실을 전부 지우고, 오히려 자신들이 인류의 장자국인 양, 역사를 왜곡/조작/날조하기 시작합니다.
뿐만아니라, 그들의 목표(NWO:세계 단일 정부)를 이루기 전에, 우리 천손 민족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민족이 살아 있으면, 언젠가는 그 진실이 탄로 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천손민족 죽이기’가 1592년 ‘임진왜란’부터 시작된 것을 뒤늦게 알았고, 그때부터 우리 민족은 본격적인 시련과 고난의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BC 3,500년경 지금의 이라크 지역인 메소포타미아 지역, 이 지역은 과거 수메르 지역이었고, 수메르는 약 만 년 전에 우리 민족이 이 지구 최초로 세운 12개 연방 대제국 ‘환국’(桓國)이란 나라의, 마지막 12번째 연방국인 ‘수밀이국’(須密爾國,영어로는 수메르)임을 알게 됐습니다.
딥스는 이것을 “환빠”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믿어서는 안 되는 음모론으로 밀어붙였으며, 한편으로는 성경을 통해 인류 역사를, 말도 안 되는 6000년으로 그래서 축소/조작했었지요.
그런데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경상도 사투리가 수메르 언어에 녹아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할배(할아버지)/할매(할머니)/통시(화장실)/정지(부엌)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렇게 경상도 사투리가 수메르어에 있었던 이유는, 가야국의 김수로왕 선조들이 수메르에 살다가, 김수로왕이 식구들을 이끌고 수메르를 빠져나와, 티베트/인도를 거쳐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까지 온 것입니다. 김수로왕이 인도를 거치면서 인도의 허왕후와 결혼한 것이, 역사적 팩트가 아닌가요?
비단 언어뿐만이 아닙니다. 수메르의 온돌문화/우물물/쟁기/도리깨/소달구지/씨름상/고인돌 등 우리 한민족의 문화적 흔적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의 이라크 지역인 수메르 지역에 위로부터 앗수루와 바벨론, 그리고 우르(히브리민족)민족이 살고 있었는데 이 지역이 만년전 우리 민족이 세운 최초의 제국, 환국(桓國) 12개 연방국 중 하나인 수밀이국입니다.
말하자면 우리 민족의 선조들이 그 당시 수메르 지역(지금의 이라크지역)에 살고 있었던 바벨론 민족/앗수루 민족/우르 민족(히브리 민족, 갈대아 우르 지역) 등, 이 세 민족에게 글자(수메르어는 고착어로 우리 한글과 어순이 같습니다)와, 농사법/태양력/팔괘/수리학 등, 그 당시로서는 최첨단 문명을 전부 전수해 주고, 우리 민족은 그 지역을 빠져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노아의 장자 셈족의 직계 후손인 아브라함 계(히브리민족)는, BC2000경에 ‘가나안땅’(지금의 이스라엘 지역)으로 이주하였는데, 함족의 후손이며 지금 딥스의 핵심 두 민족인, 앗수루와 바벨론 민족이 솔로몬왕 이후 두 개로 쪼개진 북이스라엘(BC722)과 남유다(BC586)를 각각 침공, 초대 사울왕(BC1050)이 세운 진짜 이스라엘 민족을 말살시켜 버리지 않았습니까?
BC538년 당시 페르시아(이란) 고레스왕은 바벨론 제국을 침공하여 승리함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이 70년간 바벨론 식민지에서 해방됩니다.이란은 이스라엘에게는 구세주나 다름없습니다.
그 이후 70년 동안의 바벨론/앗수루의 식민지로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당시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의 고레스왕 덕분에 독립(BC538)하여,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사실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란은 진짜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준 매우 고마운 존재가 되었지요.
그런데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과 이란은 어떻습니까?.
서로가 전쟁을 일으켜 서로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앙숙 관계가 된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사울 왕(BC1050년)이 세운 진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고, 바로 함의 후예인 바벨론과 앗수루, 동양계인 카자르 민족이 혼합하여 만든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요,흔히 카자리안 마피아라고 하는, 거악의 세력인 딥스의 핵심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곧 이란을 대대적으로 공격한다고 합니다. 네타냐후가 진짜 이스라엘 총리라면 그들을 해방시켜준 고마운 이란을 이렇게 대놓고 공격할 수 있을까요?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히브리 민족이 아닌, 가짜 유대인이며 2차 대전 때 ‘히틀러’(히틀러는 카자리안 마피아)를 통해 착한 히브리 민족 600만명을 가스실에서 죽인 주범들입니다. 가짜 유대인이 진짜 유대인을 죽이고, 진짜 유대인 행세하고 있는 것이 지금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당연히 가짜 유대인이며, 가짜 이스라엘 민족이지요.
