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가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으로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고소하고 조선 보도한 녹치록에는 음반제작자 A씨,조폭 B씨,탤런트 김승우 관련자 녹치록 보도 보면
탤런트 김승우가 촬영장에 와서 화해할 것으로 제안해서 14일 0시쯤 문정동 아이리스 촬영장 찾아간 강씨는 폭행사건에 휘말려 0시50분쯤 112에 신고
강병규는 정대표가 정대표 대리인이자 하수인 A씨를 내세워 조폭 B씨와 조폭 10여명이 야구방망이와 쇠의자로 집단폭행 주장
그러나 A씨는 강병규와 함께 온 50대 남자로부터 13차레 이상 얼굴과 다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 주장과 함께 강병규와 50대 남성 고소
어제가지만 해도 강병규가 조폭 동원해서 촬영장에 가서 폭력행사한 것처럼 모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강병규는 노름으로 돈 날리고 노름 보도로 방송일도 못하는 아무 힘도 없는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는 강병규입니다
돈이 없으면 폭력같은 나쁜 짓을 할 수 없습니다
강병규와 함께 간 50대 남자는 남의 차 운전수가 A씨를 구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촬영장은 상대편 소굴이나 마찬가지인데 강병규가 폭력을 휘두르겠습니까?
경찰은 CCTV분석해보면 다 알 수 있음에도 마치 강병규가 폭력행사한 것처럼 모는 짓이 더 나쁩니다
돈이 많은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관련됐으니 아무래도 공정한 수사보다는 힘없고 빽없는 강병규를 범인으로 모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한국은 힘없고 빽 없으면 경찰한테 도움 청할 수가 없습니다 경찰은 기업가 정치가 경찰간부 정부고위층 사조직입니다 특정 지역 경찰이 조폭 배후라고 누가 안 맏겠습니까 ?
저는 얼마나 고통 당했고 당하고 있겠습니까? 회사 다닐때도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조폭이 탄 오토바이가 와서 부딪혀 강서 경찰서에 간적도 있습니다. 맥주한잔 먹고 밤 12시 차 몰고 가면 계획적으로 충돌로 사고비용 물기도 하고,회사를 그만 둔 후에도 경찰 사주 받은 조폭이 아침에 차 몰고 가다가 대형차가 중앙선으로 넘어와서 죽을뻔 한 적도 있고 등 오죽하면 면허증 찾으러 경찰서 가면 죽을 것 같아 면허증도 안찾고 죽였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사소한 일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비판했다고 끊임없이 구속과 살해노립니다
선거때마다 선거일 180일전부터 글을 트집잡아 수차레 구속과 실형 살았습니다. 구치소 감방안에까지 살인자 넣어 살해 노렸습니다 지금도 무서워서 낮에도 밖에 함부러 못나가겠습니다
한국만큼 살인자 많은 나라 없습니다.지옥보다 살인자 많습니다
대기업 회장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추종자와 전국적인 거대한 살인조폭 동원하여 24시간 살해 노려 강병규 마음 알 것같아 분석해봤습니다