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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응답하라 2000 ]중국,중동 부럽지 않았던 2000년대 외국인선수들(에드밀손,마그노,보띠,힝키,이따마르,모따,도도,마차도,네아가,마토,나드손,따바레즈 등등)
K LEAGUE CLASSIC이 니들 안주거리냐 추천 4 조회 2,534 14.01.12 08:1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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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2 08:13

    첫댓글 아 저 때 넘 어렷어...

  • 14.01.12 08:22

    아기치보니까 인천의 삼치가 생각나네요. 마니치 라돈치치 아기치

  • 대우에서 뛰며 바람의 아들 마니치로 불리며 k리그팬들에게 진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인천시절은 이미 전성기가 지나긴 했어도.. 후반 조커로 참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 브라질의 극심한 경제침체가 다시 도래하거나...

    k리그 구단들이 엄청난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브라질 명문클럽 출신 유망주 ,국가대표가 k리그에서 뛰는 모습 보기는...


    더군다나 중국이 돈을 푸는 상황에서 일본,중동,중국까지 경쟁에서 이기도 데리고 오기도 힘든 상황..

  • 이렇게 보니깐 케이리그리즈시절이네요..

  • 14.01.12 09:16

    포항에 코난도 있었죠ㅋ

  • 마케도니아 출신 코난과 크로아티아 출신 공포의 왼발 메도..

    코난선수도 k리그 포항 역사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외국인 선수죠..

  • 14.01.12 10:56

    성남에서는 분데스 리가 에이스 였던 아데마요르도 있어요

  • 14.01.12 09:22

    나드손 a대표팀 출전경력도 있습니다 북중미골드컵 이경기후에 수원에 왔죠

  • 저도 나드손 ..수원 올때 기억이 나네요..

    나드손 수원 영입확정되었고 골드컵 뛴 후 k리그로 오게 될꺼란 ...

    북중미 골드컵 당시 모두 교체맴버로 나왔었죠?? 그랬던거 같은데??

  • 14.01.12 09:23

    03년도 득점왕 김도훈 2위 도도 3위 마그노. ㄷㄷ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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