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7월14일 새누리당 전당 대회가 박 근혜정부에 매우 중요한 날 입니다.
그러므로 당대표 선출에 적극 참여하여 박 근혜정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박 근혜정부에 우호적 인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는 고뇌에찬 선택의 순간이 왔다고 생각 합니다.
현시점에서 비교적 우호적인 인사는 9명중 4명이 출마 하였습니다.
서 청원, 홍 문종, 박 창달, 김 을동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어찌되엇던 배신의 달인 김 무성의원이 당대표가 되는 것은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김 을동후보는 여성몫 이어서 자동 최고위원이 됨으로 단1표도 사표를 아껴야 합니다.
나머지 세 분중에 선택해야 하는데, 가능한 박 근혜정부에 우호적 인사가 단 한 분이라도
최고위원에 더 들어 가야 당청 관계를 좀 더 유기적으로 원활이 운영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흐름은 2강 1중 6약입니다.
가장 안전한 구도가 1위와 2위를 확보해야 권력 다툼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투표권이 1인 2표제 이므로 순서에 관계없이 두 분을 선택하면 됩니다.
서 청원, 홍 문종후보로 몰아 주어야 1위와 2위 그리고 여성몫 김 을동까지 포함해서
5명커트라인에서 3분을 우군으로 모실 수 잇습니다.
홍 문종 기호 6
서 청원 기호 8
여기에 정 마음에 안들면 박 창달후보를 선택 하시는게 박 근혜정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새누리당을 개혁해야 하는데 출사표를 던진 인사중에 그나마 가장 박 근혜정부에 우호적인
인사를 선택하는게 박사모의 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 무성의원은 박 근혜정부의 국가개조론과 맞지 않을뿐더러 당의 얼굴로
내세우기엔 중범죄 전과2범과 배신의 정치 달인 이미지로는 역대 가장 깨끗한 이미지의
박 근혜정부와의 그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현명한 투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