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랙터로 밭갈이를 하였습니다
우리는2년 마다 이렇게 밭갈이를
하는이유는 애들 똥 때문입니다
하루에 2바겟츠 씩나오는 똥을 2년동안
삭혔다가 밭에다 골고루 뿌리고
트랙터로 갈아엎고 고랑을 만듭니다
올해도 이밭에다 감자도 심고 고구마 옥수수도
심을겁니다
벌써 우리집에도 반가운 봄이 찾아 왔습니다
봄소식 함께 2월달 도움주신분들 소식도
기쁘게 전해드립니다
우리은행으로
복돌이손주연님 토토 콩이님 문예은님호떡이님
서순애님 차은정님 임해영님 최유정님 김도경님 노경래님 윤선희님 단비님 권광복님(10만)
모두 31만원
농협으로
성민지님 봉봉이엄마님 오재덕님 복실이엄마님
임세연안젤라님 짜장이님 심혜진님 뚱띠누나님
아름이님 김원티비님 연기님 영원한사랑님
모두365000원
합계675000원 입니다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드립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천사의방으로 후원해주신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우리성례님 말이 무엇이든지 떨어질라고
마음조이면 틀림없이 그것이 온다면서
좋아합니다
이모두다 우리 열열한 회원님들이
항상 우리 살림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눈여겨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가운 봄소식과 함께
회원여러분들 한데도 반가운소식과
기분좋은 일들이 찾아오기를 빕니다
2월달에도 우리들한데 기쁨을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기 개똥무더기는 앞으로 2년동안
삭힐겁니다

여기 이자리는 2년동안삭힌 개똥 거름을
내가 3일 동안 밭에다 뿌렸습니다
일 끝나고 내체중이 3일만에 3키로가 빠졌습니다

내가 밭에다 이렇게 뿌렸습니다

이번에도 돼지 등뼈를 구해세
가마솥에다 푸욱 삶았습니다


검둥이들한데
나누어 주었습니다


타이루방 애들이 구수한냄새 때문에
이렇게 미리 나와서
엄마를기다립니다


거실 애들도
맛나게 먹습니다


엄마방 고양이들 입니다
엄마방에 고양이는 4마리입니다

첫댓글 많은 도움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2월달에도 잘 보냈던거 같아요♡
사료가 없고...물품이 부족하고...부족한것들은 많지만 다들 소리없이 마음을 함께해주셔서 하루하루 무사히 보낼수 있었어요♡
위에 이름이 있으신분이나...이름없이 보내주시는 고마운분들이나 우리 괴산에는 너무도 고마운 손길 입니다...많이 많이 고맙고 감사해요
이렇게 넓은밭 혼자 치우시고...거름주고...정리하시고 아부지님과 이모님 너무 고되셨겠어요...3키로나 빠지셨다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되어요ㅜㅠ
아이들 잘 돌봐주시면서도 늘 틈틈히 텃밭도 가꾸시는 두분 정말 부지런쟁이에 대단하세요.건강 잘챙기시면서 아이들만 돼지뼈 고아주지 마시구...두분도 몸보신 하세요..
아이들 예뻐해 주시는 두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이에요♡
2월달은 진짜.. ㅠㅠ
우리 회원님들덕분에 매일 울었습니다 ㅠㅠ
너무 감사해서 ..
감사하단 소리도 못하겠더라고요 ㅠ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ㅜ애들이 맛나게 먹는거 보니 뿌듯해요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자동이체를 하는데 이번엔 그때 잔액이 없었나봐요 ㅜ 따로 입금하겠습니당!!
이모님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아부지님도 살 빠지실만 하시네요 ㅠ
무리하지 마세요~
후원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봄아~ 그 사이 또 엄청 늠름해졌구나ㅋㅋ 봄이 살 넘 쪘어요ㅋㅋ
아이들은 살찌고 아버님은 3키로나 빠지시고 ㅠ
밭에 거름 뿌리시고 등뼈 삶아 일일이 나눠주시느라 두 분 넘 애쓰셨습니다.
기본적으로 할 일만 해도 넘 많은데 아이들 특식까지 해주시고 밭일까지 하시는 거 보면
걱정이 앞서긴 해요ㅠㅠ
회원님들~ 후원 물밀듯이 이어주셔서 정말 기분좋은 요즘이었어요. 넘 좋아서 계속 카페에 들락날락ㅎ
카페 분위기를 신명나게 해주시고 두 분과 아이들도 신명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후원금이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헤헤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여러분들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