✅The Israeli army struck a residential building in the Tayyoun district of southern Beirut as Mohammad Afif, Hezbollah's media communications manager, was holding a press conference nearby. 👍 Boost us! | Subscribe to @geopolitics_live
t.me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진짜 이스라엘 민족이라면, 자신들을 해방 시켜준 이란 민족을 원수처럼 대할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1917년 11월 2일 영국 벨푸어 외무부 장관이 로스차일드경에게 보낸 서한입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민족의 건국지로 할애한다는 내용입니다.로스차일드는 이 서한의 내용에 따라 1945년 5월 14일 이스라엘을 법인형태로 건국했습니다.
1948년 5월, 지금 이스라엘국가를 건국한 사람이 바로 1917년 영국의 밸퓨어 선언을 통해, 카자리안 마피아의 왕초 격인 ‘로스차일드’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악당 로스차일드가 자신의 민족인 카자리안 마피아(바벨론/앗수르/카자르 혼합)의 국가를 건국하면서 ‘이스라엘’이란 국호를 도용하여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로스차일드는 1871년에 미국을 접수했고, 이차대전이 끝난 1945년에 그들의 민족국가인 카자리안 마피아국을 건국하면서 이스라엘이란 국호를 도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던 그 미국과, 그 이스라엘이 결코 아니었던 것입니다.
미국 국회의원들이 신성한 의사당에서 이스라엘 국기 앞에 엎드려 절을 하고 있습니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어떤 관계인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상전 국가라는 뜻이 되겠지요...
자신들이 악당 나치이면서, 자신들이 나치에게 억압받고 고통받은 착한 민족인 양, 자신들이 장악한 세계 주류언론들을 통해, 인류 전체를 사기 쳐서 속여온 것입니다. 그들의 사기/날조는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이런 엄청난 민족의 비밀을 만약 여러분 중 누군가가 알았다면, 이 비밀을 그냥 입다물고 덮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제가 허접스런 글을 8년 동안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들 거악의 세력들이 하늘의 심판을 받을 때가 왔습니다. 조만간 미국의 빛의 군단인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 의한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라는 마지막 작전을 통해, 이 지구 행성에서 영원히 사라질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빠르면 미국 대선 전에 세계 계엄령과 EBS가 터질 가능성이 많고, 황금시대의 관문인 네사라/게사라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그동안 딥스에 장악되어 억압받아 온 거의 모든 나라가 해방의 기쁨을 만끽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꿈으로 여겼던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우리는 중국 진시황의 불로초(不老草)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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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좌파 국민들), 친일파/토착 왜구 세력이 척결되는 꿈
④(우파 국민들), 종북 주사파가 사라진 세상을 살아보는 꿈
ㅡ 세계 계엄령이 선포되면, 기존 좌-우 국회의원 핵심들은 거의 대부분 딥스의 하수인들로서, 체포 대상이 될 수밖에 없고, 체포되지 않더라도 더 이상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⑤남북 통일시대를 살아보는 꿈
ㅡ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이분법 시대의 상징, ‘분단국’은 존재하지 않게 되고, 통일 대
한민국은 ‘세계 정신지도국가’로올라선다는 많은 예언이 있습니다.
⑥전쟁이 없는 평화공존의 시대를 살아보는 꿈
ㅡ 네사라/게사라에 참여하는 모든 나라는 ‘핵무기 폐기 협정’과 함께 ‘전쟁 방지 협약’에 사 인해야 하며, 만약 다른 나라를 침략했을 때는, 새로운 금융시스템인 ‘QFS’(양자금융시스 템)에 제외되는 엄청난 벌칙 때문에, 전쟁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여섯 가지 꿈은,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이라면 대개 가지고 있을 법하지만, 현재로서는 ‘매우 불가능한 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불가능한 꿈이, 만약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 조만간 세계 계엄령과 EBS가 터지면서,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빠르면 내년부터는 단계적으로 가능해지게 된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EBS가 터지고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된다면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에는 천지개벽적 꿈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가히 ‘천지개벽’이 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네사라/게사라에 대해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기 6가지 내용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